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림치에서 월암마을 까지.
■ 일시: 2015. 3. 21 (토), 홀로
■ 코스: 율림치 → 봉황산 → 갈미봉 → 봉양고개 → 봉수산 → 평사, 월암마을 (6시간 20분)
□ 지금쯤 활짝피어 있는 봄꽃을 탐사 하고자 봉황산을 찾아가 본다.
이번에는 율림치에서 출발하여 임도를 길을 가다 돌산 종주길을 따라 봉황산, 갈미봉, 봉양고개에서
바다위를 걷는 힐링로드 길을 따라 봉수산을 걸쳐 평사마을까지 걸어본다.
야생화는 자라는데가 따로 있는것 같다.
오늘도 나의 야생화 밭에서 꿩의바람, 중의무릇, 흰털괭이눈, 제비꽃, 노루귀, 복수초...등 여러가지를 보고 온다.
▲ 활짝핀 꿩의바람꽃
▲ 오늘의코스 (율림치에서 월맘마을까지)
▲ 율림치 주차장에서 출발하고 (09:10분)
▲ 흔들바위가 있는 돌산종주길을 버리고 임도길로 출발한다
▲ 개별꽃도 활짝피고
▲ 남산제비꽃
▲ 임도길로 가다가 봉황산으로 올라갈거다
▲ 대율마을 모습
▲ 현호색
▲ 이제 우측 종주길을 따라 봉황산 방향으로 간다
▲ 용담도 꽃이 필려고 하고 잇다
▲ 춘란 보춘화도 활짝피고
▲ 산자고
▲ 종주길은 좌측이나, 우측 전방 30m 지점 전망대에 갔다 온다
▲ 전망대에 진달래가 이제 필려고 하고 있다
▲ 멀리 금오산이 보인다
▲ 가고자 하는 봉황산 방향이다
▲ 다시 삼거리로 돌아와 종주길을 가면서 소사나무길 모습
▲ 임도 사거리, 나의 야생화 밭으로 가본다
▲ 노랑제비꽃, 좀 이른가 몇개체 밖에 안보인다
▲ 복수초도 활짝 피어있고
▲ 흰털꽹이눈
▲ 이젠 서서히 복수초도 지고 있다
▲ 박새풀은 싹이 많이 올라와 있고
▲ 현호색
▲ 노루귀 꽃은 지고 잎이 올라오고 있다
▲ 꿩의바람꽃 활짝 피었다
▲ 현호색도 여러가지 색으로 피어 있다
▲ 투구꽃도 싹이 많이 올라오고
▲ 어떤 꽃의 싹인가 모르겟다...???
▲ 활짝 피어있는 복수초
▲ 흰색 노루귀
▲ 노루귀 줄기와 잎에도 잔털이 수북하다
▲ 보지 못할것 같았는데, 중의무릇도 활짝피고
▲ 흰털꽹이눈 다시한번 보고
▲ 꿩의바람꽃
▲ 노루귀꽃
▲ 노루귀와 복수초
▲ 1시간에 걸쳐 야생화 탐사를 마치고 봉황산 정상을 향하여 간다
▲ 이젠 임도길에서 등산로를 따라 봉황산 정상을 향하고
▲ 남산제비꽃
▲ 제비꽃
▲ 갈마가지나무 에서도 꽃이
▲ 삼거리, 봉황산 전망대에 갔다 온다
▲ 봉황산 전망대
▲ 저 멀리 임포방향
▲ 죽포방향으로 가는 코스
▲ 전망대에서 사과 한쪽을 얻어먹고 고맙읍니다... 향일암으로 가고 았다
▲ 삼거리로 돌아와 갈미봉 방향으로 가고
▲ 임도길을 만나고, 우측으로는 승월마을로 2주전에 내려 갔던 곳이다
▲ 임도길에서 다시 산으로..
▲ 401봉 묘지 있는곳을 지나고
▲ 멀리 천왕산이 보인다
▲ 임도길을 건너고
▲ 양지꽃
▲ 생강나무 꽃이 활짝 피었다
▲ 냄새를 맞으면 생강 냄새가 난다
▲ 갈미봉 정상 표시가 여러군데 붙혀있다
▲ 갈미봉에도 노루귀꽃이 많이 피어 있다
▲ 잔디밭을 지나고
▲ 삼나무 숲도 지나고
▲ 봉양고개, 멀리 좌측에 가고자 하는 봉수산이 보인다
▲ 봉양고개 도로를 건너고
▲ 좌측에서 올라오고 우측으로는 봉화산 가는코스, 직진 임도길로 간다
▲ 임도길에서 봉수산 방향으로 올라가고
▲ 되돌아본 모습, 봉화산 저기는 오르지 아니 하였다
▲ 봉수산으로 가는길
▲ 봉수산 정상이 보인다
▲ 봉수산의 봉수대
▲ 이정표 안내도
■ 하산시에는 힐링로드 길을 따라 현위치에서 도솔암터를 지나 도실방향으로 내려간다
▲ 봉수산 삼각점
▲ 우측에 천마산과 좌측엔 넒도섬
▲ 한반도를 닮은 넒도섬
▲ 천마산, 소미산, 대미산, 자주봉산이 보이고
▲ 이제 초소뒤로 하산한다
▲ 하산 하면서 다시본 넒도섬
▲ 삼거리(묘지) 좌측은 자주봉산 경유 평사마을, 우측으로 간다
▲ 하산길도 좋고
▲ 전망대에서 둔전마을 방향
▲ 둔전마을
▲ 앞에부터 봉수마을, 수죽산 능선, 멀리는 봉황산 능선이 보인다
▲ 봉수마을, 저집 정원이 좋은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난다
▲ 봉수제 모습
▲ 전망대에서 잠시 풍경을 구경하며 쉬어간다
▲ 이곳 진달래는 좀만 있음 활짝 피겠다
▲ 다른 전망대에도 가보고
▲ 삼거리, 오래전에 가보았던 우측의 봉수마을 방향, 오늘은 직진하여 가본다
▲ 길은 좋고
▲ 처음 계획은 중앙초교 방향으로 갈려고 했는데...
좋은 길을 따라 내려오다 보니 어느 순간 힐링로드길 도솔암터로 내려오고 말았다
▲ 이젠 좌측 임도길을 따라 계속 내려간다
▲ 저수지 근방에 멋진 조경 시설이 되어 있다
▲ 앞에 보이는 천마산 결국 이곳으로 내려오고 말았다.
이 순간에도 잘못 내려온줄 알았는데....
▲ 돌아온 길을 보니 이길이 힐링로드 길이 었다..ㅎㅎ
▲ 버스를 타기 위하여 월암마을 방향으로 가고
▲ 월암마을 버스 승강장 산행 완료 (15:30분)
※ 많은 야생화도 보고, 오랫동안 걸었다 6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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