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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고락산, 망마산

여수 망마산 고락산의 봄

 

※ 총선 투표일 나의 권리를 행사하고, 가까운 곳에 봄 향기를 찾아서 가본다.

 

선소에서 망마산 고락산 은파교회 방향으로 한바퀴 돌아 본다.

고락산의 산책로의 벚꽃, 그리고 정상의 진달래도 아직 만개하지 아니하고......

 

 ▲ 망마산 정상에서의 할미꽃

 

  ▲ 선소에서 ,  아침까지 비가 오더니 개고, 산책하기 좋은 날씨다

 

  ▲ 시청 뒷산인 용기공원에 산책로를 만드는가 보다

 

  ▲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넝쿨식물.

 

 ▲ 망마산 정상의 팔각정

 

  ▲ 망마산과 고락산을 연결하는 생태터널위

 

  ▲ 고락산의 산책로, 벚꽃은 아직 만개하지 아니하고

 

  ▲ 쓸어진 나무에서도 꽃은 피고

 

  ▲ 벚꽃이 만개했으면 좋았을걸 ~~~

 

  ▲ 고락산 산책로에서

 

 

  ▲ 저멀리 고락산 정상이 보이고

 

  ▲ 고락산 정상, 쉼터인 팔각정은 다시 만들어지고

 

  ▲ 정상의 중계탑, 진달래꽃은 아직 만개하지 아니 하였다

 

  ▲ 저멀리 호랑산이 보이지만 시야가 좋지 않다

 

  ▲ 양지 바른곳에 만개한 진달래

 

  ▲ 시계가 좋지 않다

 

  ▲ 그래도 활짝핀 진달래도 보이고

 

  ▲ 진달래 색깔이 다르다

 

  ▲ 체육시설에는 많은이가 보이고

 

  ▲ 망마 공설운동장의 모습, 국국장을 걸쳐 은파교회 방향으로 하산한다

 

 

 

※ 오늘 산행중에 본 야생화 모습을 담아 본다

 

  ▲ 산자고가 갸날프게 보인다

 

  ▲ 산자고

 

 

  ▲ 하얀 민들레도 보이고

 

  ▲ 노란색의 민들레

 

 

 ▲ 솜나물도 보이고

 

  ▲ 솜나물

 

 

  ▲ 괴불주머니도 보이고

 

  ▲ 괴불주머니

 

 

  ▲ 개별꽃도 보이고

 

  ▲ 개별꽃

 

 

  ▲ 요사이 보기 힘든 할미꽃도 보인다

 

  ▲ 할미꽃

 

  ▲ 완전히 꾸부렁 할미다

 

  ▲ 할미꽃

 

  ▲ 할미꽃

 

 

  ▲ 노랑제비꽃

 

  ▲ 노랑제비꽃

 

  ▲ 남산제비꽃 인가, 제비꽃 종류도 많아서......

 

 ▲ 마지막으로 분홍색 동백을 담아 본다

 

 

모두 총선 권리를 행사 하였나요...........ㅎㅎ

 

영취산 진달래는 언제쯤 만개할까, 이번주, 아님 다음주, 거기도 가봐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