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천 국사봉의 일몰

 

 

▣ 여수, 현천 국사봉에 올라 일몰을 본다. 

     

 

   

       ■ 일시: 2014. 1. 04 (토),  홀로

       ■ 코스: 국사봉 등산로를 따라, 약 2시간 20분   

 

         □  갑오년 가까운 무선산에 올라 해맞이를 구경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전부 손실... ㅠㅠ

              년초, 가까운 현천 국사봉에 올라 일몰을 구경한다.

 

 

▲ 현천 국사봉에서본 여자만 넘어 고흥쪽으로 떨어지는 일몰 모습

 

 

         

                                        ▲ 다녀온 개념도                                                                   ▲ 국사봉 일부 등산로 지도 

 

 

 ▲ 84번 버스종점이 가사리마을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등산 초입로

 

 ▲ 시누대 숲을 통과하고

 

 

            

 ▲ 국사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모습

 

 

 ▲ 관기마을의 농지를 만든 방조제 너머로 백천마을이 보이고

 

 ▲ 맹감나무 열매가 아직도...

 

 ▲ 중간에 쉼터 의자도 있고

 

 ▲ 뒤돌아 보니 여자도가 멀리 희미하게 보인다

 

 

 

 ▲ 유리산 누에나방 고치 집, 색깔이 참으로 곱다..

 

 ▲ 오늘은 바로 좌측 국사봉 정상쪽으로 가고

 

 ▲ 국사봉 정상의 국사정 모습, 출발후 35분 소요되고

 

 ▲ 국사정과 산불감시초소 모습

 

 ▲ 산불감시초소인과 인사도 나누고...

 

 ▲ 멀리 죽림지구에 아파트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 섬달천쪽 모습

 

 ▲ 현천마을

 

 

 

 ▲ 국사봉을 떠나 가야할 방향

 

 ▲ 오늘도 황사의 영향으로 조망은 그다지 좋치 않다

 

 

 

 

 

 ▲ 삼거리 우측으로, 오늘은 그동안 가보지 않았던 약수터 방향으로 갔다가 다시온다

 

 ▲ 약수터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

 

 ▲ 약수터인지, 기도하는곳인지 모르겠다.

 

 ▲ 뚜껑을 열어보니 먹진 못할것 같고..

 

 ▲ 옆에 불상이 보여 소원을 ...ㅎㅎ

 

 

 

 

            

 ▲ 약수터를 떠나 다시 삼거리로 올라가고

 

 

 ▲ 현천마을을 당겨보고

 

 ▲ 저멀리 여천방향 모습

 

 ▲ 노루발 잎이 아직 파랗게...

 

 ▲ 저능선에 올라 전망바위에서 일몰 모습을 볼거다

 

 

            

 

 

 

 ▲ 뒤 돌아본 국사봉쪽 모습

 

 ▲ 해가 이젠 떨어질려구 하고 있다

 

 ▲ 감도쪽 모습

 

 

 

 ▲ 좀더 걸어와 이곳 전망바위에서 일몰 모습을 구경한다

 

 ▲ 섬달천쪽 모습

 

 ▲ 이곳 전망바위 에서는 여자만 넘어 감도 운두도 쪽으로 해가 떨어진다

 

 ▲ 멀리 고흥 팔영산도 보이고

 

 

 

 

 

 

 

 

 

 

 

 

 

 

 

 

 

 ▲ 떨어지는 해가 반만 보이고

 

 

 

 

 

 

 

 ▲ 해는 완전히 숨어 버리고

 

 

 

 

 

 ▲ 이곳 국사봉의 일몰 모습도 아름다운 곳이다

 

 ▲ 대곡마을 방향으로 하산길

 

 

 

 ▲ 대곡마을 모습,

 

 ▲ 대곡마을 반대방향으로 가다, 아래 도로로 내려간다

 

 

 

 ▲ 대곡해안길로 내려와, 소망탑 모습

 

 

 

 ▲ 이렇게 늦은 시간에 뻘배를 타고 고막을 채취하고 돌아오는 모습이 보인다 (사진은 못찍고..ㅎㅎ)

 

▲ 약 2시간 20분에 걸쳐 국사봉에 올라 일몰 모습을 보고 원점회귀..

 

 

 

※ 갑오년 한해에도 모두에게 행복만이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