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황새봉과 금대동굴의 박쥐 서식지

 

 

▣ 여수 황새봉과 금대동굴 박쥐를 찾아서 

      

 

       ■ 일시: 2013. 10. 12 (토) 오후 , 풀꽃사랑 회원 10명과 함께

       ■ 코스: 상의곡 → 황새봉 → 금대마을 → 금대동굴 → 창송골 →  운암골 → 봉두마을  (약 4시간 )

   

 

        □  청명한 가을, 풀꽃사랑 회원들과 황새봉과 금대동굴의 박쥐 서식지를 찾아가 본다.

             오후 늦게 출발한 탓에, 마지막엔 컴컴한 밤길을 걷기도 하고...

 

 

▲ 금대동굴의 박쥐 모습

 

▲ 여수에서 시내버스 36번을 타고와, 의곡 종점에서 연화마을 방향으로 출발

 

▲ 좌측 여수지맥 길중 황새봉으로 올라가고

 

▲ 본격적으로 산행전 준비운동을 하고

 

▲ 별로 이곳을 찾는이들이 없어 길엔 잡초가...

 

▲ 산부추

 

▲ 정상 가기전 암반 모습, 잡풀이 많아 올라가기는 그렇다

 

▲ 등산로 잡풀이 키를 넘는것 같다...ㅎㅎ

 

▲ 정상 가기전 전망대에서 연화마을 방향, 멀리는 순천만이 보인다

 

▲ 황새봉 정상 모습

 

▲ 정상 전망좋은 곳에서 잠시 쉬어간다

 

▲ 저멀리 묘도와 광양 방향

 

▲ 묘도대교를 당겨보고

 

▲ 이순신대교와 광양제철소 당겨보고

 

▲ 수암산 방향 깨끗하게 보인다

 

▲ 순천만 방향, 중간멀린 별량 화포 봉화산이 보이고

 

▲ 정상에서 잠시 쉬어간다

 

▲ 날씨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경치도 좋고...

 

▲ 황새봉에서 금대마을 방향으로 하산길은 가파르고 미끄러지기 일쑤다

 

▲ 덩굴을 헤치고 나와 이젠 좋은 길만 걸으면 되고

 

▲ 임도길 옆 으름나무가 많은곳에서 으름도 따먹어 보고

 

 

            

 

 

 

            

                                          ▲ 물봉선화

 

 

 

▲ 금대마을에서 뒤돌아본 황새봉

 

 

            

                                             ▲ 청미래덩굴

 

 

▲ 흰색의 쥐꼬리망초

 

▲ 산중에 곡식건조기는 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 금대마을에서 금대동굴을 찾아가고

 

 

 

 ▲ 장구밥나무 열매

 

▲ 바위 암반 밑으로 동굴이 보이고

 

▲ 길엔 잡초가 많아 개울가로 올라가고

 

▲ 금대동굴 입구 모습

 

▲ 동굴 안에서 본 바깥쪽 모습

 

 

 

※ 금대동굴의 박쥐 서식지 모습

 

 

 

 

 

 

            

 

 

 

 

 

 

 

 

 

 

 

 

 

 

 

▲ 동굴안은 넓고, 바닥엔 박쥐 배설물로 가득하고 그러나 냄새는 없는것 같다...

 

▲ 모시나물

 

▲ 금대마을의 빈초가 모습, 완전히 뭐가 나올것 같다

 

 

 

 

 

▲ 무슨 내용 인가는 모르겠고...

 

▲ 메밀꽃도 활짝 피어있고

 

▲ 이젠 차도 별로 다니지 않는길을 따라 봉두마을 까지 내려가야 된다.

 

 

            

▲ 어두운 길에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인 양미역취가 노랗게 빛나고 있다

 

 

            

▲ 봉두마을 입구, 바드레가든에서 메기 매운탕과 막걸리로 피로를 풀고.....

 

 

▲ 모두가 맛나게 먹고, 산행후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가든 앞, 의곡 종점에서 7시 4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