※ 주말 일요일 둘이서 가볍게 고락산과 망마산을 둘러본다.
■ 일시: 10월 7일 일요일 약 4시간
■ 코스: 주공3차 → 고락산 둘레길 → 고락산성 → 고락산 → 음수대 → 웅천생태터널 → 망마산 → 웅천 천수공원 → 선소 → 용기공원
□ 어제 산행후 하루는 쉬고 싶은데, 옆지기가 산엘 가쟌다.
안간다고 해도 계속.... 그래 고락산에서 망마산으로 해서 한바퀴 돌아본다.
다음주 부턴 공장 대정비 기간이라 주말 시간이 나지 않을것 같아, 못 이기는척하고 둘이서 가볍게...
▲ 웅천 천수공원 앞 장도섬의 도로가 물에 잠긴 모습
▲ 고락산의 코스 → 망마산 → 웅천 천수공원 → 선소 → 용기공원
▲ 신기3차 아파트 뒤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 고락산 둘레길을 따라서
▲ 뒤돌아 본 모습. 아래 신기3차와 저멀리 여천 시가지가
▲ 둘레길 간혹 지나치는이도 있지만 그렇게 많은이는 보이지 않는다
▲ 골프연습장 앞, 둘레길을 따라서...
▲ 한려주공에서 올라오는 코스
▲ 계속 둘레길로 가면서
▲ 편백나무 숲을 통과하고
▲ 계곡, 이번 태풍에도 망가지지는 않은것 같다
▲ 편백나무 쉼터에서 잠시 쉬어간다
▲ 체육공원에서 고락산성 방향으로
▲ 고락산성에서 한바퀴 둘러 본다
▲ 구절초도 활짝 피어 있고
▲ 쑥부쟁이도 활짝..
▲ 미역취
▲ 저멀리 호랑산을 조망해 보고
▲ 좌측 미평 저당산과 중앙엔 봉화산이
▲ 중앙에 호암산과 우측엔 마래산이
▲ 고락산과 고락산성의 모습
▲ 고락산성 밑의 우물터, 이곳은 처음이다.
▲ 우물터의 물은 ....
▲ 층꽃나무
▲ 고락산 정상은 직진이나, 좌측으로 코스를 잡아본다
▲ 무슨 새일까 ??
▲ 우측에서 와 이젠 정상쪽으로 올라 가본다
▲ 웬 진달래 꽃이....
▲ 이곳으로는 처음으로 가보는 길, 워낙 많은 코스가 있어
▲ 구봉산을 조망해 보고
▲ 여긴 장군산, 고락산을 한바퀴 돌다보니 여수 산은 다 보는것 같다.
▲ 기름나물 일까.??
▲ 여기도 진달래가 한송이 피어있고
▲ 이길로 오니 이곳 전망대로 오는구나... 이젠 고락산 정상을 향하여
▲ 고락산 정상의 성벽
▲ 고락산의 휴게 정자
▲ 고락산 정상에서
▲ 다른것 보단 크게 보이는 구절초
▲ 체육시설 음수대 방향으로 하산
▲ 체육시설 모습
▲ 잔대꽃도 보이고
▲ 부영9차 음수대를 지나, 체육시설 잔디밭에서 잠시
▲
▲ 앞에 보이는 망마산을 향하여
▲ 웅천 생태터널 위로
▲ 망마산 정상
▲ 망마산 정상에서 보니 장도섬으로 가는 길이 물에 잠긴것 같아 보러 간다
▲ 웅천쪽으로 하산
▲ 뒤 돌아본 망마산 정상 모습
▲ 웅천 천수공원의 텐트촌 모습
▲ 장도섬으로 가는길이 물에 잠기고
▲ 웅천 인공해수욕장의 모습
▲ 저멀리 좌측엔 사방산과 안심산이 보이고
▲ 바닷물에 잠긴 도로, 건너볼까 하다가.........
▲ 예울마루 앞 분수가 시원하게 보이고
▲ 선소 방향으로 간다
▲ 뒤 돌아본 웅천 천수공원 모습
▲ 선소 방향으로 가는길, 저멀린 무선산이 보이고
▲ 선소의 굴강에도 물이 만조되어 있고
▲ 아직도 꽃무릇이 피어 있다
▲ 계선주와 멀린 용기공원이 보이고
▲ 선소의 굴강 모습
▲ 용기공원의 테크길 산책로
▲ 용기공원의 만월정 모습
▲ 잔디가 시원하게 자랐다
▲ 여수시청 뒷쪽
※ 약 4시간에 걸쳐 둘이서 함께 시간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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