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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근교 섬/-. 돌산근교

여수 봉황산

 

 

  

▣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활짝 피었다. 

     

 

   

       ■ 일시: 2015. 1. 17 (토),  홀로

       ■ 코스: 죽포마을 → 봉황산 → 임도길 → 죽포마을 (약 3시간)

 

         □ 을미년 첫 야생화 복수초를 지난 1월 3일 보고 왔는데 그땐 활짝 피지 아니 하였다.

              그래 오늘은 봉황산 정상으로 산행후 하산길

              활짝핀 복수초를 보고, 출발점인 죽포마을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한바퀴 돌아본다.

 

 

 

▲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활짝 피었다

 

 

▲ 오늘의 코스 (죽포마을로 원점회귀 코스)

 

 

▲ 죽포마을에서 출발하고

 

 ▲ 우측에 보이는 봉황산을 먼저 올라간다

 

▲ 뒤 돌아본 죽포마을

 

▲ 시끌러워 되 돌아보니 느티나무 근방에 산악회에서 온것 같다

 

▲ 봉황산 등산로로 접어들고

 

▲ 야생 키위, 지난 가을에 많이도 달려 있었는데 이젠 한두개만 보인다

 

▲ 올라가는 코스, 이길은 항상 힘들다...

 

▲ 01-01 표시판을 지나고, 오늘은 01 → 04 표시판 까지만 간다

 

▲ 봉황산 정상으로 가기 위해 우측으로 접어들고

 

▲ 헬기장을 지나고

 

▲ 표시판 01-02 지점 통과하고

 

▲ 봉황산 오르는 길은 계속 가파르다

 

▲ 9부 능선쯤와서 뒤돌아 본 모습

 

▲ 출발지인 죽포마을 모습

 

▲ 두문포 마을의 불모섬 모습

 

▲ 봉림마을(한옥마을) 모습

 

▲ 능선에 올라오면 삼거리, 좌측은 산책로에서 올라오는 길이다

 

▲ 능선길, 좌측에서 찬바람이 세차게 불어 닦친다

 

▲ 봉황산 표시판

 

▲ 봉황산 전망대, 조출하게 시산제를 지내는것 같다. 01-03 표시판

 

▲ 나무들을 잘래 휭하다. 산불감시 CCTV 이렇게 넓은 공터가 필요할까...ㅠㅠ

 

▲ 삼거리, 우측은 갈미봉에서 올라오는 길이다

 

▲ 개인적으로 산을 찾는이는 만날수가 없었다

 

▲ 표시판 01-04 이젠 종주길을 버리고, 좌측 길없는 곳으로 내려가 임도길을 만난다

 

▲ 임도길로 내려와서. 멀리 봉황산 CCTV가 보이고

 

▲ 2주전에도 없던 반사경이 설치 되어 있었다

 

▲ 임도길을 가다 복수초 군락지를 찾아서 보니 많이도 피었다

 

 

 

 

 

 

 

 

 

 

 

 

 

 

 

 

 

▲ 이젠 다른곳으로도 가본다

 

▲ 2주 전에는 2송이만 피었었는데 오늘은 몇개체가 더 보인다

 

▲ 이곳이 복수초가 활짝피면 이렇게 되는데...

 

▲ 복수초 꽃이 지고 나면 잎만 무성할때도 있고...

▲ 오늘 이곳에는 몆개체만 피었다

 

 

 

 

 

 

 

 

 

 

 

 

 

 

 

 

 

 

 

▲ 이젠 활짝핀 복수초도 보았고 죽포마을로 하산 한다

 

▲ 좌측은 봉황산, 우측은 산책로 한옥마을로 가는 지점이다

 

▲ 불모섬에 물이 빠져 건널수가 있을것 같다

 

▲ 가야할 봉황산의 임도길

 

 

 

 

 

▲ 등산로길 물통이 있는곳 표시판 01-01, 왔던길 되돌아 내려간다

 

▲ 수죽산 아래의 서기마을

 

▲ 서기마을 모습

 

▲ 봉황산을 올라 죽포마을로 원점회귀 하였다.

 

 

※ 이젠 조그만 있음 변산아씨도 만날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