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보지 않은길, 둘레길을 따라서...
■ 일시: 2018. 6. 16 (토), 풀꽃사랑회원 10명
■ 코스: 수원지입구 → 저당산 둘레길 → 봉화산 둘레길 → 천성산 둘레길 → 해양 경찰교육원 → 오천동, (3시간 50분)
□ 여름을 맞이하여 오늘은 풀꽃님들과 미평 봉화산 새로운 길을 답사해본다.
미평수원지 입구에서 출발하여
저당산 정상을 두고 약 7부 능선의 옛길 둘레길을 처음으로 걸어가 본다.
둘레길을 걸어 생태터널 위로해서 봉화산 둘레길도 걸어가 보고,
천성산 둘레길을 걸어 정상을 눈앞에 두고
처음으로 해양 경찰교육원 으로 하산하는 코스도 답사해 본다.
▲ 봉화산 둘레길에 지천에 피어있는 노루오줌풀
▲ 오늘의 산행코스 (미평수원지에서 해양경찰교육원 까지)
▲ 저당산과 봉화산 등산 안내도 (둘레길 표시는 없다)
▲ 풀꽃님들 충무고 앞에서 집결하여,
수원지 입구 좌측으로 안내판 입구 다음, 초입 코스를 잡는다. (오후 2:10분)
▲ 뒤 돌아보니 저번주에 갔던 호암산이 보인다.
▲ 저당산 정상으로 가는길에서, 좌측 옛길 둘레길로 접어들고
▲ 선경2차에서 올라오는길을 가로 질러서
▲ 선경1차에서 올라오는 길 가기전 다리도 있고
▲ 양지마을에서 체육시설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잠시 휴식
▲ 저당산 주 등산로를 만나 생태터널 방향으로 고고 ~~
▲ 호랑산과 순천방향 전용차도 모습
▲ 임도삼거리에서 봉화산 정상으로 향한다.
▲ 편백나무 숲길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 봉화산 정상으로 가기전 좌측 둘레길을 택하고
▲ 둘레길 지천에 노루오줌풀이 활짝 피었다.
▲ 야생 수국도 활짝 피었고
▲ 계곡의 다리도 건너고
▲ 시원한 둘레길 바람도 솔솔 분다.
▲ 봉화산과 부암산 사거리 둘레길을 따라 천성산 방향으로 ~~
▲ 여수에서 노루오줌풀은 이곳에서만 볼수 있는것 같다.
▲ 해양경찰교육원이 한눈에 보인다.
▲ 둘레길 시원한 곳에서 간식타임을...
▲ 약간 허기진배 모두 맛나게...
▲ 또 출발, 교육원 방향의 이정표가 보인다.
▲ 큰까치수영
▲ 다른 방향에서 본 해양경찰교육원 모습
▲ 제2수원지인 오천저수지도 아래 보인다.
▲ 천성산 정상을 앞에두고 교육원 방향의 전망대에서
▲ 풀꽃님들 단체 인증샷
▲ 멀리 오동도와 마래산이 보인다.
▲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남해 바다 모습
▲ 앞에 만성리 해수욕장이 보인다.
▲ 하산길은 만성리해수욕장 방향과 교육원으로 하산길이 있는데 우린 교육원 방향으로 간다.
▲ 천성산에서 교육원 방향으로 하산길 안내도
▲ 교육원 방향으로 하산중
▲ 삼거리, 오천동 방향과 교육원 방향
▲ 이쪽으로 하산길은 처음으로 답사해 본다.
▲ 세면시설과 화장실 중간으로 길은 되어 있었다.
▲ 하산길 멀리서 본 모습
▲ 오천저수지
▲ 야외학습장 주차장에 있는 수호길 안내도
▲ 해양경찰교육원 이곳까지 시내버스 6, 7번이 운행된다.
▲ 해양경찰교육원 정문에 있는 학교 안내도 (22번으로 하산 하였다)
▲ 오천마을 방향으로 간다
▲ 뒤 돌아본 교육원으로 가는길
▲ 오천마을에서 교육원으로 가는 입구
▲ 오천마을까지 와 지인의 승용차를 타고 미평으로... (오후 6:00분)
▲ 오늘의 메뉴는 삼치사시미로...
▲ 삼치사시미가 입에서 살살 녹는다.
▲ 오늘도 안산을 마치고 시원하게 맥주로 건배 짠 ~~
▲ 식사를 마치고. 임 풀꽃님께서 후식을 ~~
※ 미평 봉화산을 몇번 가 보았지만 오늘 처음으로
저당산 둘레길, 해양경찰교육원으로 내려가는 코스를 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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