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화양 고봉산, 이영산

 

 

▣ 화양 곡화목장 5코스, 고봉산 → 이영산→서촌고개 답사 

   

 

 

     ■ 일시: 2014. 10. 19 (일) , 홀로

     ■ 코스: 화동삼거리 → 산전마을 → 산전뒷재 → 고봉산 → 이영산 → 서촌마을  → 석교마을  → 옥적방파재 → 마상길 → 옥적마을 (6시간 30분)

 

      □  아직 여수의 산중 미답지가 많다.

           오늘은 화양곡화목장길중 미답지인 이영산을 답사해본다.

           출발을 화동삼거리에서 시작해 아스팔트길을 따라 산전마을을 통과

           산전뒷재에서 고봉산을 경유 새로 생긴 도로를 따라가다 이영산을 오른다.

           

           곡화목장 5코스는 지금 조성중인것 같다.

           이영산 코스 전구간에 시그널도 붙혀있고, 길도 조금 조성되어 있었다.

           서촌고개로 하산후 올해 아직 보지못한 물매화 꽃을 보러

           더 많은길을 걸어 옥적의 바닷가 길도 걷고, 마상길 물매화꽃을 보고 옥적마을로 오늘 일정을 종료한다.

 

 

▲ 물매화

 

▲ 오늘의코스(화동삼거리에서 옥적마을까지)

 

 

▲ 화동삼거리에서 출발 8:20분

 

▲ 화동마을 모습

 

▲ 보이는 아스팔트길을 따라 계속 간다

 

▲ 여수지맥인 관두산 등산로 입구, 언제 이길도 가봐야 되는데...

 

 ▲ 화동마을 모습, 저뒤로 화양고등학교도 보이고

 

▲ 화동저수지와 뒤로는 이영산이 보이고

 

▲ 화동저수지를 지나 아스팔트 길을 따라 산전마을까지 간다

 

▲ 길 옆으로는 쑥부쟁이가 활짝 많이도 피어 있고

 

▲ 으아리꽃도 보이고

 

▲ 익모초

 

▲ 산전마을을 지나 뒤돌아본 모습

 

 

 

▲ 꽃향유

 

▲ 활짝핀 구절초

 

 

 

▲ 뒤 돌아본 산전마을

 

▲ 산전뒷재는 지금 도로 공사중, 보이는 보도블록 끝지점 좌측으로 등산로가 있다

 

▲ 뒤 돌아본 산전뒷재

 

▲ 이젠 여수지맥을 따라 고봉산으로 간다

 

 

 

▲ 고사리삼 군락지에도 가보고

 

 

            

 

 

 

▲ 임도길을 만나 봉화산으로는 가지 않고 좌측 고봉산을 오른다

 

▲ 소사나무 숲길을 지나고

 

▲ 전망대에서, 보이는 화동저수지 저기를 지나왔다

 

▲ 임포의 상/중/하시루봉 모습

 

▲ 고봉산 정상

 

▲ 전망대에서 장수리방향 모습

 

 

 

▲ 좌측에서부터 백호산, 하화도, 상화도가 보이고

 

▲ 또다른 전망대, 고흥쪽 모습 우측으로 팔영산이 보이고

 

▲ 가야할 방향, 능선으로 내려가 공사중인 도로를 지나 우측의 이영산을 오른다

 

▲ 우산나물

 

▲ 의자가 언제 생겼는지 모르게 생겼다

 

 

            

                   ▲ 2번째의자, 약수터 200m 너무 멀어 가보지 못했다                               ▲ 마지막으로 3번째 의자가 설치 되어 있고

 

 

 

 

 

▲ 좌측은 장수쪽으로 가는길, 우측으로 새로 생긴 도로방향으로 가고

 

 

            

 

 

 

▲ 도로가에 왕창핀 꽃향유, 벌들이 굉장히 많다

 

▲ 새로생긴 도로로 가다 옛길로 걸어가 본다

 

▲ 용담

 

 ▲ 이젠 이영산으로 올라가 본다

 

▲ 묘지까지는 이렇게 길이 넓고 좋다

 

▲ 나타나는 묘지, 우측으로 이영산 오르는 등산로가 있다

 

▲ 묘지에서 이영산 곡화목장길로 올라간다

 

 

 

▲ 이영산 등산로 시그널이 길을 안내해 준다. 정상 같은데 평지 아무런 표시도 없다

 

▲ 하산중 전망대에서 이목방향 모습

 

 

            

▲ 모든 길에는 시그널이 붙혀있어 안내 해주고, 길도 좋은 편이다

 

 

▲ 습지에는 고라니들이 다 파헤쳐 놓은것 같다

 

▲ 이영산에서 내려와 임도길을 만나고

 

▲ 농장을 끼고 내려가고

 

 ▲ 봉오저수지 멀리엔 낚시꾼들이 있고

 

▲ 고기가 많이 잡히는지....

 

▲ 저수지 제방에서 멀리 보이는 서이산 능선, 저기는 곡화목장 4코스인데 산은 가봤어도 목장길은 아직미답.

 

▲ 보이는 승강장 우측에서 나왔다

 

▲ 서촌마을 방향으로 아스팔트 길을 따라가고

 

 ▲ 보이는 서촌마을

 

▲ 서이산의 암봉, 아래 암봉 윗쪽에 베틀굴이 있다

 

 

 ▲ 서촌마을의 버스 승강장, 아담하니 좋다

 

▲ 멀리 감나무엔 감이 아직 주렁주렁 달려있고

 

▲ 좌측에 보이는 안양산

 

▲ 서촌마을에서 직진 석교마을 방향으로 간다

 

▲ 여기는 곡화목장길 안양산 오르는 등산로 입고

 

 

 

▲ 갯벌에는 바닷물이 많이 빠졋고

 

▲ 보이는 석교마을, 좌측 다리를 건너 옥적 방향으로 간다

 

 

 

▲ 옥적 방파재을 따라 간다

 

▲ 저 멀리보이는 옥적마을, 오늘 코스 최종지점이다

 

 

 

▲ 바닷가, 식구들 모두 짱뚱어 낚시를 하고 있다

 

▲ 방파재를 지나 보이는 좌측 바닷가로 산을 돈다

 

▲ 이길은 3번째, 바닷물이 빠져서는 처음, 길 아닌 길이 나있다

 

 

 

▲ 보이는 우측 묘지 방향으로 올라간다

 

▲ 이젠 임도를 따라 옥적마을 까지 간다

 

 

 

 

 

▲ 자주쓴풀

 

▲ 물매화, 이것을 볼려고 먼길을 걸어왔다

 

 

 

 

 

 

 

 

 

 

 

 

 

 

 

▲ 이곳에는 물매화가 몆개채 밖에 보이지 않는다

▲ 댕댕이 덩굴

 

▲ 우측길로 내려가고

 

▲ 용담

 

 ▲ 또다른곳의 물매화

 

 

 

 

 

 

 

 

 

 

 

 

 

▲ 짚신나물

 

 

            

 

 

 

▲ 들판에는 벼추수가 한창이고

 

▲ 최종 도착지 옥적마을

 

▲ 도착 14:50분, 15:20분 감도에서 출발하는 25-1 버스를 타고 집으로...

 

 

 

※ 오늘은 날씨가 좋아, 많은 시간 산과 임도길을 걸었다..

곡화목장길 5코스는 시그널이 있어 무난하고,

 4코스(서촌마을 ↔ 서촌고개) 는 아직 조성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