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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근교 섬/-. 돌산근교

돌산 천마산을 다녀와서

 

※ 성두에서 향일암 까지 갔다오다 천마산을 올라가 본다

 

★ 천마산 정상에서 하산중 블방에서만 본 산토끼님을 만나고,

미쳐 난 알아보지 못했는데 산토끼님이 먼저 알아보고 인사를 미안해서 ㅎㅎ

  

▲  내가 간 천마산 산행코스 지도를 편집해 본다

(붉은색:정상을 향하여, 파란색:정상에서 하산, 연두색:해안을 따라서, 하늘색: 임도를 따라서)

 

▲ 향일암에서 오는 111번 버스에서 도실마을 입구 하차후(저멀리 뒤에보이는 천마산 입구)

 

▲ 천마산 정상을 향하여

 

▲ 임도를 걸으면서

 

▲ 여기부터 정상까지 계속 계단이 이어진다

 

▲ 뒤에보이는 도실 삼거리와 천마모텔 모습

 

▲ 계속 이어지는 계단, 그러나 간간히 쉴수있는 벤취도 있고

 

▲ 천마산에 있는 우물 이정표

 

▲ 우물인데 먹어보진 않았다

 

▲ 계속 이어지는 계단 올름길

 

▲ 천마산 정상에 있는 팔각정 모습

 

▲ 천마산 정상의 표시

 

▲ 팔각정에서 본 여수쪽 모습

 

▲ 팔각정에서 본 평사마을쪽

 

▲ 팔각정에서 본 저멀리 작곡재 모습이

 

▲ 팔각정에서 본 한반도를 닮은 평사리 앞의 넒도 모습

(여수의 한반도 닮은섬: 넒도와 화양면 원포리 굴구이로 유명한 원포식당으로 들어가는 곳에 있는 목도 2곳이 있다)

 

▲ 팔각정에서 본 여수쪽

 

▲ 팔각정에서 본 대미산 모습

 

▲ 팔각정에서 내려다 보니 반대로 하산하는 길이

(태극을 닮은 사람들 에서 길을 만들어 놓아 저길로 하산하기로)

 

▲ 평사마을 방향으로 하산중 (요부근에서 산토끼님을 만나고, 같이 사진이라도... 아쉽다)

 

 ▲ 여기가 253봉, 아님 건짐봉인가......

 

 ▲ 뒤돌아본 천마산 정상 팔각정 모습

 

 ▲ "태극을 닮은 사람들" 시그널을 따라 내려가면서

 

 ▲ 평사마을의 모습

 

 ▲ 하산중 소나무가 있어 사진을

 

 ▲ 시그널을 따라 하산

 

 ▲ 내려가는 도중 바위가 많다

 

 ▲ 돌길이 끝나면 길은 아주 좋다

 

 ▲ 여기서 난 직진 평사마을쪽이 아닌 우측으로 방향을 튼다

 

 ▲ 하산 종료 지전 난 여기서 우측으로 계속 간다

 

 ▲ 보이는 평사 FRP조선소 모습 저기를 통과해 해안을 따라 갈련다

 

 ▲ FRP조선소를 지나 해안을 걸으면서

 

 ▲ FRP조선소를 지나 해안을 걸으면서

 

 ▲  해안을 걸으면서

 

  ▲  바위를 요리저리 지난 해안을 걸으면서

 

  ▲  해안에서 본 천마산과 253봉 모습

 

  ▲  해안을 걸으면서 본 길잃은 흑염소

 

  ▲  해안을 걸으면서

 

  ▲  해안을 지나 이젠 민가가 나타나 그곳을 향아여

 

 ▲  해안을 지나 이젠 민가가 나타나 이젠 임도를 걸으면서

 

  ▲ 아직 만개하지 않은 진달래 모습

 

  ▲ 임도를 걸으면서

 

 ▲ 가야할 임도의 모습

 

  ▲ 임도에서 본 소미산의 모습

 

 ▲ 임도에서 본 대미산의 모습

 

 ▲ 임도에서 본 천마산의 모습

 

 ▲ 방파재라 하야되나, 저멀리 하얀건물 보이는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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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실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릴련다

 

※ 오늘 천마산 산행은 여기서 끝

 

 

 

▼ 태극을 닮은 사람들에서 개척한

"돌산 환종주 산행길" 언제 한번 답사 해볼련다

  

 

 

 

 

▶ 산행코스 : 도실삼거리 - 대미산 - 본산 - 작곡재 - 수죽산 - 328봉 - 봉수산-

     자주봉산 - 평사마을 - 천마산 - 도실삼거리, 약16km

산행들머리: 도실삼거리 라는 이정표에서 방죽포쪽으로 30m 진행하면 도실가압장 앞 건너편 왼쪽으로 대미산으로 오르는 길이 열려있다

날머리는 종주후 천마산에서 하산 그자리로 돌아오면 된다

※ 반대로 돌아도 상관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