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평 봉화산에서 여수엑스포해양공원 까지.
■ 일시: 2014. 7. 12 (토), 홀로
■ 코스: 미평복지관 → 봉화산 → 천성산 → 만성리해수욕장 → 레일바이크 → 마래터널 →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 날씨는 흐리고 바람도 거의 없고..
오랜만에 가까운 미평 봉화산을 찾아가 본다.
산만 오르는것은 너무 짧고,
천성산을 경유 만성리해수욕장, 레일바이크, 마래터널을 경유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을 한바퀴 돌아 본다.
▲ 중나리꽃
▲ 미평 복지관에서 봉화산을 향해 올라가고
▲ 미평 수원지, 바람이 없으니 물결도 없고 멀리 보이는 저당산
▲ 야생화 단지를 지나고
▲ 봉화산에서 편백나무가 웅창하다
▲ 우측으로 봉화산 등산로가 있지만 직진하여 올라가고
▲ 편백나무 숲은 울창하고
▲ 둔덕 IC 넘어로 호랑산 모습
▲ 임도길을 걸어와 봉화산 정상을 향하고
▲ 좌, 우측 둘레길이 있지만 직진하고
▲ 급경사길 계단을 올라가고
▲ 뒤 돌아보니 멀리 중앙에 고락산이 보이고, 날씨가 별루다...
▲ 자귀나무꽃
▲ 장구밥나무
▲ 범꼬리
▲ 봉화산 정상의 봉수대
▲ 봉수대에서 우측의 투구봉, 좌측은 가야할 천성산이 보이고
▲ 멀리 신덕쪽의 부암산 모습
▲ 봉수대에는 사람의 아무도 없고, 모두 둘레길을 걷는가 보다
▲ 봉화산에서 천성산 방향으로 능선을 탄다
▲ 패랭이꽃
▲ 봉화산에도 이리저리 둘레길이 많다
▲ 천성산 정상을 향하고
▲ 뒤 돌아본 봉화산에서 천성산 까지의 능선
▲ 저멀리 신덕쪽의 부암산 방향
▲ 여수 경찰학교의 모습
▲ 천성산 정상
▲ 천성산 정상의 전망대, 아줌씨들이 자리를 잡아서...
▲ 천성산에서 만성리 해수욕장 방향으로 하산하고
▲ 아래 보이는 만성리해수욕장 그리고 우측에 마래산이 보이고
▲ 바위채송화
▲ 투구봉 능선 모습
▲ 일월비비추
▲ 타래난초
▲ 등산로 옆에 누가 "백정화"를 심어 놓은것 같다. 꽃 한송이가 피었길래 찍어보고
▲ 우측에서 내려오고
▲ 이젠 임도길을 따라 해수욕장 방향으로 가고
▲ 임도 옆으로 미역취가 많이 보인다
▲ 원추리
▲ 북초등학교가 보이고 길을 따라 해수욕장으로 간다
▲ 계요등
▲ 만성리 해수욕장 모습, 사람들이 없다
▲ 저 멀리 중앙에 보이는 천성산 모습
▲ 해수욕장에서 엑스포해양공원으로 가면서 보이는 레일바이크
▲ 모두들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페달을 힘차게 밟고...
▲ 중나리꽃
▲ 우측에 보이는 마래터널을 빠져 나가야 된다
▲ 마래터널 입구, 차들이 많이 왕래한다
▲ 뒤 돌아본 마래터널
▲ 여수 엑스포역 모습
▲ 한옥마을로 올라가 한바퀴 둘러보고
▲ 여수엑스포해양공원 모습
▲ 극지체험 전시장을 한바퀴 둘러보고
▲ 해양공원, 시원하게 분수 밑에는 아이들이...
▲ 골프연습장 모습
▲ 빅-오쇼 타워 주위를 한바퀴 돌아보고
▲ 바다 위에서의 보트놀이...
▲ 이렇게 미평에서 엑스포해양공원 까지 여러곳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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