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락산 둘레길만 걸어 보았다
(전엔 몇구간만 걸어 보았는데)
☞ 거리: 6.7km
☞ 시간: 약 1시간 40분 (천천히)
▲ 둘레길 코스 안내도
▲ 국국장 위에서 시작점을 잡고서
▲ 오솔길을 걸으면서
▲ 신기3단지에서 올라오는길목에서
▲ 나무 층계도 오르고
▲ 뒤돌아본 여천시가지 저멀리 무선산이
▲ 음지라 조금온 눈이 녹지 않고
▲ 전에 못보던 다리도 생기고
▲ 다리건너 이정표에서 신에 뭍은 진흙도 털고
▲ 양지 바른곳은 걷기에 좋고
▲ 한려주공 아파트에서 올라오는 길목
▲ 중앙하이츠 뒷편, 왜 철조망을 해났을까//
▲ 여수에서 제일넓다(100평이 넘는다나)는 데코빌리지 빌라 모습이 보이고
▲ 빌라뒤 계곡에는 계단과 다리도 생기고
▲ 미평 정수장 뒷편의 편백나무숲이
▲ 편히 쉴수있는 의자도 많이 보충되고
▲ 성심병원에서 올라오는 길목이 보이고
▲ 가다 보이는 이정표
▲ 가다 보이는 이정표 정상으로도 갈수 있고
▲ 가는 도중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없을때 사진을
▲ 가다 보이는 이정표, 인적이 많아 안내도만 살짝
▲ 저멀리 보이는 장군산, 한재터널 그리고 구봉산 모습이
▲ 보이는 이정표
▲ 계속 오솔길을 가면서
▲ 부영9차 음수대앞 산행하는이들이 많다.
난 여기서 둘레길 코스인 망마 경기장 방향으로 간다
▲ 망마경기장을 향하여 산을 내려가면서
▲ 저멀리 보이는 망마경기장, 그런데 이길은 아직 정비가 덜 되어 있는것 같다
▲ 보이는 망마경기장 모습
▲ 흙길은 여기서 끝이고 이제부턴 콘크리트길이
▲ 뒤돌아본 모습, 처음 이곳으로 둘레길 초입 찿기는 어려울듯
▲ 망마경기장 안에 구경도 하고
▲ 망마경기장에서 본 고락산 정상 모습
▲ 망마경기장 전광판 모습, 내디카와 시간이 안맞다 (전광판 시계가 늦다)
▲ 망마경기장 본부석 모습, 언제 저기 앉아서 운동 경기를 볼수 있을련지...
▲ 다시 한번 경기장을 둘러본다
▲ 정문을 나서면서
오늘의 고락산 둘레길만 걷기는 이것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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