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여천 주위에 산을 찿아서
※ 산행코스: 선소 → 망마산 → 고락산 → 한려주공 → 수문산 → 금호아파트 로 하산
▲ 선소 앞의 바다 모습, 훌치기로 숭어를 낚고 있네..
▲ 망마산 오름길
▲ 망마산 정상에서 본 좌측의 사방산과 안심산 모습
▲ 망마산 정상의 팔각정 과 벤취
▲ 살구꽃을 사진에 담아본다
▲ 활짝핀 개나리 꽃과 저멀리 고락산 정상이
▲ 연분홍색의 동백꽃 모습
▲ 동백꽃을 배경으로
▲ 망마산 생태터널을 지나 고락산 방향의 돌탑에서
▲ 고락산 임도길에 활짝핀 벗꽃나무
▲ 고락산 임도길에 활짝핀 벗꽃나무
▲ 고락산 임도길에 활짝핀 벗꽃나무
▲ 고락산 임도길에 활짝핀 벗꽃나무
▲ 벗꽃나무 에 가까이 다가가서...
▲ 부영9차 입구를 지나, 둘레길로 와 캐슬하임에서 오는길로 고락산 정상을...
▲ 이제 서서히 진달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 고락산 정상의 진달래
▲ 고락산 정상의 진달래
▲ 고락산 정상의 안내도에서
▲ 고락산 정상의 표시석 있는데도 진달래가..
▲ 고락산 정상에서 본 망마경기장쪽 모습
▲ 고락산 정상에서 저멀리 호랑산이
▲ 고락산 에서 하산 저멀리 보이는 수문산을 향하여
▲ 고락산 줄기의 진달래와 저멀리 벗꽃 모습이
▲ 누가더 아름다운가 비교 ㅎㅎㅎ...
▲ 활짝핀 진달래 꽃
▲ 고락산에서 하산 한려주공을 지나 수문산을 향하여
▲ 한려주공 아파트내의 벗꽃 모습
▲ 이젠 기차도 다니지 않은 녹슨 철로를 건너면서
▲ 수문산을 향하여 올라가 보쟈
▲ 산중턱에 피고있는 어린 고사리 모습
▲ 더운 날씨에 바람을 맞아본다
▲ 뒤돌아본 고락산 모습
▲ 잠깐 쉬면서 여천시가지를 담아본다
▲ 잠깐 쉬면서...
▲ 수문산을 향하여 계속 가본다
▲ 수문산에 피어있는 진달래
▲ 수문산에 피어있는 진달래
▲ 수문산에 피어있는 진달래
▲ 수문산에서 보는 골프장과 저멀리 전봉산이
▲ 여기가 수문산 정상인가 모르겠다
▲ 수문산에서 하산중
▲ 수문산에서 하산 내동 저수지 방향으로
▲ 저멀리 보이는 가운데 무선산과 우측의 토미산
▲ 선원동 금호아파트로 산행 종료
(오늘도 4시간을 헤메고... 다리가 아프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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