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양 봉화산과 고봉산을 찾아가 본다.
■ 일시: 2014. 5. 31 (토), 홀로
■ 코스: 원포마을 → 봉화산 → 활공장 → 고봉산 → 납골당 → 수문마을 → 장수만(점심) → 자매마을 (약 4시간)
□ 날씨는 여름, 바람도 거의 없고, 황사의 영향으로 조망도 별루다.
그래도 배낭을 꾸려 집을 나서본다.
화양 봉화산, 원포마을 에서는 오르지 않아 한번 올라가 본다
봉화산, 고봉산을 지나 수문마을로 하산하여
장수만 식당에서 바지락이 듬뿍 담아진 칼국수로 점심을 먹고...
자매마을 느티나무 아래에서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일정을 마무리한다.....
▲ 이제 백선꽃도 지기 시작한다
▲ 오늘의 코스, 원포마을에서 자매마을 까지
▲ 원포마을 느티나무와 정자, 도로를 정비하고 잇다
▲ 디오션 CC 입구도로, 우측 계단으로 봉화산을 올라간다
▲ 뒤 돌아본 원포마을
▲ 바위에 백화등도 활짝피고
▲ 더운 날씨에 바람도 불지 않고 오르막길 힘들다...
▲ 으아리꽃
▲ 디오션 CC 모습, 금계국이 노랗게 보인다
▲ 임도길을 가로 질러서
▲ 노루발 꽃대도 올라오고
▲ 돌나물 꽃도 노랗게...
▲ 아마 바위채송화 인것 같은데, 꽃은 보이지 않고
▲ 봉화산 정상에 다다르고
▲ 봉수대에서 백야도 방향
▲ 멀리 고흥 남열 우미산 방향
▲ 가야할 고봉산이 앞에 보이고
▲ 봉화산 정상의 봉수대
▲ 고봉산 방향으로 내려가고
▲ 사거리, 좌측은 요양병원 쪽으로 내려가는 코스 직진한다
▲ 뒤 돌아본 봉화산 모습
▲ 산아래는 요양병원과 장등해수욕장이 보이고
▲ 그늘인데도 바람이 불지 않으니 덥다
▲ 활공장에서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이고...
▲ 장수만쪽 모습
▲ 백선
▲ 우측은 산전뒷재에서 오는길, 임도길 아닌 좌측 산으로 고봉산을 향하고
▲ 화양 상/ 중/ 하시루봉 쪽 모습
▲ 고봉산 정상
▲ 아래 수문마을쪽 모습
▲ 아래 장척마을쪽 모습
▲ 전망대에서 가야할 방향인데 임도길이 생기면서 산은 파헤쳐져 있고
▲ 우산나물 꽃대
▲ 하늘말나리 꽃대
▲ 노루발
▲ 우산나물
▲ 소나무에 백화등이 타고 올라가고
▲ 삼거리, 우측은 이경산 가는길이고, 좌측으로 간다
▲ 납골당, 여기서 좌측으로 가는 길이 있지만 콘테이너 뒷쪽으로 해서 내려간다
▲ 납골당 약수 모습
▲ 사거리, 좌측은 납골당에서 오는길, 직진은 요양병원으로 가는길, 우측 수문마을 방향으로 내려간다
▲ 좌측에서와 임도길을 따라 내려간다
▲ 수문마을의 느티나무가 보이고
▲ 양파 수확기가 지났는데 그대로 밭에 남아있다...ㅠㅠㅠ
▲ 수문마을의 정자를 지나고
▲ 약수샘인데 먹을수는 없을것 같다
▲ 장수방향으로 가고
▲ 지금은 폐교가된 초등학교 인것 같다
▲ 장수만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 식당 내부 모습
▲ 바지락 칼국수 1인분을 시키고 ▲ 1인분 이어도 바지락 껍데기는 수북하고
▲ 배부루게 먹고 나서면서
▲ 자매마을 방향으로 가고
▲ 장수마을 쉼터에서 버스 시간까지 푹 쉬고...
▲ 장등에서 13:20분에 출발하는 27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 아직 초여름인데 무척이나 더운 산행길 이었다..
▲ 백화등 사진 ▲ 인동초 (금은동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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