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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붕어섬의 출렁다리

▣ 옥정호 붕어섬에 출렁다리 개통 하는날.

 

 

■ 일시: 2022. 10. 23. (일),  옆지기

■ 코스:  임실,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  임실, 치즈테마파크의  국화꽃들을 구경하고...

 

      오늘은 옥정호, 요산공원에서 붕어섬까지 출렁다리를 개통하는 날이다 (오후 2시).

         (출렁다리: 총 연장 420m,  순폭 1.5m , 붕어를 형상화한 높이 80m 의 주탑)

     임실까지 와서 이곳을 지날칠수 없어 붕어섬을 다녀 온다.

 

     미지의 섬이었던  붕어섬이 개방되고.

     오늘 개통되는 출렁다리를 건너,

     사계절 수목과 꽃으로 아름답게 조성된 붕어섬 생태공원을 돌아 본다.

     이곳도 치즈테마파크와 마찬가지로 현재는 가꾸워 놓은 국화꽃들과 구절초가 활짝 피어 있었다.

     

     가뭄으로 인하여 옥정호는 말라가고 있고....

 

옥정호 붕어섬의 국화꽃 조형물

 

임시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출렁다리로 가는 지하터널을 빠져 나간다.
앞에 요산공원이 보인다.
드디어 출렁다리 모습과 주탑이 보인다.
억새와 요산공원쪽 모습
오늘 출렁다리는 오후 2시 정식 개통, 현재 개통하기 전인데 많은 인파들이 찾아와 주었다.
출렁다리를 건너기 전 한방 찍어보고....
출렁다리를 건너기 시작하고....
중간에 본 국사봉쪽 모습
중간 주탑 부근에서 되 돌아본 모습
주탑에서 가야할 붕어섬쪽 모습
출렁다리 진짜로 출렁출렁 거린다.
붕어섬, 독재바위쪽 모습, 옥정호가 메말라가고 있다.
출렁다리를 건너 되돌아본 모습
이제 붕어섬 생태공원을 한바퀴 돌아 본다. 좌측으로가서 아래로 한바퀴 돌아 본다.
붕어섬 정원, 먼저 구절초가 반겨 준다.
이곳의 구절초 활짝 피었다.
이제 붕어섬길을 따라 가보고....
낙옆은 다 떨어지고 감만 주렁주렁 달렸다.
이곳은 포토죤
섬까끔전망대, 출렁다리 주탑만 보인다.
휴광장쪽 모습
활짝핀 구절초
이곳의 안내도, 두곳의 전망대에서는 출렁다리 전체 모습을 볼수 없었다.
외앗날전망대가 앞에 보인다.
전망대에서, 국사봉과 붕어섬을 볼수 있는 전망대가 앞에 보인다.
숲속 도서관 모습
휴광장으로 되돌아 오고...
붕어섬에서 제일 핫 한곳이다.
베롱길, 단풍나무와 잘 어울린다.
옥정호가 만수위 였음 배경이 좋았을걸....
잔디광장, 국화꽃들이 이제 피기 시자한다.
이곳응 카페와 화장실인데 너무 화려한것 같다...ㅎㅎ
억새길인데 구절초만 보인다.
숲속 미끄럼틀, 타는이들이 안 보인다.
용운리 마을 방향
이제 붕어섬을 한퀴 둘러보고....
출렁다리를 건너 간다.
출렁다리를 건너가고...
옥정호, 그리고 독재바위쪽 모습
주탑 전망대로 올라와 요산공원쪽 모습
붕어섬쪽 모습
옥정호, 수위가 너무 낮다
멀리 국사봉쪽, 이제 여수로 되돌아 갈시간, 오후 1시반 임실 여행은 이것으로....

 

※ 오늘은 임실에서 국화꽃 향기를 마시고, 구절초를 마음껏 본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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