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여름이 기승을 부르고 있다
어제의 구봉산 둘레길 종주 못한 미련도 남고 하여
가까운 고락산을 경유 망마산 선소쪽으로 한바퀴 돌아본다
▲ 고락산의 오늘 코스 (한려주공에서 고락산 정상 ,웅천재 ,망마산에서 선소 쪽으로 하산)
▲ 둔덕 한려주공 107과 108동 사이로 초입지점을 잡고
▲ 고락산 둘레길 성심병원 방향으로
▲ 둘레길 계단을 내려가고
▲ 둘레길의 편백나무 숲을 지나고
▲ 이제 둘레길에서 고락산 정상을 향하여 올라 가본다
▲ 아랫쪽에 있는 고락산성의 성벽과 고락산 정상 모습
▲ 고락산성에서 본 호랑산 모습
▲ 고락산성에서 본 좌측의 장군산과 우측의 구봉산 모습
▲ 고락산성에서 이제 정상쪽으로 올라간다
▲ 이정표 모습
▲ 고락산 정상을 향하여 계속 올라간다
▲ 고락산 정상의 고락산성 모습, 우물터에는 잡초만....
▲ 고락산성 설명문
▲ 고락산 정상의 고락산성 모습
▲ 고락산 정상의 고락산 등산 안내도
▲ 고락산 정상의 고락산의 유래
▲ 고락산 정상의 팔각정 장마비로 축대 불안정으로 통제중
▲ 고락산 정상에서 본 여천시가지 모습
▲ 고락산 정상에서 본 좌측의 호랑산 우측의 미평 봉화산 모습
▲ 정상에서 부영9차방향 음수대로 하산중
▲ 음수대에서 물보충후 망마산으로 계속 가본다
▲ 가을이 다가오고 , 언제쯤 먹을수 있을련지...
▲ 가을이 다가오고
▲ 길옆에 이름모를 나비가..
▲ 산초열매도 익어가고
▲ 망마산 가기 위하여 웅천 생태터널 위를 통과하고
▲ 망마산 정상의 팔각정
▲ 웅천 인공해수욕장 모습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 소호쪽 안심산 모습
▲ 정상 표시도 보이고
▲ 길옆에 여우팥도 보이고
▲ 백합과의 무릇꽃도 보이고
▲ 이것은 이삭여뀌 인가 보다
▲ 수세미 넝쿨이 소나무를 타고 올라간다
▲ 요것은 자세히 보니 벌레인것 같은데....
▲ 선소 방향으로 하산후 한바퀴 돌아본다
▲ 선소에서
▲ 한가로이 먹을 거리를 찾고 있고...
▲ 선소앞 풍경 민가를 전부 철거하니 보기가 좋다...
오늘도 3시간 정도 고락산, 망마산의 걸음거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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