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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미평 봉화산

여수 미평 투구봉 그리고 봉화산

 

※ 그동안 미평 봉화산을 가는길중 안가본곳,

투구봉을 걸쳐 봉화산 그리고 오천동으로 하산하여 본다.

 

 

 

     ■ 일시: 2012. 10. 14(일),

     ■ 코스: 중촌(만덕동 주민쎈타) → 투구봉 → 임도(팔각정) → 봉화산 → 호명고개 → 397봉 → 오천동

     ■ 소요시간: 약 5시간

 

 

 

 ▲ 오늘의 산행코스 (붉은색)

 

 ▲ 전남대 입구에서 8:40분 출발하는 6번 버스를 타고, 중촌(만덕동 주민쎈타)에 하차

 

  ▲ 앞에 보이는 투구봉쪽에 감이 주렁주렁... 먹고싶다..

 

  ▲ 뜨락펜션을 지나 임도로 간다

 

  ▲ 임도길중 투구봉으로 올라가는 코스로

 

  ▲ 잔대꽃

 

  ▲ 종이 나란히....

 

 

 

  ▲ 이제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암반들

 

  ▲ 가야할 코스

 

  ▲ 암반을 요리조리 피해서

 

  ▲ 어마어마한 바위

 

  ▲ 가는길 바위 저위에도 올라가 조망을 구경한다.

 

 

  ▲ 만성리 해수욕장과 우측엔 마래산이

 

 

 

  ▲ 위험하지만 저바위에도 올라가 봅니다

 

  ▲ 가까이 본 바위 암반 모습

 

  ▲ 밑에는 낭떨어지 조심조심...

 

  ▲ 만성리쪽을 다시한번 조망해 보고

 

  ▲ 천성산을 보고, 오늘은 저기로 가지 아니한다

 

  ▲ 위에 올라가는 동안 옆지기는 쉬고

 

  ▲ 내려와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

 

  ▲ 이번 여름 태풍으로 소나무가 이렇게 되었다..

 

  ▲ 올라가는 동안 다른 바위의 모습

 

  ▲ 저 멀리 봉화산 정상이 보이고, 앞에 보이는 바위엔 가보지 못하겠다

 

  ▲ 뒤 돌아본 바위 암반들의 모습

 

  ▲ 이젠 너덜지대가 보이고

 

  ▲ 바위 너덜지대를 통과하고

 

  ▲ 투구봉 정상, 전망대를 설치 하려는가 보다

 

  ▲ 전망대에서 본 만성리 방향

 

 ▲ 전망대에서 본 봉화산 가는 방향

 

  ▲ 철계단 옆 옛날 길로 내려오고

 

  ▲ 뒤 돌아본 투구봉 정상 모습

 

  ▲ 여수의 산들이 많이 보인다, 날씨가 쾌청 했으면 좋으련만....

 

  ▲ 저멀리 봉화산 으로 가는길, 능선길이  도로가 되어 버렸다

 

  ▲ 휴게 정자에 다다르고, 출발한지 1시간 30분 소요된것 같다

 

  ▲ 휴게정자에서 본 여수의 산 모습

 

  ▲ 휴게정자에서 본 우측의 천성산과 능선 모습

 

  ▲ 봉화산으로 가는 길

 

  ▲ 용담

 

  ▲ 산부추꽃

 

  ▲ 산림공원으로 가는길, 직진 봉화산으로

 

  ▲ 구절초

 

  ▲ 샛길로 오니 이곳, 산불감시초소가 CCTV로 바뀌었나 보다

 

  ▲ 봉화산 봉수대에서 우측이 타고온 능선, 좌측은 천성산

 

  ▲ 호랑산 모습

 

  ▲ 해양경찰학교 공사 모습, 그리고 가야할 부암산 능선 모습

 

 

 

  ▲ 봉수대의 돌탑들

 

  ▲ 오천저수지 방향으로

 

  ▲ 뒤 돌아본 모습, 여기도 길이 많이 생긴것 같다

 

  ▲ 뒤 돌아 본 봉화산 모습

 

  ▲ 해양경찰학교 골프장도 만드는가 보다

 

 

 

 

 

  ▲ 구절초

 

  ▲ 쑥부쟁이

 

  ▲ 산국, 감국 ??

