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미평 봉화산을 다시 한번 가본다
날씨는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하여 우의도 준비하고, 다른코스로 들머리를 잡고
봉화산에서 신덕까지 등산로 정비(잡풀제거) 소식을 접하고 지난번 가지못한 신덕까지 산행을 감행한다
산행 종료후 집에 도착하니 비가 억수같이 우다닥 우다닥....
봉화산 정상 도달전까지는 안개가 끼었지만, 하산 부터는 안개가 걷히어 조망을 볼수 있었다
※ 산행코스: 미평선경1차 → 저당산 → 봉화산 → 360봉 → 호명고개 → 398봉 → 415봉 → 부암산 → 신덕마을 (약 5시간)
▲ 미평에서 신덕까지 산행 안내도
▲ 산행들머리 미평선경 1단지 양지마을 앞에서
▲ 여기는 양지탑골 공원인가 보다
▲ 저당산 체육시설과 정자에서 잠시준비를 시작한다
▲ 산림욕장 산책로 가는 길목을 만나고
▲ 임도를 가면서 저멀리 봉화산 정상에는 오늘도 안개가....
▲ 임도에서 했빛은 없고, 바람도 서늘하게 불고...
▲ 봉화산 정상으로 가는길 2번째 벤취에서 잠시
▲ 봉화산 정상까지는 500m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한다
▲ 정상 봉수대위 오늘도 어김없이 안개가...
▲ 좌측의 천성산과 바다엔 정박되어 있는 배들이 보인다
▲ 신덕 부암산 방향인데 안개가 겆힐려고 한다
▲ 봉화산 정상 봉수대 모습
▲ 정상의 돌탑 13개인데 조그맣게 새끼를 치고 있다
▲ 오천저수지 방향으로 신덕까지 가는거다
▲ 등산로 주위로 풀을 베어 걸어 가기엔 아주 좋다
▲ 등산로 주위엔 풀을 베어 걸어 가기엔 아주 좋다
▲ 360봉 소나무 아래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 해양경찰학교가 들어설 자리는 공사중이고
▲ 360봉 소나무 아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 360봉 본 가야할 신덕 부암산 방향
▲ 가는길에 나타난 개구리
▲ 호명고개를 지나고, 지난번엔 잡초땜에 여기까지 왔지만 오늘은 계속..
▲ 여기도 등산로 주위에 잡초를 제거 했고, 계속 가자
▲ 전망바위에서 본 영취산 진례산 모습
▲ 전망바위에서 본 좌측의 봉화산과 우측의 360봉 모습
▲ 전망바위에서 잠시 땀좀 식히고
▲ 계속가쟈, 다리는 고되지만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바위틈의 측백나무는 계속 죽어있고
▲ 버섯 모양도 신기하고, 요기에 붙어있는 것은 달팽이 종류인가...
▲ 소나무 아래에서 잠시, 저멀리 오동도도 보이고
▲ 천성산과 봉화산 아래 여수에 들어설 해양경찰학교 공사중
▲ 안개도 어느정도 걷히고 조망도 좋다, 바다엔 배가 그리고 오동도 모습도
▲ 잠시 바위 위에서
▲ 잠시 소나무를 배경으로
▲ 뒤돌아본 우측의 398봉 모습
▲ 잠시 쉬면서 나도 한번 사진을
▲ 바람이 세차다, 전망바위에서
▲ 오천동 마을과 저멀리엔 오동도가
▲ 소사나무 사이로, 보이는 우측으로는 오천동으로 하산하는 길
▲ 꼭 가봐야할 전망바위, 뒤로는 영취산과 진례산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고
▲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능선들과 중간 우측엔 호랑산 모습이
▲ 우측의 소치마을과, 바다건너 남해 망운산이 안개에 가려 정상은 안보이고
▲ 호명마을과 신덕부락 갈래길에서, 호명마을 길은 저번에 가보았는데 영 아니다
▲ 석유비축단지와 저멀리 중앙에 남해대교가 나만 보인다..
▲ 묘도섬 건너 광양제철 모습이
▲ 건설중인 이순신대교를 좀 당겨 본다, 중앙 좌측이 묘도 봉화산
▲ 하산길 소사나무를 배경으로
▲ 하산중 만나는 크나큰 바위들, 바위를 올라가 봤는데 조망은 아니다
▲ 신덕에서 만성리 방향으로 가는 도로
▲ 저멀리 남해 망운산 모습이
▲ 저기는 남해 금산과 응봉산 모습도 보이고
▲ 여기도 전망바위, 한방 날려본다
▲ 신덕으로 하산길, 봉화산에서 여기까지 등산로 는 아주 짱이다
▲ 아래 신덕해수욕장과 저멀리엔 망운산 모습
▲ 한가로운 신덕 마을 모습
▲ 미평에서 신덕까지 약 5시간의 산행을 종료한다
▲ 신덕마을의 포구 모습
바닷물 색깔도 안좋고, 바람도 심하고, 신덕해수욕장은 가지 않은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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