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회사 체육대회 하는날,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사택뒤의 호랑산을 올라갔다 온다.
▲ 체육대회 하는 사택 잔디구장과 뒷편의 호랑산 모습
▲ 사택내의 수영장, 여름이 다가온다
▲ 메타세콰이어 의 가로수
▲ 봄이면 벚꽃이 장관인 영빈관 앞
▲ 골프연습장, 오늘은 아무도 안보이네....
▲ 사택 뒷편의 호랑산
▲ 체육대회 경축사가 이어지고........
▲ 사택내의 등산로를 이용 호랑산으로 가본다
▲ 양손에 생수 2병을 들고 올라간다
▲ 호랑산 정상이 보이고
▲ 요것이 어릴적 추억이 있는 삐비 라는건가...
▲ 호랑산 정상, 지금까지는 저곳을 오르려면 힘들었는데, 계단으로 공사를 하고
▲ 정상에서의 여수방면
▲ 사택을 줌으로, 왼쪽으로 체육대회 장소인 잔디밭이 시원스럽다
▲ 여천방면의 모습
▲ 여수공단 방향
▲ 저멀리 진례봉이 보이고
▲ 정상의 계단공사 하는 모습, 전기 콤프레샤가 윙윙윙.......... 수고 하십니다 라는 말로 인사를 하고
▲ 호랑산 정상의 암반
▲ 이젠 여도중 방향으로 하산
▲ 뒤돌아 본 호랑산 정상
▲ 송신시설 지금도 사용하나 모르겠다
▲ 전봇대가 이정표인 좌측으로 내려가기전, 저멀리 까지 갔다 온다
▲ 낭떨지의 암반을 한번 보고
▲ 저기 여도중 방향으로 하산 할련다
▲ 되 돌아와 암벽 밑으로 된길로 내려간다
▲ 야생 염소가 쳐다보네...
▲ 암벽으로 보이는 마삭꽃
▲ 내려가는 길
▲ 암벽마다 마니아들이 박아 놓은 뭐라하나...
▲ 비가와도 거뜬한 장소
▲ 암벽모습
▲ 시원하니 좋다
▲ 이곳 전부다 암벽을 오르는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곳이다
▲ 인동꽃
▲ 보이는 우측으로 내려왔다, 저멀리 신동아에서 올라오는 길도 보이고
▲ 하산길 정면으로 고락산이 보인다
▲ 예비군 서라이벌 훈련장을 지나고
▲ 호젓한 길
▲ 여도중이 아닌 이곳으로 내려온다, 다시 사택으로 가야지..
▲ 금계국
▲ "분홍괭이밥"
▲ 개망초
▲ 송엽국
▲ 산수국
▲ 정상에 올라갔다 오니 허기가 진다
후배가 만들어주신 삽겹살 구이, 맛이 꿀맛이다...........
토요일 체육대회에 참가후 짬을 내어 호랑산을 갔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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