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시: 2012. 4. 15 (일)
☞ 산행시간: 약 4시간
☞ 산행코스: 원상암 → 임도 → 골명재 → 가마봉(457) → 개구리바위 → 진례봉(510) → 봉우재 → 시루봉(418) → 영취산(436) → 431봉 → 흥국사
※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4/5~4/8 이었으나,
정상부근에 진달래가 피지 않아, 오늘 알고 있는 최적의 코스로 한번 돌아 본다
▲ 철계단 위에서 본 진례봉 정상길의 진달래
▲ 오늘의 산행 코스
▲ 원상암 마을 뒷쪽의 산행 초입 지점
▲ 직진하면 가마봉, 난 우측 임도를 따라 골명재로
▲ 임도에서 본 가마봉 쪽
▲ 임도에서 본 가마봉 쪽
▲ 임도에서 본 가마봉 쪽
▲ 임도길의 벚꽃 이제 꽃잎은 떨어지고, 잎이 나기 시작한다
▲ 골명재에서 가마봉 방향으로 간다
▲ 원상암에서 가마봉 능선길의 진달래 모습
▲ 가마봉 능선의 진달래
▲ 돌고개에서 오는길과 만나서 가마봉 방향으로
▲ 가마봉 능선의 진달래
▲ 가마봉 정상의 진달래
▲ 진달래 터널을 지나면서
▲ 가마봉에서 본 진례봉 정상 방향
▲ 날씨가 그렇다, GS 칼테스 공장과 이순신 대교 모습이
▲ 원상암에서 가마봉으로 오르는 능선
▲ 앞으로 가야할 진례봉 정상 방향
▲ 오른쪽이 원상암에서 오르는 능선, 저멀리 좌측에 벚꽃은 지고 있고
▲ 개구리바위와 진례봉 방향
▲ 개구리바위에서 뒤돌아본 가마봉 모습
▲ 저멀리 시루봉과 뾰족한 호랑산도 보이고
▲ 진례산 정상방향, 옆지기 누군가에게 사진을 찍어주네
▲ 진례산 밑의 진달래 모습
▲ 반을 짤라 우측으로만 진달래가
▲ 꽃을 배경으로
▲ 나도 한방.......
▲ 뒤돌아본 개구리바위와 가마봉쪽 모습
▲ 진례봉 정상 동쪽의 전망대
▲ 진례봉 정상 서쪽의 전망대
▲ 날씨가 별루다, 먼곳의 풍경 사진은 없다
▲ 진례봉 정상에서 인증샷 한방
▲ 가야할 능선 아래 봉우재, 시루봉, 434봉, 영취산, 우측 능선으로 하산
▲ 진례봉에서 내려가는길
▲ 소나무가 있어, 뒤돌아서 한방
▲ 길옆에 벚꽃도 있고
▲ 봉우재에서 시루봉 방향 모습
▲ 뒤 돌아 본 진례봉 쪽 모습
▲ 시루봉으로 향하는 길
▲ 영취산의 유래
▲ 바위 암봉 모습도
▲ 시루봉 아래의 진달래
▲ 시루봉 정상 모습
▲ 시루봉 정상에서 영취산 방향
▲ 영취산 방향의 진달래 모습
▲ 진달래 군락지에서
▲ 뒤 돌아본 시루봉 모습
▲ 영취산 정상 돌탑에서
▲ 영취산 정상의 갈림길, 좌측은 시근치 우측은 흥국사 방향
▲ 갈림길 우측은 바위 너덜지대, 직진은 능선으로 흥국사 직진한다
▲ 조망바위에서 본 진례봉 모습
▲ 조망바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 431봉의 생과사의 소나무 모습
▲ 산 아래쪽은 나무들이 싹을 피우고
▲ 흥국사가 저 멀리 보이고
▲ 흥국사가 저 멀리 보이고
▲ 능선 따라 흥국사로 하산길
▲ 흥국사가 보이고
▲ 흥국사에서 자내리 방향의 흥국사 옛길과 만나고
▲ 시원한 계곡도 보이고
▲ 계곡 모습
▲ 물도 깨끗하고 시원하다
▲ 시원물에 발의 피로도 씻어보고
▲ 세월을 말해주는 고목 모습
▲ 흥국사 정문을 나서면서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
축제는 끝났어도, 풍물시장은 아직도, 지금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영취산을 찿아오고
영취산의 진달래 꽃도 멋있고, 즐거운 산행 이었지만, 똑딱이의 한계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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