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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기타 산

힛도에서 원포까지 해안선의 풍경

 

 

 

▣ 힛도에서 원포까지 바다길 탐사.

      

   

       ■ 일시: 2014. 12. 06 (토),  풀꽃사랑회원 10명

       ■ 코스: 힛도마을 → 삼섬 한바퀴 → 해안선 → 석개 → 원포 원조굴구이 (약 3시간 10분)

 

         □ 오늘은 풀꽃사랑 회원들과 화양면의 바닷가 풍경을 구경해본다.

             회원 10명과 함께 힛도마을에서 출발하여 삼섬을 구경하고,

             삼섬(어떻게 보면 3개, 4개, 5개도 보인다) 만조시에는 3개의 섬인데. 

             평상시는 바닷물 때문에 갈수 없지만 오늘은 바닷물이 빠진 행운으로 한바퀴 돌아본다.

            

             처음 계획은 산과 갯가길을 이용 할려고 했는데, 간조때라 바닷가 갯바위를 탈수 있었다.

             계속해서 보이는 바닷가 풍경 이보다 좋을수 있을까...

             탐사후에는 겨울의 별미 굴구이도 먹고....

 

 

▲ 여수 화양면의 "삼섬" 다른각도에서 보면 5개로 보인다

 

▲ 오늘의 코스 (힛도에서 원포까지)

 

▲ 처음 출발점 힛도마을 모습

 

 ▲ 갈치 낚시배 밤이 되기를 기다리고

 

▲ 백야도 앞의 무인도

 

▲ 힛도 선착장에서 본 백야대교 모습

 

▲ 힛도 버스승강장 앞에서 출발했다

 

▲ 힛도마을 뒷산을 넘어 보이는 삼섬 모습

 

▲ 오늘은 물이 많이 빠져 삼섬을 들어 갈수 있어 한바퀴 돌아본다

 

 

 

 ▲ 바지락 조개를 채취하는 할머니

 

 

 

▲ 오늘이 음력 15일 물이 많이 빠졌다

 

▲ 여기저기 조개를 채취하는 동네분들이 보인다

 

 

 

▲ 삼섬의 끝 저멀리 돌산도가 보이고

 

▲ 저멀리 화양 봉화산이 보이고

 

▲ 이쪽 편에는 바람도 쎄고 물결도 있는것 같다

 

▲ 갯바위를 타면서 한바퀴 돌고

 

▲ 굴의 종패를 기르는것 같다

 

 

 

 

 

▲ 보이는 해안선을 따라 계속 갈수 있었다

 

▲ 뒤 돌아본 삼섬 모습

 

▲ 전복을 양식하는 남경수산을 지나고

 

▲ 삼섬, 여기서 보면 섬이 4개로 보이고

 

 

 

▲ 보이는 저 건물까지 계속 해안선을 따라 간다

 

▲ 삼섬마을 포구 모습

 

▲ 도로가 끊겼지만 계속 갈수가 있었다

 

 

 

▲ 세포마을쪽 모습

 

▲ 세포마을 방파재를 건너고

 

▲ 세포마을 저기로 가지 않고 계속 해안선을 따라 간다

 

 

▲ 세포마을 포구 모습

 

▲ 옛날 자동차인데 지금도 운행을 하고 있었다

 

 

 

▲ 저멀리는 돌산쪽

 

▲ 삼섬 여기서 보니 5개로 보이고

 

 

 

▲ 잠시 따뜻하고 바람이 없는곳에서 막걸리와 간식을 먹고

 

▲ 바닷가 뭔지는 모르겠다

 

▲ 삼섬뒤 우측으로 금오도가 보인다

 

▲ 계속 해안선을 따라 가면서

 

▲ 삼섬을 배경으로 오늘의 풀꽃사랑 회원 인증샷

 

▲ 바윗틈에서 소나무는 자라고

 

▲ 평상시는 갈수 없는곳 조심조심 갯바위를 탄다

 

▲ 멀리 봉화산과 디오션C.C 도 보이고

 

 

 

▲ 햇빛이 들지 않은곳에는 얼음이 얼었고

 

▲ 해가 떨어 질려고 석양이 비추고

 

▲ 방파재를 건너 좌측 도로쪽으로 나간다

 

▲ 멀리 세포마을 모습

 

 ▲ 여기에는 자연산 굴을 채취하는 할머니가 보이고

 

 

 

▲ 아이고 ~~ 허리도 한번 펴고

▲ 억새길도 가고

 

 

 

▲ 억새와 갈대가 어울어져 있다

 

▲ 디오션C.C 밑의 터널을 통과하고

 

 

 

▲ 디오션C.C 모습

 

 

 

▲ 석개마을 앞을 지나고

 

 

 

 

 

▲ 해안선을 따라가며 뒤 돌아본 모습

 

 

 

▲ 이 돌담은....독살, 지금도 들어온 고기들을 잡을까

 

▲ 바다쪽의 독살, 세심하게 돌을 쌓은것 같다

 

▲ 저 멀리 우측에 종착지인 굴구이 집이 보인다

 

▲ 목도 모습

 

▲ 원포마을, 이리로 가지 않고 굴구이 집으로 간다

 

 

 

▲ 쑥부쟁이 완전 기막히게 한아름이다

 

 ▲ 어둠이 깔렸다. 멀리 좌측에 백야도 백호산이 보이고

 

 

▲ 종착지인 원조굴구이집

 

▲ 굴구이집 앞의 풍경들

 

 

 

▲ 저 멀리 여수 소호동쪽이 희미하게 보인다

 

▲ 굴구이가 익을동안 생굴도 먹고

 

 

 

▲ 굴구이가 익었다 이젠 먹어볼까....

 

 

 

▲ 가격표

 

 

 

 

 

▲ 벌어진 껍데기를 까서 소주 한잔 먹고 초장을 찍어서........

 

▲ 소장님 맛있게 먹네요..

 

▲ 마지막으로 굴죽으로

 

▲ 오늘도 굴구이를 먹는 사람은 많고

 

▲ 밖으로 나오니 둥근 보름달이 보이고

 

 

※ 사고없이 회원들과 힛도에서 원포까지 해안선을 걸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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