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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지역/-. 광양 근교 산

광양 매화 축제에 다녀온다.

▣  홍매화는 볼수 없고, 다른 매화꽃 들도 지기 시작한다.

 
 
■ 일시:  2024. 3. 16. (토), 오후.
■ 코스: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
 
    광양 매화축제(3/8~3/17)가 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

    전에는 홍매화는 피었고. 백매화가 피지 않았을때 갔다 왔고...

    오늘. 주말이라 시간 마추기 어려워 가보지만, 홍매화, 백매화 꽃들도 지기 시작한다.

 

    가는 도로 곳곳이 꼬리를 무는 차량들로 교통체증....

    둔치 주차장은 차량들로 초만원,

 

    멀리 떨어진 둔치 주차장에서 갈때는 줄을 서서 셔틀버스를 타고 가고..

    수많은 인파속에 매화마을을 한바퀴 돌며, 절정이 지나 지기 시작하는 매화꽃들을 만나보고,

    주차장으로 올때는 섬진강 변을 서서히 걸어오는 하루...

 

    오늘의 광양 매화마을의 매화꽃과 풍경을 담아 보았다.

 

일출 전망대에서 본 정자쪽 모습

 

매화마을로 올라 가면서 되돌아본 모습
이쪽은 길을 막아 놓은것 같다.
밑에서 입장권을 끊고 여기서 검표를 하고 들어 간다.
포토죤애서 사진을 남기고...
새로 만들어진것 같은 돌담길을 가면서 되 돌아본 모습
저기 끝이 막다른길 저기서 되돌아 온다.
막다른길에서 되돌아 오면서..
이제 정자 방향으로 가본다.
정자엔 인증샷을 찍을려고 길게 사람들이 줄을 서있고...
정자에서 사진만 찍 나온다.
정자 모습
이제 일출 전망대로 가면서 꽃들을 만나 본다.
연못 포토죤에서 한방 찍고...
일출 전망대에서 정자 방향
일출 전망대 방향
청매실농원 뒷산으로 올라 가면서..
멀리 좆비산 가는길이 보인다.
노란 산수유 꽃도 활짝 피었다.
홍쌍리매실가
이제 얼굴바위 전망대로 가본다.
얼굴바위 전망대에서...
섬진강 상류쪽 모습
섬진강 하류쪽 모습
홍쌀리매실가  장독대 모습
이제 매화문화관을 한바퀴 돌아 본다.
히어리
생강나무
수양매
매화문화관 모습
한 나무에서 홍매와 백매가 꽃이 피는 나무
셔틀버스를 타기 위하여 줄이 만만치 않다.
매화마을을 뒤 돌아 보며 주차장으로 걸어 간다.
섬진강 주변의 조형물들
주차장으로 걸어 가면서...
오늘도 매화 마을을 많은 상춘객들이 찾아 온것 같다.
내 차가 어디 있을까...ㅎㅎ

 

 

※ 매화 꽃들은 여기저기서 피지만.

장관의 매화 꽃을 보기 위해선 ,광양 매화마을 을 찾아 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