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평 봉화산 에서 천성산 까지의 새로운 편백숲길을 걸어 본다.
■ 일시: 2012. 12. 25 (화) 약 3시간, 둘이서
■ 코스: 선경2차 → 저당산 → 임도사거리 → 새로난 길, 편백숲길 → 천성산 → 봉화산 → 산림욕장 → 미평저수지 하산
□ 화이트 크리스마스날, 눈은 안오고 바람만 분다.
저번에 미평 봉화산을 갔을때 새로운 길을 만들고 있어서... 오늘 답사 하여 본다.
선경2차 에서 시작 능선을 타고 봉화산 가는 옛길로 해서 정상 가기전 새로운 길(편백숲길) 로 해서
천성산 까지 가 능선을 타고 봉화산 정상을 찍고 하산.
▲ 오늘의 산행 코스 (연두색: 새로운 등산로)
▲ 미평 선경2차 아파트에서 산행 초입 지점
▲ 뒤 돌아본 선경2차와 우측엔 전남대 여수캠버스
▲ 장군산과 구봉산도 보이고
▲ 바람이 세차게 분다
▲ 팔각정 방향으로
▲ 전망하는 숲 팔각정 모습
▲ 팔각정에서 봉화산을 조망하고
▲ 쉼터의 모습
▲ 여기도 쉼터, 그늘 역활을 할수 있을까....
▲ 체육시설을 지나고, 오늘도 보이는이가 없다. 날씨가 추운가...
▲ 봉화산 정상 방향으로
▲ 우측은 산림욕장에서 올라오는 길목
▲ 국도17호선 자동차 전용도로, 여수방향
▲ 순천방향, 호랑산도 보이고
▲ 임도길을 지나 직진 봉화산 정상 방향으로
▲ 겨울인데도 나무가 푸르스름 하다..
▲ 2번째 쉼터의자, 먹고 남은 쓰레기는 가지고 가야지, 이거 원.............
▲ 우측은 산림공원, 직진은 봉화산 정상, 좌측 새로운 길로 접어든다
▲ 새로운 길, 처음으로 가본다...
▲ 계곡에는 다리도 만들어 놓았고
▲ 넓따랗게 길을 만들어 놓았다
▲ 사거리, 새로난 길 편백숲길을 향하고
▲ 새로운길(편백숲길) 천성산 정상까지 1.6km 인가 보다
▲ 이런 길이 천성산 정상까지 이어진다
▲ 경찰학교 공사는 계속되고
▲ 저 멀리 보이는 천성산까지 계속 이어진다
▲ 삼나무와 소나무가 많이도 훼손된것 같다...
▲ 경사진곳은 계단을 만들어 놓았고
▲ 우측은 능선(산림공원)으로 가는길, 직진하여 계속....
▲ 우측은 능선(단풍나무 숲길)으로 가는길, 계속 직진
▲ 부암산 방향
▲ 천성산이 다 왔는가 보다 길이 좁아진다...
▲ 전망바위에서 만성리 해수욕장 방향
▲ 경찰학교 공사중인 모습
▲ 신덕방향, 남해 망운산은 보이지 않는구나
▲ 저멀리 오동도가 희미하게 보이고
▲ 천성산 정상으로 오는길, 우측은 상촌마을에서 올라오는 길
▲ 천성산 정상, 조망시설을 만들어 놓았고
▲ 전망대에서 만성리 해수욕장 방향
▲ 천성산 정상 표시
▲ 이제 능선을 따라 저멀리 봉화산 정상을 향하여
▲ 여기서도 춥다, 오늘 따라 바람이 왜이리 세차게 부는고....
▲ 단풍나무 숲길도 만들어 놓았다 보다, 우측은 새로난 길에서 올라오는곳(편백나무 설명서)
▲ 봉화산 정상으로 직진
▲ 사거리에서 100m 지점, 우측은 새로난길로 가는곳
▲ 봉화산 정상이 앞에 보인다
▲ 봉화산 정상
▲ 봉화산 정상에서 샛길로 하산
▲ 미평저수지 산림욕장 방향으로
▲ 편백나무 모습
▲ 삼거리 산림욕장 방향으로
▲ 경사진곳은 계단을 만들어 놓았네...
▲ 임도를 건너 산림욕장 방향으로
▲ 여기도 길을 넓혀 놓은것 같다
▲ 내려오는길은 얼음이 녹아 신발에 아이젠 찬것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고...
▲ 편백나무 숲 평상을 많이도 만들어 놓았다..
▲ 자동차 전용도로 지하통로를 지나고
▲ 지하통로, 비가 많이온 여름엔 물이 흐르는데...
▲ 산림욕장에 다다르고
▲ 계곡물에 신발에 묻은 진흙을 제거하고
▲ 편백나무 산림욕장 모습
▲ 저수지에 철새가 몇마리 있는데 거리가 너무 멀다...
▲ 미평저수지 모습
▲ 미평 저수지 앞으로 3시간의 산행을 종료한다
※ 봉화산 새로운 길을 답사한 하루
※ 봉화산의 각종 안내도, 안내도 업그레드 되고 통일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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