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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호랑산, 영취산

여수 영취산

 

 

▣ 영취산, 꽃무릇길을  다녀온다 .

 

 

       ■ 일시: 2014. 8. 09 (토)  산행 오전, 약 3시간 40분, 혼자서

       ■ 코스: 당내마을 → 골명치 → 가마봉 → 개구리바위 → 진례봉 →  베틀산 → 꽃무릇길 → 흥국사

   

 

        □  "영취산" 하면 봄의 진달래꽃으로 유명해 많은 사람들이 찾지만,

             그 시기가 지나가면 찾는이들이 거의 없다.

             그러나 작년부터 꽃무릇 군락지가 발견되어 가을이 되면 많은 사람이 찾아 올것같다.

             태풍 11호 할롱의 영향으로 여수에 강풍주의보가 내렸지만 비가 오지 않아 한바퀴 둘러본다.

             올 봄에도 갔다 왔지만, 등산로에 테크길도 많이 생기고...

             꽃무릇길에는 이정표도 생기고...

 

 

 

▲ 진례봉에서 본 이순신대교와 묘도대교 모습

 

▲ 오늘의 산행코스 (당내마을에서 흥국사까지)

 

▲ 당내마을에서 오전 7시 40분에 출발하고

 

▲ 마을을 지나 임도길로 해서 골명치로 바로 올라가고

 

▲ 하늘타리

 

▲ 골명치에서 우측으로 가마봉으로 올라가고

 

▲ 뒤 돌아본 모습, 좌측마을 당내에서 출발했다

 

▲ 낙포부두쪽 모습

 

▲ 가마봉으로 올라 가면서

 

▲ 골명재에서 올라와 가마봉 방향으로

 

▲ GS공장, 묘도섬, 뒤로는 광양쪽

 

▲ 앞에 보이는 가마봉

 

▲ GS공장 지금도 많은 공장들이 들어서고 있다

 

▲ 멀리 남해 망운산도 보이고

 

▲ 아직까지 물레나물꽃이 보이고

 

 

 

▲ 뒤 돌아본 모습

 

 

 

 

 

▲ 가마봉으로 가는 테크길

 

▲ 좌측에 개구리바위와 멀리 진례봉이 보이고

 

▲ 가마봉 전망대

 

▲ 상암마을의 다랭이 논들 모습

 

▲ 상암초등학교 주위의 모습

 

▲ 저 멀리 중앙에 뾰쪽솟은 호랑산도 보이고

 

 

 

 

 

 

 

 

 

▲ 뒤 돌아본 가마봉 모습

 

▲ 개구리바위에서 진례봉 모습

 

 

 

▲ 뒤 돌아본 모습

 

▲ 진례봉 정상석

 

▲ 지나온 코스

 

▲ 시루봉, 영취봉쪽 모습

 

 

 

 

 

▲ 내려가야할 베틀산쪽 모습

 

▲ 진례봉에서 내려가면서 봉우재와 올라가는 시루봉이 보이고

 

 

 

▲ 뒤 돌아본 진례봉 모습

 

▲ 위에서 본 도솔암

 

 

 

 

 ▲ 등로에서 벗어나 폭포에 가보지만 많은 물은 보이지 않고...

 

 

 

 

▲ 낙수물에 샤워를 하면 딱인데....

 

▲ 동굴까지는 가지 않고 여기서 되돌아 간다

 

▲ 되돌아와 삼거리를 지나고

 

▲ 좌측아래 바위 갔다온 폭포지역, 그리고 우측엔 진례봉

 

 ▲ 베틀산을 중심으로 임도길이 만들어진것 같다

 

▲ 여기서도 도솔암쪽으로 가는 길이 있는가 보다

 

▲ 임도길 종점, 직진하여 베틀산으로 올라간다

 

▲ 기존 꽃무릇길을 갈려면 좌측으로 갔었는데. 이제는 직진하여 임도길로 갈수가 있다

 

▲ 뒤 돌아본 진례봉쪽 모습

 

 

 

▲ 임도길에서 봉우재 방향으로 간다

 

▲ 작년에도 없던 꽃무릇길 이정표와 계단 테크길이 생겼고

 

 

 

▲ 누리장나무

 

▲ 내려가는 코스

 

 

 

▲ 지금 봐서는 꽃무릇이 보이지 않는다

 

 

 

▲ 봉우재와 흥국사 길을 만나고

 

▲ 새로 생긴 이정표

 

▲ 계곡물이 너무나 차갑다... 손발만 씻고

 

 

 

 

 

▲ 흥국사, 버스시간이 20분 정도 남아 그냥 내려간다.

 

 

 

▲ 맥문동

 

▲ 새로 생긴 꽃무릇길 등산 코스

 

 

 

 

 

▲ 홍교 아래 여수엔 계곡물이 별로 없어 이곳으로 많이들 찾아온다.

흥국사 입장료을 안내고 밖에서 시원하게 계곡물에 풍덩풍덩...

 

 

 

▲ 흥국사발 11시 30분 버스를 타고 집으로.......

 

 

 

※ 오전에 가볍게 영취산을 다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