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저수지에서 올라오면 나타나는 임도길, 여기서 또 우측으로 가야 되는데 좌측으로 임도길을 올라가 다시 빠꾸하고...ㅠㅠ임도길에서 빠꾸해서 오면 나타나는 옹성바위 모습이제 옹성바위로 향하고등산로로 계속 올라가면 된다.옹성바위 앞에서 잠시 쉬며 옹성바위를 쳐다 본다.옹성바위 올라가는 코스옆지기 먼저 올라 간단다.나도 뒤 따라서 올라가고바위를 올라와 왼쪽으로 가고내려다 본 출발했던 안성저수지 모습멀리 유격장 그물망이 파랗게 보인다.이젠 밧줄도 없고 천천히 바위를 올라 간다.멀리 모후산이 보인다. 저기도 언제 답사를 해야 되는데...전망 좋은 바위에서 잠시 쉬었다 간다.이곳에도 묘지가 보인다.옹성바위 상부로 가기 위해 몇번 밧줄을 타야 되고드디어 옹성바위 최고 끝에까지 올라 오고앞으로 가야할 쌍두봉을 한번 쳐다 보고옹성바위에서 독립가옥 방향으로 출발하고소나무 향이 좋다.바람은 불지 않지만 천천히 임도길 같은 길로 올라 간다.임도길에서 좌측 독립가옥 방향으로 좌틀하고독립가옥이 나타난다.주말이라 집주인 내외가 친구들하고 잡초제거를 준비 하고 있다.옆지기는 안주인과 얘기를 하고....이젠 또 정상을 향하여 출발하고뒤 돌아본 독립가옥쌍문바위 삼거리. 우측 쌍문바위에 갔다 온다.쌍문바위 모습우측 문좌측 문뒤에서 본 우측 문뒤에서 본 쌍문바위뒷쪽 멀리서 본 모습삼거리로 돌아와 백련암터로 향하고백련암터 모습백련암터에서 정상으로 향하고정상으로 가는 2가지 길, 전망대로 가기 위해 1.0km 방향으로 간다.무덤전망대로 가 동복호를 조망 한다.동복호 풍경을 감상 하고가운데 망향정이 보인다.무덤전망대 타래난초가 보인다.묘지 에서는 나무에 가려 동복호 풍경이 잘 안보이고, 원추리만 피어 있어 찰칵.옹성산 정상 헬기장 모습옹성산 정상석하늘말나리가 활짝 피었다.나무 사이로 동복호 풍경을 다시 보고황씨묘 전망대에서 본 독립가옥 모습옹성산성이 나타난다.경치 좋고, 시원하고 여기서 잠시 점신과 간식으로 배를 채우고...나무 사이로도 옹성산성 흔적이 보이고뭐 하는 물건인고...패랭이 꽃쌍두봉 이정표, 쌍두봉은 가지 않고 여기서 하사난다.철계단으로 계속 한참을 내려 가야만 된다.이곳으로 올라오는 이들을 위한 쉼터 내려가고...또 내려가고...또 내려간다.시원한 계곡물이 옆으로 흘러 잠시 씻어 보고하산길에 본 옹성바위의 웅장한 모습.옹성산 2주차장에 도착하고.아까 독립가옥에서 만난분들 다른계곡에서 내려 오길래 물어보니 자기도 초행인데...옹성산 1주차장으로 가면서 본 옹성바위참나리 꽃1주차장 부근의 민가, 수돗물로 목도 축이고....1주차장에 도착 산행을 종료하고....
※ 옹성산 산행을 마치고, 연둔리 숲정이로 향한다.
연둔리 숲정이를 한바퀴 둘러 본다.하류에서 동복천 상부쪽으로 올라가면서 수양버들 나무들을 감상 해본다.방아전시장 모습지금은 돌아가지 않는 물레방아도 보인다.언제적 장마에 다리는 허물어 가고....이렇게 옹성산 산행과, 숲정이를 답사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