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두갯가길이 생겼다. 새로운 길 탐사.
■ 일시: 2014. 1. 19 (일), 홀로
■ 코스: 성두마을 → 갯가길 → 돌산지맥(삼거리) → 금오봉 → 향일암 , 약 2시간
□ 여수 돌산 성두에서 향일암 까지 갯가길이 생겼다
현재 이정표와 안내 지도는 없지만, 갯가길은 갈수가 있다.
돌산 성두마을에서 출발,
갯가길을 가면서 남해쪽으로 망망대해를 보면서 걷는길.
구불구불 오르고 내리며, 간혹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 시원하니 좋다
마지막 금오봉 삼거리로 오를땐 가파르지만...
삼거리에서 금오봉을 걸쳐 향일암을 한바퀴 돌아보고 하산하여 본다....
▲ 성두갯가길에서 본 금오도
▲ 성두마을에서 출발 갯가길 그려본다
▲ 돌산 성두마을 모습
▲ 우측 빨간 관광버스 뒤로 갯가길 초입지점
▲ 성두갯가길 초입지점, 계단이 만들어져 있고
▲ 뒤 돌아본 성두마을
▲ 밭사이로 갯가길은 만들어져 있고
▲ 뒤 돌아본 모습
▲ 옛 초소에서 본 성두쪽
▲ 날씨가 좋아 갯바위엔 낚시꾼들이 있고
▲ 가파른길엔 계단이 만들어져 있다
▲ 계곡 사이엔 다리도 있고
▲ 뒤 돌아본 돌담길
▲ 갯가길이 바다쪽으로 바위타고 내려 가는데도 있고
▲ 험하지 않는 바위를 타고 내려가 해변으로 간다
▲ 자갈밭을 지나 다시 갯가길로 접어들고
▲ 뒤 돌아본 모습, 바위를 타고 내려온다, 현재가 만조때라 언제든지 가능...
▲ 갯가길을 가면서
▲ 뒤 돌아본 시원한 바다 풍경
▲ 위험한 구간은 밧줄로 경계가 되어있고
▲ 갯가길엔 많은 바위 전망대가 있다
▲ 위로도 올라가지만 바로 옆으로 갯가길은 있고
▲ 성두 등산로중 전망좋은 신선대, 밑에서 본 모습
▲ 좌측엔 등산로 신선대. 우측은 금오산 전망대 모두가 보인다
▲ 뒤 돌아본 모습
▲ 바다가 망망대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급경사로 내려가는 길에도 밧줄이 있고
▲ 이젠 금오봉쪽이 가까워 지고
▲ 마지막 금오봉쪽으로 올라가는 가파른 오름길
▲ 중간에 잠시 전망대에서 쉬어도 보고
▲ 쉬면서 금오도쪽을 바라본다...
▲ 가파른길도 끝, 좌측으로 계속 옆으로 난길을 간다 (삼거리 방향)
▲ 주 등산로를 만나고, 앞으로 20m 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 삼거리를 찍고, 뒤돌아 향일암 쪽으로 간다 (성두에서 소요시간 약 1시간 20분)
▲ 날씨가 좋아 향일암을 찾는이들이 많다
▲ 뒤 돌아본 금오산 방향
▲ 금오봉 정상에서
▲ 금오봉 정상석
▲ 향일암으로 내려가면서 망망대해
▲ 임포마을 풍경
▲ 마지막으로 금오산 방향을...
▲ 향일암 입구 등산로 (소요시간 성두에서 1시간 50분 정도)
▲ 보통 짧게 타는 등산객들은 율림치 주차장에서 출발하는데, 성두마을에서 와도 좋을듯 하다
▲ 7개의 굴을 통과 하면서 향일암을 둘러본다.
▲ 수많은 소원성취의 동전이 바위에 붙어있다...
▲ 오늘도 향일암을 많이 찾아온것 같다
▲ 임포에서 출발하는 1시 17분 버스를 타고 홈으로 ~~~
※ 새로 생긴 성두갯가길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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