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양종주 등산로 (안양산, 비봉산) 새로운 길 탐사.
■ 일시: 2014. 1. 18 (토), 홀로
■ 코스: 서촌마을 → 안양산 → 타조농장 입구 → 199봉 → 상전마을 → 봉왕사 → 비봉산→ 관기마을 , 약 4시간 30분
□ 여수 화양면에 종주 등산로가 생긴것 같다.
새로운 길이 생기면 안 가보면 안되지......
날씨가 좋지 않치만, 여수지맥과 연결 된 새로운 길로 탐사 해본다.
서촌마을에서 출발 순조롭게 안양산을 찍고 지맥길을 따라 199봉 까지 수월하게 간다.
199봉에서 상전마을쪽으로 새로운 길로 가본다. 어느정도 등산로길이 되어 있다.
상전마을에서 웅등까지 포장도로를 걸아 봉왕사에 들러 구경을 해보고..
봉왕사에서는 비봉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없단다...ㅠㅠ
다시 나와 사유지인 어느 농장을 따라 가보지만 길이 보이지 않는다.
다시 빠구는 없다. 길은 없지만 비봉산 정상까지 가파른 가시밭길을 치고 올라간다 (힘들다..)
비봉산 정상을 찍고 관기 마을쪽으로 하산길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길로 여유있게 내려온다..
▲ 다녀온 화양종주 등산로
▲ 서촌마을 까지 시내버스를 타고와 서촌2교를 지난다
▲ 등산로 초입지점, 좌측 콘크리트 도로로
▲ 여수 화양종주 등산로(1구간).. 또 2구간도 있는가는 모르고
▲ 화양면 도로
▲ 멀리 보이는 안양산을 향하여, 안내도가 있고
▲ 되돌아본 서이산 모습
▲ 저멀리에 이정표가 보이고
▲ 안양산 정상을 향하여
▲ 등산로를 정비 하였는가 길이 무척 좋다
▲ 최근들어 연무로 인하여 시계가 좋지 않다
▲ 전망대에서 본 서촌마을
▲ 화동마을쪽 모습
▲ 우측으로 올라왔다, 좌측으로도 길이 있는데,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고
▲ 직진은 비봉산 방향, 우측으로는 지맥 229.4봉쪽 방향
▲ 안양산 정상에서 비봉산 방향으로
▲ 나무가 제멋대로 자랐다
▲ 안양산의 삼나무 숲, 저번엔 우측 좋은길로 갔는데 이번엔 지맥을 따라가고
▲ 지맥길로 가는 방향, 잡초가 있고
▲ 되돌아 보고, 좌측으로 올라오고
▲ 여수지맥 288봉 정상 모습
▲ 여기에도 이정표가 보이고
▲ 석교 삼거리쪽 모습
▲ 여수지맥길은 정비가 잘 되어 있다
▲ 우측 화양 공동묘지 방향으로
▲ 저멀리 가야할 비봉산이 까마닿게 보이고
▲ 화양 공동묘지 정상에서 가야할 능선을 보고
▲ 공동묘지 사잇길
▲ 여기에도 안내판이 보이고
▲ 뒤 돌아본 모습
▲ 비봉산을 향하여
▲ 타조농장 입구가 보이고
▲ 도로 벽면에 안내판이 잘보이지 않는다
▲ 여수지맥 216.5봉을 향하여
▲ 저 바위 전망대에서 잠시 쉬어간다
▲ 타고온 능선, 우측에 288봉과 넘어로 안양산이 보이고
▲ 나진마을 방향, 날씨가 좋지 않아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
▲ 인조잔듸가 깔려있는 화양중학교 모습
▲ 나진마을도 당겨보고
▲ 216.5봉 정상 모습, 석교마을 방향은 다음에 비봉산 정상 방향으로 간다
▲ 보이는 199봉, 우측 바윗길로 가면 정상는 지나친다
▲ 여수지맥 199봉 정상 모습,
이젠 비봉산이 아닌 옥적마을 방향으로 처음 가본다
▲ 처음에는 길이 좋다
▲ 비봉산 방향으로도 내려갈수 있다. 백계남 선생님의 시그널 여수기맥
▲ 옥적방향의 가야할 능선길
▲ 나중에 가야할 비봉산을 한번 쳐다고, 어디로 올라가야 되는가...
▲ 능선길
▲ 누에고치 집
▲ 어느 정상쯤의 돌탑 모습
▲ 이젠 등산로가 희미해져 간다
▲ 산전마을 방향, 나중에 저 도로를 걸어간다
▲ 등산로가 희미해 졌다, 그래도 내려가는 길은 수월하다
▲ 저쪽은 대옥마을 모습
▲ 우측으로 상전마을이 보이고, 다 내려온것 같다
▲ 이곳으로 내려왔다, 이정표는 보이지 않고
▲ 상전마을 방향 보이는 버스승강장 까지 간다
▲ 이젠 포장도로를 따라 봉왕사 까지 간다
▲ 도로 좌측 산전마을 모습
▲ 저수지에 물은 가뭄이고, 완전히 얼지 않았고
▲ 봉왕사를 둘러보고, 뒷산인 비봉산으로 올라간다
▲ 어느집 담장으로 멋진 선인장과 나무가 보인다
▲ 봉왕사 입구, 처음으로 와본다
▲ 봉왕사 창건기
▲ 봉왕사를 한바퀴 둘러보고, 이쪽에서는 비봉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없단다...ㅠㅠㅠ
▲ 봉왕사를 보고 다시 내려와 이쪽길로 올라가 본다
▲ 중간에 비봉산으로 올라갈수 있는 길이 있을텐데 모르고 계속 올라간다
▲ 막다른길 직선으로 올라가 본다
▲ 이길은 산의 물을 쓸수있게 호스를 연결하면서 만든 길이었다
▲ 호스 물의 발원지, 이젠 길도 보이지 않는다...ㅠㅠ
▲ 가시덤풀을 헤치며 길이 보일때까지 치고 올라간다
▲ 보이는 비봉산 정상길, 힘들게 올라왔다
▲ 산행시작 약 4시간이 소요되고
▲ 비봉산의 산불감시초소 열쇠로 잠가놓고 감시원이 보이지 않는다
▲ 여자만쪽 모습
▲ 타고온 능선들
▲ 비봉산 정상 모습,
▲ 창무쪽으로 가는길(창무 옺닭 아님)
▲ 뾰족 솟은 삼거리 전망대에서, 가사리 국사봉쪽 모습
▲ 이쪽은 지도상 관기쪽으로 내려가는길
▲ 지도상에 없는 관기쪽으로 내려가는길, 이리로 내려가 본다
▲ 어느정도 길은 나있다
▲ 전망대에서
▲ 중간에 창무마을이 보인다 저리로 간다
▲ 여수지맥 창무옺닭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이고
▲ 요기로 내려왔다
▲ 산행은 끝나고 이젠 서서히 창무마을 방향으로 간다
▲ 창무 마을회관을 지나고
▲ 버스가 많이 다니는 큰길까지 와서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
5분을 기다리니 버스가 바로와 집으로.......
※ 화양종주 등산로 아직까지 처음으로 가는 일반인이 가기엔 좀 어려울것 같다.
▣ 성두 갯가길도 만들고 있는데 거기에도 가보아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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