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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화양 봉화산

여수 화양 봉화산과 장등해수욕장

  

 

 

▣ 해풍을 맞으며 숲속길을 걸어 해수욕장으로.

 

 

 

■ 일시: 2018. 8. 11일(토) , 풀꽃님 10명.

■ 코스: 산전마을 → 산전고개 → 임도길 → 봉화산 → 장등해수욕장,  (2시간 20분)

     

□ 이번주도 여수엔 폭염이 연속이다.

    태풍 소식도 있지만 바람과 비 소식은 없다.

    풀꽃님들은 산 능선의 숲속길을 걸으며, 장수만에서 오는 시원한 바람을 쐬본다,

 

    산행후 장등 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바닷물에 풍덩 들어가 보고,

    은빛 모래사장도 걸어본다.

 

    뒷풀이는 소호동에서 아귀찜으로 보신을 하고...

    여름 밤거리 불빛이 아름다운 소호 동동다리도 걸어 본다.

 

 

 

▲ 장등 해수욕장에서 오늘의 풀꽃님 10명

 

 

▲ 오늘의 코스 (산전마을에서 장등해수욕장) 2:20분 소요

 

▲ 토요일 오후 시간이 되는분들은 아무나 동행할수 있다,

오늘도 2명의 풀꽃님들이 처음으로 참석하고, 소개를 하고 출발 오후 2:40분

 

 

▲ 산전마을에서 산전고개를 향해 출발

 

▲ 뒤 돌아본 산전마을

 

▲ 산전고개에 시원한 해풍이 불어오는 곳에 정자가 있지만 누군가 벌써....

 

▲ 산전고개에서 본 돌산쪽 모습

 

▲ 좌측 산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있지만 수월한 임도로 올라간다.

 

▲ 시원한 임도길로 가면서

 

▲ 삼거리 좌측으로 올라가고...

 

▲ 봉화산 활공장을 이용하는 차량들이 다니는 곳이다.

 

▲ 습한곳, 하루살이들이 덥벼든다..ㅠㅠ

 

▲ 고봉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삼거리, 봉화산 숲길로 향한다.

 

▲ 장수만에서 간간히 불어오는 해풍이 시원하게 불어온다.

 

▲ 활공장에 다다르고

 

 

 

▲ 멀리 고흥까지 연결되는 연육교 공사가 한창이다.

 

▲ 사도와 낭도쪽 모습

 

▲ 활공장 평상에서 잠시 더위도 식히고...

 

▲ 화양 봉화산 방향으로 출발...

 

▲ 나무 사이로 사도쪽 모습이 한눈에 보인다.

 

▲ 멀리 백야도, 하화도, 상화도 아래로는 장등해수욕장이 한눈에 보이고

 

▲ 장수만 풍경에 잠시...

 

▲ 봉화산 정상이 가까이 보인다.

 

▲ 장수만쪽의 파노로마

 

▲ 요양병원으로 하산하는 삼거리를 지나고

 

▲ 봉화산 정상으로 향한다.

 

▲ 봉화산 정상의 봉수대 모습

 

 

 

▲ 봉수대에서 고흥쪽 모습

 

▲ 백야도 방향 모습

 

▲ 앞에 힛도 삼섬과 멀리 화태대교가 보인다.

 

▲ 디오션 CC 가 아래 보이고

 

▲ 멀리 여수쪽 모습, 시야가 오늘 별루다

 

▲ 좌측에 고봉산과 순천쪽 모습

 

▲ 봉수대 중앙에 간식을 펼쳐 놓고...

 

▲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모두 맛나게 먹고 휴식을 취하고...

 

▲ 하산하고쟈 하는 장등마을 모습

 

▲ 여수지맥길 세포방향으로 하산하고

 

 

 

▲ 임도를 만나 장등마을로 하산한다.

 

 

 

▲ 원포 장등터널 끝나는 지점에 정자가 보인다.

 

▲ 장등터널을 빠져 나오는 도로를 만나고

 

▲ 이번엔 세포에서 넘어오는 도로를 만나고

 

▲ 뒤 돌아본 봉화산쪽 모습

 

▲ 도로에서 장등해수욕장으로 내려간다.

 

▲ 장등 해수욕장을 가로 질러 간다.

 

 

 

▲ 화장실과 샤워장 모습 (샤워장 이용료 2,000원)

화장실과 샤워장 앞에 수도꼭지가 있어 손과 발은 씻을수 있다, 꽁짜.ㅎㅎ

 

▲ 조용하고 한젓한 해수욕장 모습

 

 

 

▲ 바나나 보트를 타기도 하고

 

▲ 바닷물속으로 들어갈까 말까....

 

 

 

▲ ㅇㅇㅇ 풀꽃님 까만 모자만 보인다.ㅎㅎ

 

▲ 모두 바다에 들어가고 싶은데....

 

▲ 부장님 부부 데이트 중일까...

 

▲ 오늘의 풀꽃님 10명 단체사진 한방 날리고

 

 

 

▲ 해수욕장을 나선다.

 

▲ 장등에서 18:00출발하는 27번 버스를 타고 소호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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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소호아꾸에서 아구찜으로 뒷풀이를 한다.

 

 

▲ 먼저 시원한 맥주와 막걸이로 목을 축이고

 

 

 

▲ 오늘의 주요리 아구찜

 

 

 

 

 

▲ 아구찜으로 밥을 비벼먹고... 야간 산책에 나선다

 

 

▲ 낮에본 소호동동다리 입구

 

▲ 요트장에서 소호쪽으로 동동다리 불빛을 따라 산책에 나선다.

 

 

 

 

 

 

 

 

 

 

 

 

 

 

 

 

 

 

 

 

 

 

 

 

 

 

 

 

 

 

 

 

 

 

 

▲ 열대야 속에 시원한 바람은 불지 않지만 많은 시민들이 보인다.

 

 

▲ 선소쪽 모습, 집에까지 걸어 가긴 그렇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

 

 

 

 

※ 무더운 여름에도 이번주도 풀꽃님들과 즐겁게 보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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