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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근교 섬/-. 묘도

묘도 남산 둘레길

 

 

▣ 최근 조성된 묘도 남산 둘레길 답사. 

     

 

   

       ■ 일시: 2014. 2. 16 (일),  옆지기와

       ■ 코스: 창촌마을(승강장) → 전망대(해맞이) → 문바위 → 팔각정(해넘이) → 창촌마을 → 묘읍마을 삼거리(승강장), (오전, 약 2시간)

 

         □  오늘 날씨는 별로 좋치는 않타.

              그래도 여수에 새로 생긴 등산로가 있다 하여 떠나본다.

 

              버스를 타고 묘도대교 건너 창촌마을 입구에서 내려 남산을 올라간다

              최근에 조성되어 임도길 같이 넓은길엔 걸을땐 마다 먼지가 푹푹 올라오고....

              문바위 까지 갔다가 되돌아와 창촌마을 방향으로 하산하여 본다.

 

              경치는 좋은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던 하루다.

 

 

 ▲ 묘도 남산에서 본 묘도대교와 여수공단쪽

 

 

 ▲ 오늘 갔다온 묘도 남산둘레길 코스

 

 ▲ 창촌마을 승강장에서 내려 묘도대교의 모습

 

 ▲ 창촌마을 입구, 여기에도 쉼터가 만들어져 있고, 우측 가드레일을 따라 간다

 

 ▲ 뒤 돌아본 묘도대교 모습

 

 ▲ 저멀리 묘도 봉화산과 광양으로 가는 도로

 

 ▲ 우측편에 등산로 안내도가 보인다

 

 ▲ 저멀리 보이는 송신탑 남산으로 올라간다

 

 ▲ 묘도 남산 둘레길 안내도, 글쎄 둘레길은 아닌것 같은데....

 

 ▲ 남산으로 올라가면서 본 창촌마을 모습

 

 ▲ 길은 넓다, 아마 송신소 때문에 생긴 길인것 같다

 

 ▲ 삼거리, 문바위 까지 갔다가 되돌아와 팔각정으로 간다

 

 ▲ 최근에 생긴 길이라 걸을때 마다 먼지가 푹푹 올라오고

 

 ▲ 해맞이 전망대 모습

 

 

 

 ▲ 묘도대교와 뒤로는 진례봉이 보인다

 

 ▲ 낙포쪽 제석산이 보이는데 날씨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

 

 ▲ 남해 금산쪽, 해가 저쪽에서 떠오른다

 

 ▲ 문바위를 향해가고

 

 ▲ 나무사이로 묘읍마을이 보이고

 

 ▲ 문바위 쪽으로 가는길

 

 ▲ 문바위 전망대가 보이고

 

 

 

 ▲ 문바위로 내려가는 테크 계단

 

 ▲ 치성을 드렸다는 조그마한 굴 모습

 

 ▲ 멀리 광양제철소도 보이고

 

 

 

 

 ▲ 밑에서 본 문바위 모습

 

 

 ▲ 문바위 사이로 광양제철소 모습

 

 ▲ 위에서 본 문바위 모습

 

 ▲ 이제 왔던길 되돌아 가면서

 

 

 

 

 

 

 

 ▲ 삼거리, 팔각정 방향으로 내려가고

 

 ▲ 이쪽에는 계단으로 길이 되어 있고

 

 ▲ 팔각정 입구, 팔각정에 갔다가 이곳으로 되돌아 온다

 

 ▲ 팔각정 모습

 

 

 

 ▲ 여수공단 우측으로 해가 떨어지겠지...

 

 ▲ 묘도 봉화산 전망대, 그리고 우측 이순신대교 전망대도 보이고

 

 ▲ 이젠 창촌마을 방향으로 내려간다

 

 

 

 ▲ 창촌마을로 내려가는길, 반대 묘읍마을로 가는길은 희미하게 보여 창촌마을로 내려간다

 

 ▲ 지하 배수로를 통과하고

 

 ▲ 이젠 창촌마을 윗쪽으로 해서 묘읍마을 삼거리 까지 간다

 

 ▲ 창촌마을, 여기서도 공장에서 나는 소음이 시끄럽다...ㅠㅠㅠ

 

 ▲ 묘읍마을 삼거리, 버스종점이다

 

▲ 약 2시간의 남산둘레길을 돌아보고, 11:45분 출발 61번 버스를 타고 홈으로....

             

 

 

※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아 제대로 풍경을 볼수가 없었다.

쾌청한날 다시 한번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