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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고락산, 망마산

고락산 둘레길을 다녀와서

 

여수, 여천 시민이 자주 산책하는 고락산 둘레길 을 다녀왔다.

 

바다가 보이는 비렁길, 올레길 그리고 지리산 둘레길 못지않은 고락산 둘레길 (총연장 6.74km)

가까운 곳에 여름날씨에 시원한 그늘, 황토길을 걷는다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 장성삼거리 앞의 잔디밭을 지나고

 

▲ 해안 산책로의 낚시하는 강태공 동상 모습

 

▲ 선소유적지의 굴강 앞에서, 바닷물이 만조다

 

▲ 굴강 앞 느티나무 아래에서

 

▲ 선소에서 망마산 오름길

 

▲ 웅천지웰앞 섬인 "장도" 연결 다리가 바닷물에 잠겨있다

 

▲ 망마산 정상으로 가는 길

 

▲ 가는 길의 숲이 울창해서 했빛을 가려주고..

 

▲ 망마산 정상의 벤취 시원한 바람이 땀을 식혀준다

 

▲ 망마산 정상에서 본 소호동 안심산의 모습

 

▲ 망마산 정상의 약수물, 물도 보충하고 땀을 씻고...

 

▲ 저뒤 멀리 보이는 고락산 둘레길을 가볼련다

 

▲ 탱자나무 울타리를 지나면서

 

▲ 탱자나무 열매 지금은 조그맣다

 

▲ 웅천 생태터널의 모습

 

▲  고락산으로 향하는 도중 돌탑에서..

 

▲ 양옆 벚나무 그늘로 된길 한적하다

 

▲ 벚나무/ 봄엔 아름다운 꽃을 그리고 지금은 우리에게 열매를

 

▲ 버찌가 아주 잘 익었다./ 한참을 따먹고....

 

▲ 그늘로된 등산로 바람이 솔솔 분다

 

▲ 드디어 부영9차 음수대를 지나 고락산 둘레길로 접어들고

 

▲ 여수 케슬하임에서 올라오는 길목에서

 

▲ 소나무에 마삿의 꽃이 아름답다

 

▲ 여수 파티랜드에서 올라오는 길목에서

 

▲ 지나치는이 별로없는 한적한 길이다

 

▲ 길옆에 간혹 둘레길 안내도도 보이고

 

▲ 시원한 초목이 마음까지 깨끗하게 만들고..

 

▲ 나무숲으로 어두워 카메라 불빛이 터지고

 

▲ 시원스럽게 뻣은 편백나무에서

 

▲ 편백나무 쉼터에서 모두가 평회스럽다

 

▲ 둘레길 위험한 코스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고

 

▲ 편백나무 숲 어둡다

 

▲ 한려주공 뒷편의 모습

 

▲ 봄엔 먼지가 많이도 날렸건만, 이젠 사람이 많이다녀 길이 매끄럽다

 

▲ 쭉뻗은 길의 모습, 그늘이 져 더 시원함을 느낀다

 

▲ 둘레길은 어디서나 고락산 정상으로 오를수 있어 좋다

 

▲ 둘레길에서 저멀리 무선산이 보인다

 

▲ 신기3단지 뒷편의 둘레길 모습

 

▲ 둘레길 종착 및 시발점인 국궁장 앞으로 둘레길 탐방은 끝

 

▲ 고락산 둘레길 안내도 모습

 

▲ 하산하면서 무슨 열매인가는 모르겠다

 

고락산 둘레길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3시간 넘게 천천히 산책으로.............

오늘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