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5일(수) 67주년 광복절 이다.
중부지방엔 비가 계속 오는데, 여수엔 아침까지 비가 오더니 잠시 소강 상태로 접어든다.
언제 비가 쏟아질지 모르지만, 가까운 고락산과 망마산을 다녀온다.
□ 코스: 한려주공 → 고락산 → 망마산 → 선소 → 용기공원 으로 둘이서 한바퀴 돌아 본다.
▲ 시내버스를 타고와 한려주공에서 산행을 시작 집에까지 가는 코스를 잡아 본다.
▲ 우측은 국국장으로 가는 둘레길, 좌측 고락산 정상으로 바로 올라간다
▲ 우측 음수대와 체육공원 가는길, 난 좌측으로
▲ 저멀리 호랑산이 보이고
▲ 약수터인데 물은 없고, 우측 정상으로 바로 고고....
▲ 고락산 정상가는길에 본 여천 시가지 모습
▲ 저멀리 보이는 소호쪽 모습, 중간 능선 저멀리 끝 선소까지 간다.
▲ 고락산 정상의 암반 모습
▲ 호랑산쪽을 다시 한번...
▲ 고락산 정상의 팔각정 모습
▲ 고락산성의 우물터
▲ 고락산 정상의 고락산성
▲ 고락산에서의 하산길, 둘레길 캐슬하임쪽으로
▲ 하산길의 전망대
▲ 저멀리 좌측엔 마래산, 우측은 장군산
▲ 구봉산 정상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고...
▲ 저 멀리 봉우리 3개가 보이는 백야도가 보이고
▲ 야생 도라지꽃
▲ 하산길 바람이 불어 시원하다....
▲ 이젠 둘레길 따라 부영9차 음수대 방향으로
▲ 고락산 둘레길 한적하다.
▲ 길 옆으로 맥문동도 많이 보이고
▲ 며느리밑씻개도 보이고
▲ 계요등
▲ 수세미꽃이 많이도 피었다
▲ 부영9차 음수대
▲ 안내도 인데 안내길이 많이도 빠져 있다...
▲ 에어 컴프레샤에서 바람에 흙도 털어보고
▲ 망마산 방향으로 고고..
▲ 며느리밑씻개 근접으로 한번 찍어 보고
▲ 고락산과 망마산을 연결하는 생태터널
▲ 주홍서나물..
▲ 엑스포의 웅천 환승터미날 모습, 차량들은 어데로 갔나.........
▲ 뒤 돌아 본 고락산 모습
▲ 망마산의 팔각정
▲ 웅천쪽 지웰아파트
▲ 소호쪽 안심산 3개의 봉우리가
▲ 중앙의 무선산과 우측으로 살고 있는 아파트가 우뚝....ㅎㅎㅎ
▲ 웅천 장도섬 물이 많이 빠졌다
▲ 선소 방향으로 하산 중
▲ 선소가 보이고
▲ 선소의 굴강 바닷물이...
▲ 흰색과 붉은색의 배롱나무가
▲ 선소에서 시청뒤의 용기공원으로 고고...
▲ 도로를 휭단하고
▲ 용기공원의 만월정 모습
▲ 만월정에서
▲ 시청 방향으로 내려 가는 중
▲ 시청, 오늘의 산행을 종료 한다, 집에까지 걸어서...
▲ 날씨도 더운데... 도깨비 시장
▲ 도깨비 시장내에서 난 시원한 콩국수, 앞에는 팥죽이 있고....ㅎㅎㅎ
지금도 중부지방엔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있다는데
여기는 바람은 불지만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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