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코스: 작곡재 → 수죽산 → 328봉 → 봉수산 → 자주봉산 → 평사리 → 건짐봉 → 천마산 → 도실삼거리
※ 산행시간: 쉬면서 5시간
▲ "돌산환종주" 코스를 편집해 본다: 답사 기준 작성인데 맞을련지는....(붙혀있는 지명이 많이 틀리다)
(노란색: 돌산종주코스, 붉은색: 종주코스와 연계한 돌산환종주코스)
▲ 작곡재에서 산행을 시작
▲ 수죽산의 유래 안내판에서
▲ 약수터 가는길이 있어 가보기로 (30m가 아닌 70m가 맞다)
▲ 약수터에서 목도 축여 본다
▲ 길에서 만난 개미인데 무엇을 짊어지고 다니는지...
▲ 수죽산 정상 바로 가기전 신우대 숲에서
▲ 수죽산 정상에서
▲ 잠깐 쉬면서 간식도 먹어보고
▲ 조망은 없고, 계속된 푹신푹신한 그늘진 곳을 지나면서
▲ 소나무를 배경삼아
▲ 328봉에서 (봉화산은 잘못 표기된것 같고)
여기서 환종주코스와 돌산 종주코스가 갈라지는 지점
▲ 둔전마을과 봉수제저수지가 보이고
▲ 328봉에서 내려와 봉수산을 가기위해선 저 임도를 따라서
▲ 봉수산 까지의 임도길 햇볕이 따갑다
▲ 등골나물꽃 아름답다
▲ 봉수산 까지의 임도길 햇볕이 따갑다. (다른길이 있는가는 모르겠다)
▲ 드디어 봉수산 정상에 다다르고 (여기도 표시가 깃대봉 ???), 감시원도 여기가 봉수산이라는데
▲ 봉수산 정상에서 본 저멀리 개도쪽 모습
▲ 봉수산 정상에서
▲ 봉수산 정상에서 좌측이 천마산, 중간이 대미산, 우측 앞에보이는 자주봉산
▲ 봉수산 정상에서
▲ 봉수산 정상에서 넓도와 가고자하는 천마산을 조망해 본다
▲ 봉수산 정상에서 하산 자주봉산을 향하여
▲ 길가에 취나물이 있다고 채취를 하고
▲ 산정상쪽이 아닌 옆으로 길은 계속 나있고
▲ 붙여있는 시그널을 따라서
▲ 드디어 자주봉산의 정상, 여기도 안내표시는 봉수산 ???
▲ 자주봉산 정상에서 본 우측의 봉수산 정상, 좌측으로 저멀리 금오도가 보이고
▲ 자주봉산 정상에서 본 넓도와 천마산
▲ 자주봉산 정상에서 한반도를 닯은 넓도를 당겨본다
▲ 자주봉산 정상에서 본 대미산 모습
▲ 자주봉산 정상에서
▲ 자주봉산 정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이젠 내려 가야지
▲ 자주봉산 정상에서 물푸레 나무꽃 모습
▲ 자주봉산 정상에서 하산 중
▲ 자주봉산 정상에서 하산 경사가 장난이 아니다
▲ 가파르고 너덜지역이라 조금은 위험하다
▲ 가파른 경사길이 끝나고 이젠 울라라다
▲ 뒤에 보이는 자주봉산을 내려오면서
▲ 평사리 마을의 밭을 지나 저 담사이로 가면되고, 저멀리 큰 소나무를 향하여
▲ 도로를 건너 천마산을 향하여
▲ 평사마을 통과,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자주봉산
▲ 밭과 밭사이로 계속 직진하면 된다
▲ 이 간판이 보이면, 이젠 산으로 접어들게 되고
▲ 또 취나물을 채취 하는가 보다
▲ 나무 그늘사이로 계속된 길, 조금만 가면 이제 너덜지역이
▲ 너덜지역과 바위를 타고
▲ 여기서도 넓도를 다시한번
▲ 뒤돌아본 지나온 능선들 모습
▲ 돌산대교를 줌으로 한번 당겨본다
▲ 여기가 건짐봉 돌탑에서
▲ 드디어 천마산 정상 팔각정에
▲ 팔각정에서 본 앞의 건짐봉과 저멀리 타고온 능선들, 제일높게 보이는것이 자주봉산
▲ 팔각정에서 저멀리 여수쪽 모습
▲ 팔각정에서 본 대미산 모습
▲ 팔각정에서 다리도 풀어 보고
▲ 팔각정에서 저멀리 남해가 그리고 바다에 떠있는 배가 .....
▲ 팔각정에서 내려와 돌탑에 소원을....
▲ 천마산 하산중 우물에서 땀좀 식히고
▲ 천마산 하산, 저기 보이는 천마모텔 그리고 도실 삼거리가
▲ 천마산 에서 하산중
▲ 오늘 산행의 종점 도실 삼거리에서
오늘은 어린이날 산행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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