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아들과 호랑산, 멍덕산을 찾아가 본다.
■ 일시: 2014. 5. 04 (일), 작은아들과
■ 코스: 대곡 → 체육공원 → 호랑산 → 임도길 → 멍덕산 → 흥국사 (약 3시간)
□ 광주에서 모처럼 작은아들이 내려와 산엘 가자고 한다.
어디를 갈까...
녹음이 우거진 멍덕산을 갈려고, 호랑산을 경유해 가본다.
작은아들과 같이 모처럼 이런저런 애기도 하며, 같이 땀을 흘려본다.
▲ 광대수염
▲ 대곡에서 호랑산 정상까지의 코스
▲ 대곡에서(10:35분) 출발점을 잡고
▲ 대곡 등산로의 쉼터
▲ 호랑산 체육공원의 모습
▲ 둘레길 이정표도 있고, 직진 정상을 향하여
▲ 뒤 돌아본 전봉산 모습
▲ 녹음이 우거져 시원하니 좋다
▲ 삼거리, 호랑산 정상을 향하여
▲ 아파트들 모습, 라온유, 대광오투빌, 로얄골드빌, 아주타운 모두가 보이고
▲ 바위길도 오르고
▲ 멀리 시티파크 골프장도 보이고
▲ 돌탑을 지나고
▲ 작은아들 모습
▲ 전망대에서 본 호랑산 정상 가는 능선
▲ 중안에 가야할 멍덕산, 그리고 멀리는 진례봉이 보이고
▲ 여천, 무선 시가지쪽 모습
▲ 암반 지대는 밧줄로 위험 표시가 되어 있다
▲ 작은아들도 모처럼 땀을 흘리는것 같다
▲ 호랑산 정상 모습
▲ 큰꽃으아리 도 보이고
▲ 호랑산 정상에서 인증샷
▲ 정상에서 남수계곡쪽 모습
▲ 뒤 돌아본 호랑산 능선
▲ 여수 시가지쪽 모습
▲ 봉화산과 천성산 너머로 남해쪽 모습
▲ 이젠 멍덕산 방향으로 내려가고
▲ 호랑산에서 멍덕산 경유 흥국사로 가는 등산로
▲ 삼거리, 우측은 영취산 방향 좌측으로 내려간다
▲ 산둥굴레도 보이고
▲ 한적한길 시원하니 좋다
▲ 이젠 임도길을 따라 멍덕산 입구까지 간다
▲ 둘레길 이정표도 보이지만 직진 임도길을 따라서..
▲ 임도길에서 우측 멍덕산으로 올라가고
▲ 삼거리, 좌측으로 가야만 된다.
▲ 뒤돌아본 호랑산 모습
▲ 멍덕산 정상 돌탑에서
▲ 넓따란 공지도 나타나고
▲ 이제 부터는 시원한 나무숲을 통과 흥국사까지 내려가야 된다
▲ 옛 절터에서 야생화도 찾아보고
▲ 천남성도 보인다
▲ 광대수염도 군락을 이루고 있고
▲ 또 하산하면서...
▲ 시원한 계곡물도 흐르고
▲ 아마 여기도 꽃무릇 군락지 인것 같다
▲ 어느덧 흥국사에 다다르고..
▲ 계곡에서 발도 담그고, 잠시 휴식도 취해본다
▲ 예전 여름에 알탕하던 장소인데....
▲ 시원한 흥국사 계곡
▲ 흥국사를 한바퀴 둘러본다
▲ 대웅전 모습, 연등을 달려고 줄이 쳐져있다
▲ 대웅전 앞에 불두화도 피어있고
▲ 추모, 희생자들을 위하여 노란 리본도 달고
▲ 저번에 무너졌던곳, 언제 복원 될려나...
▲ 석가탄신일이 이틀밖에 안 남았다. 연등이 줄줄이 달려있고
▲ 부도군 모습
▲ 흥국사 정문을 나서면서
▲ 이팝나무도 활짝 피어있고
▲ 홍교모습, 계곡물이 깨끗하게 흐르고 있다
▲ 14:30분 출발하는 52번 버스를 기다리면서..
※ 오랜만에 작은아들과 함께한 산행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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