 

  ▲ 참취

 

  ▲ 저 멀리 보이는 부암산 능선 모습

 

  ▲ 청미래

 

  ▲ 미역취

 

  ▲ 산부추

 

  ▲ 산박하

 

  ▲ 꽃향유

 

  ▲ 호명고개, 물통에 물이 부족해 아래 민가로 내려가 물도 보충하고

 

 

 

  ▲ 뒤 돌아 본 모습, 봉화산과 타고온 능선

 

  ▲ 호명마을과 영취산을 조망하고

 

  ▲ 바위틈에 자라는 나무, 살 기미는 보이지 않고...

 

  ▲ 소나무에서

 

  ▲ 다시 본 해양경찰학교 공사 모습

 

  ▲ 379봉 가기전 전망 좋은곳에서

 

 

 

  ▲ 보이는 저 봉우리, 저기는 안 가봐서 한번 가본다

 

  ▲ 봉우리 가면서 뒤 돌아본 모습, 바위에서 쳐다보고 있다

 

 

 

  ▲ 끝에 보이는 저 봉우리 까지 가 본다

 

  ▲ 오천동으로 내려가는 능선을 조망하고

 

  ▲ 오천동 마을과 오천저수지 모습

 

  ▲ 타고온 능선을 뒤 돌아 가면서

 

  ▲ 다시 한번 오천동 마을을

 

  ▲ 한고개 넘고 또 한고개가 보이고

 

  ▲ 밑에 바위도 찍어보고

 

  ▲ 이제 다시 부암산 쪽으로 가면서, 379봉 정상 우측으로 돌아서 간다

 

  ▲ 뒤 돌아본 379봉 모습

 

  ▲ 영취산쪽을 다시 한번

 

 ▲ 뒤돌아본 모습, 우측에 379봉과 좌측으로 난 능선을 갔다 왔다

 

 ▲ 오천동으로 내려가는 능선을 보고 잠시 쉬어간다

 

 ▲ 넓따란 바위에서 휴식, 이젠 오천동으로 내려가는 일만

 

 ▲ 삼거리, 우측 오천동 방향으로 내려간다, 처음으로 내려 가본다

 

 ▲ 전망대에서, 우측은 소치마을 좌측에 보이는게 부암산 인가 모르겠다

 

 ▲ 바다위에 떠있는 배들, 잠자리가 2마리 찍힌줄 몰랐는데....ㅋㅋ

 

 ▲ 부암산 신덕으로 내려가는 능선을 조망하고

 

 ▲ 소나무 가지가 많키도 하다...

 

 ▲ 어느정도 길은 내려갈만하다. 잔가시도 없고 희미하지만 길은 찿을수가 있다

 

 ▲ 뒤 돌아본 모습, 저기로 나왔다

 

 ▲ 오천동에서 신덕으로 난 도로가 S 자 모습이네

 

 ▲ 오천동 마을이 가까워 지고

 

 

 

 

 

 

 

 ▲ 오천동 마을이 보인다. 이젠 다 내려온것 같다

 

 ▲ 모사금 해수욕장, 산행후 저기도 한바퀴 돌아 볼거다

 

 ▲ 내려가는길 잡초가 무성하다

 

 ▲ 공사중이라 요기로 해서 내려온다

 

 ▲ 오늘의 산행 종료지점,

약 5시간에 걸쳐 중촌마을에서 봉화산을 걸쳐 오천동으로 하산을 마무리 한다

 

 

 

 

 

※ 오천동 모사금 해수욕장을 한바퀴 돌아 본다

 

 ▲ 모사금 해수욕장으로 내려 가는길

 

 ▲ 작지만 모래로 된 모사금 해수욕장 모습

 

 ▲ 방파제엔 낚시꾼들도 보이고

 

 

 

 

 

 

 

 

 

 ▲ 몽돌밭으로 된 해수욕장도 있고

 

 ▲ 중간에 갔다온 능선이 저멀리 보이고

 

오천동이 종점인 7번 버스 14:30분을 타고 여수 시내로 와.....

 

 

 

 

※ 봉화산 미평에서 신덕으로 가는 길중, 안가본대로 들머리와 날머리를 잡은 산행 즐겁게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