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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호랑산, 영취산

여수 영취산 진달래

 

 

▣ 영취산 진달래, 축제기간 다녀온다 .

 

 

       ■ 일시: 2014. 04. 06 (일)  산행 오전, 약 3시간 30분, 혼자서

       ■ 코스: 당내마을 → 골명치 → 가마봉 → 개구리바위 → 진례봉 →  도솔암 → 봉우재 → 시루봉 → 영취봉 → 흥국사

   

 

        □   영취산 진달래 축제기간 (4/4 ~ 6일) 마지막날 지는꽃만 보고온다.

             출발점을 당내마을로 잡고, 골명치로 바로 올라가 진달래 꽃 길을 따라 가보지만 꽃이 벌써 지기 시작한다.

             주말 시간대를 맞추기가 어렵다. 2~3일 전에 왔어야 하는데.....

 

             올해도 인적이 많을것 같아 빠른 시간에 일찍 한바퀴 둘러본다.

             날씨는 쾌청한데 바람이 많이 분 하루....

 

 

 

 ▲ 개구리바위쪽 진달래 모습

 

  ▲ 출발점 당내마을에서 본 가마봉쪽 모습

 

 

            

                                           ▲ 각시붓꽃도 보이고                                                            ▲ 이젠 벚꽃도 지기 시작하고

  

 

  ▲ 당내마을에서 골명치로 바로 올라왔다

 

  ▲ 가마봉으로 가면서 진달래꽃을 구경한다

 

  ▲ 가마봉쪽의 "S" 자 임도길

 

  ▲ 석탄부두 사일로 3개중 가운데것은 폭삭 주저 앉아 버리고...

 

  ▲ 올해도 벚꽃과 진달래를 한꺼번에 볼수가 없었다.

 

 

 

 

 

  ▲ 여수공단과 광양쪽 모습

 

  ▲ 상암에서 신덕으로 넘어가는 도로가  보이고

 

  ▲ 가마봉쪽 진달래꽃 모습

 

  ▲ 진달래꽃이 지기 시작하고...

 

 

 

 

 

  ▲ 진례봉쪽 모습

 

  ▲ 다른 각도에서 본 가마봉쪽

 

  ▲ 오늘은 날씨가 쾌청하여 우측에 광양제철소가 보이고

 

 

 

  ▲ 작년까지만 해도 이렇치 않았는데, 테크길이 많이 생겼다

 

  ▲ 개구리바위와 진례봉쪽, 이곳에 붉게 물들어야 하는데 꽃이 지고 있다

 

  ▲ 뒤 돌아본 능선길

 

 

 

 

 

 

 

  ▲ 새로 생긴 테크길 모습

 

 

 

 

 

  ▲ 가마봉의 전망대 모습

 

 

 

  ▲ 저멀리 호랑산이 뚜렸이 보이고

 

 

 

 

  ▲ 가운데 시루봉쪽 모습

 

  ▲ 뒤돌아본 가마봉 전망대

 

 

 

 

 

 

 

  ▲ 좀 이른 시간이라 등산객들이 많이 보이진 않는다

 

 

 

 

 

 

 

 

 

 

 

  ▲ 진례봉 정상으로 가는길

 

  ▲ 진례봉 정상 모습

 

 

 

  ▲ 베틀산 쪽으로 내려가다 도솔암으로 내려간다

 

  ▲ 시루봉과 영취봉쪽 모습

 

  ▲ 베틀산 방향으로 내려 가는길

 

  ▲ 뒤 돌아본 진례봉 정상

 

  ▲ 위에서 본 도솔암 모습

 

 

 

  ▲ 도솔암 경내를 통과하여 내려간다

 

  ▲ 봉우재로 내려가는길

 

  ▲ 봉우재에서 본 시루봉쪽 모습

 

  ▲ 뒤 돌아본 진례봉쪽 모습

 

  ▲ 진례봉, 개구리바위, 가마봉이 한눈에 보이고

 

  ▲ 시루봉 정상쪽 모습

 

  ▲ 아래로 상암마을이 보이고

 

  ▲ 시루봉 정상 모습

 

  ▲ 시루봉에서 본 영취봉쪽 모습

 

  ▲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고...

 

  ▲ 뒤 돌아본 시루봉 모습

 

 

 

  ▲ 호명마을과 부암산쪽 모습

 

  ▲ 영취봉 정상, 우측으로 하산 길로 내려간다

 

  ▲ 삼거리, 우측은 북암골로 내려가는길, 난 직진하여 능선을 타고 내려간다

 

  ▲ 전망대에서 본 진례봉 모습

 

 

 

  ▲ 아래로 여수공단이 훤하게 보이고

 

  ▲ 흥국사 좌측으로 내려가는 중

 

  ▲ 이젠 진달래가 지고, 철쭉이 피기 시작한다

 

  ▲ 흥국사 옛길로 내려오고

 

  ▲ 계곡에 추워서 발은 담그지 못하겠다

 

 ▲ 현재 11시 10분, 3시간 30분동안 여수의 진달래꽃을 구경해 본다...

 

 

※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진달래꽃을 보고쟈  이제야 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