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갈미봉 그리고 천왕산

 

 

 

 

▣ 천왕산 할미꽃을 보러 가지만, 보지 못하고...ㅠㅠ 

     

 

   

       ■ 일시: 2014. 3. 08 (토),  홀로

       ■ 코스: 봉양고개 → 갈미봉 → 삼장마을 → 천왕산 → 군내마을 (약 2시간 30분)

 

         □  지금쯤 할미꽃이 피었으리라 하고 천왕산에 가보지만 싹도 보지 못했다.

 

 

 ▲ 천왕산의 노루귀

 

 ▲ 오늘도 봉양고개에서 출발점을 잡고

 

 ▲ 잔디밭, 우측에 천왕산이 보이지만, 갈미봉을 먼저 올라간다

 

 ▲ 갈미봉 오름길, 응달이라 이제 노루귀가 피기 시작하고

 

 

 

 

 

 ▲ 갈미봉 정상에서 우측 삼장마을로 내려가고

 

 ▲ 삼장마을 임도길 좌측으로 간다. 직진하면 바로 천왕산으로 가는길

 

 ▲ 삼장골, 멀리 금오도가 보이고

 

 ▲ 저곳 묘지에 할미꽃이 있어야 되는데 아직 보이질 않는다

 

 ▲ 묘지에 보이는건 솜방망이 싹뿐. 할미꽃 싹은 보이질 않는다

 

 

 

 ▲ 뒤 돌아본 갈미봉 모습

 

 

 

 ▲ 천왕산 약수터에 도룡뇽이 보이고, 추워서 움직이질 않는다

 

 

 

 

 

 ▲ 천왕봉 정상의 헬기장

 

 ▲ 돌탑에 올라가 보지만 조망은 그렇타

 

 ▲ 정상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오늘의 종착지인 군내마을 소방서로 내려가기 위하여

 

 ▲ 오늘 아무도 마주치지 않고 조용히 나의 갈길만 간다

 

 ▲ 천왕산에서 하산길 금오도와 아래로는 돌산중학교가 보이고

 

 ▲ 전망대에서 잠시 쉬어간다

 

 ▲ 갈마가지꽃인데 촞점 맞추기가 어렵다...ㅠㅠ

 

 ▲ 청미래덩쿨 맹감 열매가 많이도 달렸다

 

 

 

 

 

 ▲ 삼거리, 좌측으로는 은적사로 가는길, 우측 처음으로 가본다 (군내마을 소방서 하산 코스)

 

 ▲ 노루발꽃 잎 겨울내내 푸른것 같다

 

 ▲ 사거리가 나와, 길이 좋은 직진으로 내려간다

 

 

 

 ▲ 도착지점 군내리 돌산면사무소가 보이고, 우측은 소방서다

 

 ▲ 이왕 온거 좌측 군내항을 한바퀴 둘러본다

 

 ▲ 뒤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보이고

 

 ▲ 군내항에서 인근섬을 다니는 도선, 해동스타 모습

 

        ▲ 군내항 모습

 

 

※ 할미꽃을 보지 못해 좀 아쉬운 산행길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