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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공원, 시가지

여수 소호동 야간 밤바다

 

 

▣ 소호동 밤바다 산책. 

 

 

       ■ 일시: 2016. 8. 14 (일), 

       ■ 코스: 소호요트장 에서 →  집까지

  

       □ 낮에는 폭염, 밤엔 열대야 가만히 있어도 땀이난다.

             에어컨을 켜도 그때뿐, 밤이 되자 바람이 조금 부는것 같다.

 

             최근에 여수시는  소호동 회센터에서 요트경기장 사이에 친수형 연안정비사업에

             예산 60억 원을 들여 광장 2곳(5600㎡)을 만들고 해변데크 산책로 742m를 냈다.

 

             일요일 저녁 그곳를 찾아가 본다,

             버스를 타고 소호요트장에 도착  출발하여,  밤바다를 보며 집까지 산책을 해본다.

 

              

▲ 소호동 해변테크 산책로 야간의 모습

 

▲ 소호요트장에서 본 해변 산책로

 

▲ 웅천쪽과 장도 

 

▲ 이젠 테크길을 따라 회타운 방향으로 가본다

 

 

 

▲ 바람은 조금씩 불고, 많은 시민들이 산책로를 찾은것 같다

 

 

 

▲ 광장 모습 불빛이 아름답다

 

 

 

 

 

 

 

 

 

 

 

▲ 웅천 천수공원쪽 모습

 

 

 

 

 

 

 

 

 

 

 

 

 

 

 

▲ 또 다른 광장에는 음악회도 하고

 

 

 

 

 

 

 

 

 

 

 

 

 

▲ 회타운에서 소호요트장까지 해변 산책로 거리로 약 742m 정도 된다

 

 

 

 

 

 

 

▲ 집으로 가면서 장성지구를 통과하고

 

 

 

▲ 도로 옆에는 차에서 내뿜는 열기와 매연이...ㅠㅠ

 

 

※ 오후 늦게 소호동 야간 해변 산책로를 찾아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