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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근교 섬/-. 묘도

여수 묘도 봉화산과 마을 걷기

 

 

▣ 여수 묘도 봉화산과 마을길 둘러보기 .

 

 

       ■ 일시: 2013. 8. 25 (일)  약 3시간

       ■ 코스: 버스종점 → 교차로 → 봉화산 → 교차로 → 도독마을 → 온동마을 → 묘읍마을 → 버스종점

 

         □  그동안의 가뭄 상태에서 어제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산에는 이슬이 맺혀 있을거 같아, 산이 아닌 섬쪽으로 가본다.

              작년 이맘때 가보고 처음으로 가는 묘도 "봉화산" 많이도 변했다.

              버스 종점도 그렇고, 이순신대교 광양쪽에서도 진입로가 생기고,

              교차로 휴게소도 공사중, 봉화산 진입로도 바뀌고 전망대도 공사중....

  

              이번엔 이순신대교 아랫쪽으로 해서 마을 길들을 한바퀴 돌아본다.

 

 

 

 

▲ 오늘의 코스 (묘도 봉화산과 마을길)

 

▲ 버스 종점에서 본 봉화산 모습

 

▲ 전에는 버스 종점이 교차로에 있었는데... 한참을 걸어 올라와 먼저 봉화산을 올라가 본다

 

▲ 전에 다녔던 길로 올라 가는데, 이길이 아니고 다른길이 생겼다...ㅠㅠ

 

▲ 옛길 풀을 헤치고 올라와, 임도를 만나 올라간다

 

▲ 우측 올라온길과 이순신대교..

 

▲ 뒤 돌아본 이순신대교

 

▲ 임도길 나중엔 포장을 할련가......

 

▲ 봉화산 정상이 보이고

 

▲ 봉화산 봉수대 원형을 복원 했을까...

 

▲ 봉수대 정상 모습

 

▲ 전망대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 봉수대에서 광양 컨테이너 부두 모습

 

▲ 이순신대교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보이고

 

▲ GS칼테스 공장

 

▲ 여수쪽 묘도대교와 우측엔 진례봉이 보이고

 

▲ 묘도대교와 창촌마을 모습

 

▲ 묘도 유두산쪽 모습

 

 

 

 

 

▲ 전망공원이 만들어 지면 이순신대교와 여수, 광양 산단 야경이 볼만할텐데....

 

▲ 전망대 공사중, 철골인줄 알았는데 나무로 만들고 있다

 

▲ 이젠 봉화산 정상에서 하산

 

 

              

 

 

 

▲ 이순신대교, 저밑으로 간다

 

▲ 묘읍마을 모습

 

 

 

▲ 새로 생긴 임도길로 내려간다

 

 

 

▲ 광양포마을쪽 모습

 

▲ 광양포마을

 

 

 

▲ 앞쪽에 보이는 임도길로 다리 밑으로 내려 간다

 

▲ 이순신대교 광양쪽 모습

 

▲ 전에 없었던 광양에서 묘도 교차로로 올라가는 길이 생겼다. 이젠 휴게소로 가는 코스겠지...

 

▲ 이젠 도독마을 쪽으로 해서 한바퀴 돌아본다

 

▲ 뒤 돌아본 봉화산 모습

 

▲ 다리 아래쪽 모습, 길이 끊겨 되돌아 간다(100m)..ㅠㅠ

 

▲ 광양 컨테이너 부두쪽

 

 

 

▲ 대교 밑으로 내려온길

 

▲ 대교 밑에는 낚시꾼들이 많이 보인다

 

 

 

 

 

 

 

▲ 광양제철소 끝이 안보이는 같다

 

 

 

 

 

▲ 대교 밑이 완전히 피서 장소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낚시도 하고....

 

 

 

▲ 이젠 도독마을 방향으로 간다

 

▲ 뒤 돌아본 이순신대교

 

 

 

 

 

▲ 도독마을 유래

 

 

 

▲ 가정집 옥상에 시원하게 정자가...

 

▲ 도독마을을 지나 온동마을 방향으로 가고

 

▲ 길 옆에는 수세미가 주렁주렁 달려있고

 

 

 

 ▲ 토종닭, 수탉 울음 소리가 우렁차게 들린다

 

 ▲ 온동마을 한참을 가야 되는것 같다

 

 

 

 

 

 ▲ 온동마을이 보이고

 

 

 

 

 

 ▲ 우측 묘읍마을 방향으로 올라간다

 

 ▲ 뒤 돌아본 온동마을 모습

 

 ▲ 저멀리 좌측에 제석산이 보이고, 앞엔 넓티넓은 준설토 투기장이 보이고

 

 ▲ 남해 망운산도 보이고

 

 

 

 ▲ 저멀리 묘도 봉화산이 보이고

 

 ▲ 묘읍마을 회관을 지나고

 

 ▲ 멀리 보이는 버스종점으로

 

 

 

 ▲ 약 3시간에 걸쳐 봉화산과 마을길을 걸어보고 구경해 보았다

 

▲ 2시 15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길을 걸어도 오늘은 덥진 아니한것 같다.

한번더 비가 오면 이젠 가을이 다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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