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보는 성두갯가길

 

 

 

▣ 봄이 다가오는 성두갯가길  

     

 

   

       ■ 일시: 2014. 1. 26 (일),  옆지기와

       ■ 코스: 성두마을 → 갯가길 → 돌산지맥(삼거리) → 임포 

 

         □  일주일전에 성두갯가길을 혼자 갔다 왔는데,

              오늘은 옆지기와 동행해 시원한 바다를 보며 갯가길을 걸어본다.

               

              전과 같은 코스, 똑같은 버스시간..

              옆지기와 같이 가니 많이 쉬고, 바닷가에서 톳도 채취하고...

              혹시나 변산바람꽃이 피었나 가보지만 새싹도 보이지 않는다...ㅠㅠ

              그래도 같이 봄이 오는 냄새를 맡아본다.....

 

 

 ▲ 성두갯가길에서 바라본 시원한 바다 풍경

 

 ▲ 버스를 타고 가면서, 신기와 화태도를 연결하는 연육교 공사가 한창이고

 

 ▲ 성두마을의 포구 모습

 

 ▲ 성두갯가길 초입지점

 

 

 

 ▲ 뒤 돌아본 성두마을

 

 

 

 

 

 

 

 

 

 ▲ 자갈밭 오늘은 바닷물이 많이 빠진것 같다

 

 

 

 

 

 ▲ 옆지기는 저기서 쉬고, 난 갯바위로 멀리까지 갔다 와본다

 

 

 

 

 

 ▲ 일엽초도 보이고

 

 ▲ 또 갯가길을 걷다가, 바다 가까이 바위를 타고 내려가 본다

 

 ▲ 갯바위 낚시를 즐기는 모습

 

 ▲ 좀 당겨보지만, 액정이 보이지 않아 중심에서 어긋났다...ㅠㅠ

 

 

 

 

 

 ▲ 싱싱한 톳, 물이 빠져 보이길레 채취를 하고

 

 

            

 

 

 

            

 

 

 

 ▲ 또 갯가길을 걸어간다

 

 

 

 

 

 

 

 

 

 

 

 

 

 

 

 ▲ 전망이 좋은곳에서는 계속 쉬고, 먹고...

 

 

 

 

 

 ▲ 이제 금오봉이 보이기 시작한다. 저기만 오르면 갯가길은 끝

 

 ▲ 콩짜개난도 간혹 보이고

 

 

 

 

 

 

 

 ▲ 마지막 올라가는 코스, 좀 힘들지만...

 

 ▲ 마지막 전망대, 바위를 타고 멀리 가본다

 

 

 

 ▲ 멀리 가보니 조망이 더욱 좋은것 같다

 

 ▲ 바위를 타고 가 뒤 돌아본 금오산 방향

 

 ▲ 이젠 갯가길도 끝나고

 

 ▲ 삼거리에서 주차장 방향으로 내려간다

 

 ▲ 이길을 택한것은 변산바람꽃을 볼려고 했는데, 싹도 보이지 않는다 좀 이른것 같다

 

 

 

▲ 따뜻한 봄날같은 날씨 많은 사람이 향일암을 찾은것 같다...

 

 

 

※ 구정이 지나면 3인방을 보러 또 돌산을 찾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