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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근교 섬/-. 돌산근교

여수 금오산, 봄이오고 있지만 아직 복수초만 보인다.

  

▣ 대율마을에서 임포마을까지. 

 

 

     

■ 일시: 2017. 2. 04 (토),  풀꽃사랑회원 14명

■ 코스: 대율마을 → 비잣골 → 율림치주차장 → 금오산 → 삼거리 → 임포마을 (2시간 50분)

 

□ 이번주에는 풀꽃사랑 회원님들과 봄맞이 산행을 해본다.

    지금 한창 피어있는 복수초를 보고, 다른 변산바람, 노루귀를 볼려고 했지만 아직이다.

    대율마을에서 출발하여, 활짝 피어있는 복수초를 보고

    금오산 정상으로 가기전 계곡에 변산바람, 노루귀가 보이지 않는다.

    삼거리 아래에도, 임포마을 위에도

    아씨들이 겨울잠에서 깨어 날려면 좀더 있어야 겟다.  

 

    산행 종료후 생선구이로 늦은 점심을 먹고...

    여천 흥국체육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제14차 촞불집회에 동참하여 본다.

 

 

 

▲ 돌산 금오산에서 풀꽃님들 모습

 

▲ 대율마을에서 비자골을 향하고

 

▲ 산으로 오르기전 간단히 준비운동을 하고...

 

▲ 하늘수박이 데롱데롱 매달려 잇다

 

▲ 삼나무 숲을 지나고

 

▲ 비자골에 활짝핀 복수초를 감상하고

 

 

 

 

 

 

 

 

 

 

 

 

 

 

 

 

▲ 비자골에서 임도로 올라오고

 

▲ 임도길 아래 활짝핀 복수초를 다시 보고

 

▲ 이젠 복수초가 서서히 꽃잎이 시들어 가고 있다

 

 

 

 

 

 

 

 

 

▲ 율림치주차장에서 금오산 정상을 향하고

 

▲ 현 장소에서의 안내도

 

▲ 오르막길, 이곳에서도 변산바람꽃은 보이지 않고...

 

 

 

▲ 금오산 정상석 앞에서 풀꽃님들 단체사진 오늘 참석자 14명

 

▲ 정상석 옆 못보던 이정표가 보인다

 

 

 

         

 

 

 

▲ 간단히 간식 타임을 갖고

 

 

 

▲ 멀리 금오도 날씨가 좋지 않아 잘 보이지 않는다

 

 

 

 

 

▲ 경치좋은 전망대에서 풀꽃님들

 

 

 

 

 

▲ 삼거리에서 주차장 방향으로 하산한다

 

▲ 이곳에서도 변산바람꽃을 만날수가 없었다

 

 

 

▲ 한창 마르고 있는 물메기

 

▲ 향일암 입구쪽인 아닌 임포마을 뒷산으로 향하면서 뒤돌아본 모습

 

▲ 콩쩌개덩굴

 

 

 

▲ 이곳에서도 변산바람꽃, 노루귀를 볼수 없었다. 좀더 기다려야 할것 같다.

 

 

 

 

▲ 돌산청사 앞의 정가네집에서 늦은 점심을...

 

▲ 오늘의 메뉴, 생선구이 15,000

 

 

         

 

 

 

▲ 반주로 막걸리를 먹으며, 모두가 맛나게....

 

 

 

※ 오후 6시에 열리는 여수 14차 촞불집회에 참석

 

 

 

 

 

▲ 대표님의 시민발언 모습

 

▲ 여천 시가지를 한바퀴 돌아 본다

 

 

 

 

 

▲ 비가 오는 곳에서도 풀꽃님들은 항상 빛나게 보인다...

 

 

 

※ 복수초는 활짝 피었지만 변산바람꽃, 노루귀는 좀더 있어야 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