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온마을의 소코봉
■ 일시: 2016. 1. 16 (토), 옆지기와
■ 코스: 두봉 → 용화사 → 소코봉 → 와온소공원 → 용화사 → 두봉 (약 3시간)
□ 날씨가 박무현상으로 좋지않다.
와온해변은 일몰 장소로 유명하지만 오늘 날씨로 봐선 일몰 모습을 볼수 없을것 같아,
낮에 잠깐 옆지기와 와온의 소코봉에 올랐다가 소공원으로 하산하는 코스로 가볍게 돌아본다.
▲ 두봉에서 바라본 해변, 바닷물이 들어오고 있다.
▲ 두봉에서, 저기 보이는 소코봉을 향해서 가고
▲ 여수와 순천 경계를 넘어 여기는 순천, 좌측 와온마을 방향으로
▲ 용화사 입구에서 우측 소코봉을 향하여 간다
▲ 오늘은 용화사 입구에서 소코봉을 지나 와온소공원으로 하산하는 코스다
▲ 뒤돌아본 여수 두봉쪽 날씨가 별루다.
▲ 소코봉 정상을 향하여 올라가고
▲ 소코봉 바위
▲ 와온마을과 멀리 화포 봉화산이 보인다
▲ 나중에 와온해변으로 걷다가 앞에 보이는 난민촌에서 도로로 용화사로 간다
▲ 전에 산불이 난 지역 소나무가 다 고사되었다
▲ 나무 사이로 상내마을과 멀리 앵무산이 보인다
▲ 가장리마을과 뒤로 수암산이 보이고
▲ 정상에서 잠시 쉬어가고
▲ 계속이어지는 소나무 숲길을 따라서
▲ 어느 정상부문, 우측은 상내마을로 하산 코스고, 좌측 와온소공원 방향으로 간다
▲ 멀리 보이는 순천갈대밭과 용산 방향
▲ 의자가 있는 전망대, 우측은 유룔마을방향 좌측 소공원방향으로 하산하고
▲ 와온소공원이 아래 보이고
▲ 와온소공원 방향으로 하산
▲ 하산지점 모습
▲ 와온소공원 모습
▲ 소공원에서 본 솔섬
▲ 이쪽은 순천만갈대 밭으로 가는 방향
▲ 와온마을 방향으로 테크길을 건너간다
▲ 소공원에서 멀리 소코봉 능선이 한눈에 보인다
▲ 뒤 돌아본 소공원 방향
▲ 와온마을, 남도 삼백리길 첮 출발점이다
▲ 해변에서 난민촌을 지나 용화사를 잠깐 구경하고
▲ 처음 출발했던 용화사 입구를 지나...
▲ 두봉으로와 본 소코봉 모습
▲ 뻘매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 어느새 바닷물이 만조가 되 갈대가 물에 잠겼다
▲ 가볍게 소코봉을 한바퀴 돌고, 15:30분 버스를 타고...
※ 요즈음 날씨가 계속 좋지않다, 언제 쾌청한 날씨를 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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