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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미평 봉화산

미평 봉화산 과 천성산

 

연3주째 가까운 미평 봉화산을 가본다.

 

매번 다른 코스로 정상에 가보지만, 정상에서는 안개때문에 조망이 별로다

 그러나 편백나무 숲길... 오늘은 천성산까지 갔다가 와본다

 

※ 산행코스: 수원지정문 → 산림욕장 → 임도 → 봉화산 → 천성산 → 산림공원 → 수원지로 하산

 

▲ 미평수원지 입구의 등산로 초입 지점/ 해바라기 ....

 

 ▲ 수원지를 우측으로 끼고 산림욕장 방향으로

 

  ▲ 산림욕장으로 가는길의 편백나무 숲길에서

 

 ▲ 산림욕장의 편백나무 숲에서 잠깐

 

 ▲ 봉화산 정상길의 임도에서 본

 국도17호 우회도로 여수역 방면, 둔덕에서 임시 개통으로 차량이

 

  ▲ 봉화산 정상길의 임도에서 본

국도17호 우회도로 순천방면, 아직 개통은 아니하고

 

 ▲ 봉화산 정상길의 임도에서 본 떼죽나무 열매

 

 ▲ 봉화산 정상길의 임도를 지나 정상으로

 

 ▲ 봉화산 정상을 향하여

 

 ▲ 여기 부터는 경사길의 계단을 계속 올라야 하고, 우측은 산림공원 방향

 

 ▲ 봉화산 정상의 봉수대에서, 오늘도 안개땜에 연 3주째 조망은 별로,

 

 ▲ 봉화산 정상의 봉수대에서

 

 ▲ 봉화산 정상에서 하산 천성산을 향하여, 안개속에 보이지 않는다

 

 ▲ 천성산 가는길에 삼거리, 우측으로는 산림공원 방향,

천성산 정상찍고 다시 이곳으로 와 산림공원으로

 

 ▲ 천성산 정상길의 나리꽃 모습

 

 ▲ 천성산 정상에서

 

 ▲ 천성산 조망바위에서, 안개 봉화산이 보이지 않는다

 

 ▲ 천성산 조망바위에서, 해양경찰대학이 들어설 자리는 공사중이고

 

▲ 천성산 조망바위 멀리서 한번

 

 ▲ 천성산 조망바위 멀리서 한번

 

 ▲ 천성산 에서 하산 산림공원으로 와서

 

  ▲ 산림공원 평상마다 누군가 전부 자리를 찾이했다..

 

  ▲ 산림공원 평상마다 누군가 전부 자리를 찾이했다..

 

   ▲ 산림공원에서

 

   ▲ 산림공원 을 떠나면서

 

 ▲ 산림공원 위에도 편백나무와 쉼터가

 

 ▲ 사거리 우측은 봉화산 정상, 산림욕장 방향으로 하산한다

 

 ▲ 시원한 숲을 걸으면서

 

  ▲ 시원한 숲을 걸으면서

 

  ▲ 처음 지나쳤던 산림욕장으로 하산

 

  ▲ 편백나무 시원한 숲을 걸으면서

 

  ▲ 야생화 단지의 테크길 방향으로

 

  ▲ 산행 종료지점이다

쉴수있는 공간인데 했빛으로 사람은 보이지 않고...

 

봉화산, 천성산 약 3시간 30분가량의 산행을 종료한다(휴식포함)

 

 ▲ 따가운 했빛사이로 해바라기 꽃이 아름답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