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화양 이영산

 

 

▣ 화양 봉오마을에서 벌가 선착장까지. 

 

 

       ■ 일시: 2015. 6. 13 (토), 풀꽃사랑 회원 22명 

       ■ 코스: 봉오마을 → 이영산 → 산전마을 → 벌가선착장, (3시간 30분)    

 

       □  오늘은 풀꽃사랑 회원들과 산도 오르고. 들판길을 걸어본다.

              화양 봉오마을 에서 출발하여 곡화목장길 5코스 일부인 이영산을 올라

              산전마을 방향으로 하산하여, 벌가 선착장 횟집에서 자연산 농어회와 맑은탕 맛도 보고...

              많은 회원들과 함께하여 더욱 즐거웠던거 같다.

 

 

▲ 피어나고 있는 부들

 

 

▲ 오늘의 코스 (봉오마을에서 벌가 선착장까지)

 

 

▲ 출발전 회원들과의 인사와, 가볍게 준비운동을 하고 22명 출발

 

▲ 봉오마을을 지나 길을 잘못 들어 다시 뒤돌아 가고

 

▲ 우측에 보이는 봉오마을

 

▲ 저멀리 보이는 산전까지 임도를 따라가고

 

▲ 이젠 곡화목장 5코스인 이영산 정상을 향하고

 

 

 

▲ 마삭이 백화현상이 나타난것 같다

 

▲ 이영산 정상, 좌측이 대해님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 처음으로 같이 동행하여 본다

 

▲ 이영산 정상에서 풀꽃사랑 회원 단체 인증샷

 

▲ 초여름 꽃들이 많이 피었다. 삐삐까지...

 

▲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아 풀은 무성하게 자라 있고

 

▲ 원추천인국

 

 

 

▲ 금계국

 

▲ 곡화목장 5코스 이정표

 

▲ 회원들 모두 웃는 얼굴로 내려오고 있다

 

▲ 포장도로 옆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간식 시간도 갖고

 

 

 

▲ 22명 적은 인원이 아니다. 같이 움직이기가 쉽진 아니하다.

 

▲ 산전마을로 내려가기 위해 길없는 곳으로 내려오고

 

 

 

▲ 싸리꽃

 

▲ 아래 산전마을이 보이고, 저기 보이는 임도따라 계속 가야된다

 

▲ 섬초롱꽃이 활짝 피어있고

 

▲ 산전마을로 내려오는 회원들

 

▲ 뒤 돌아본 산전마을

 

▲ 부들

 

▲ 여름 가뭄이 한창인데 구미재에는 물이 만조인것 같다

 

▲ 청청지역, 도로옆 산딸기도 따먹고

 

▲ 좌측의 느티나무 에서 잠시 쉬어가고

 

▲ 수국꽃이 활짝 피었다

 

▲ 느티나무 그리고 정자

 

 

 

▲ 벌가 고개로 가면서 뒤돌아본 모습, 좌측 저멀리 에서 내려온것 같다

 

 

 

▲ 도로를 따라 벌가로 가면서

 

▲ 고개를 넘으니 벌구마을과 벌가선착장이 보이고

 

▲ 벌가횟집, 내부 보다는 밖이 훨씬 좋은것 같다

 

▲ 선착장에 식탁을 셋팅하고

 

▲ 백조기가 해풍에 잘 마르고 있다

 

▲ 자연산 농어회와 맑은탕으로 뒷풀이도 하고

 

▲ 살이 탱탱글한 자연산 농어

 

 

 

▲ 아무 사고없이 전원 도착하고 "모두 건배"....

 

 

 

 

 

▲ 즐겁게 먹고 탁자는 원위치로 옮겨주고,,,

 

 

 

▲ 뒤 돌아본 벌가 선착장

 

▲ 시내버스를 기다리며......

 

 

 

※ 많은 회원들과 같이 해서 더욱 좋았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