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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기타 산

여수 범바위봉 가마봉

 

 

※ 그동안 미루어 왔던, 덕양 범바위봉과 가마봉을 다녀온다.

날씨는 조금 덥고, 길은 잔가지가 있지만 갈만한것 같다.

 

■ 산행코스 : 백수동삼거리 → 범바위봉 → 질마이재 → 가마봉 → 원대포

■ 산행시간 : 5월 27일 (일요일), 약 3시간                                      

 

              

▲ 오늘의 산행코스

 

 ▲ 들머리 백수동삼거리, 우측 물탱크 뒤로

 

 ▲ 가운데 난 길로 올라간다

 

 ▲ 올라가기전 담 옆에 앵두가 주렁주렁 열려 있다. 한두개 따 먹고...

 

 ▲ 좌측으로 채석장이 흉물스럽게 보이고

 

 ▲ 으아리꽃도 보이고

 

 

 

 

 

 ▲ 계속되는 오름길

 

 ▲ 봉우리 인데, 바람이라도 불면 시원 하겠는데...

 

 ▲ 둥글레도 보이고

 

 

 

 ▲ 지나온 능선

 

▲ 헬기장 가기전 모습 

 

 ▲ 헬기장 모습, 잡초만........

 

 ▲ 헬기장 전망대에서, 좌측이 범바위봉, 우측은 가마봉, 가고자하는 코스이다

 

 ▲ 헬기장 전망대에서, 석탑으로 조성된 모습

 

 ▲ 헬기장 전망대에서, 대포저수지를 조망하고

 

 ▲ 저멀리 좌측으로 황새봉도 보이고

 

 ▲ 아래에서 본 범바위봉

 

 ▲ 범바위봉 정상 모습, 하늘기둥님이 써놓은 범바위봉 돌은 글씨가 지워져 있네...

 

 ▲ 범바위 봉에서, 가마봉으로 향하는 길

 

 ▲ 여수공항이 조망되고

 

 ▲ 쌓아 놓기도 힘 들었을텐데....

 

 ▲ 희미하게 보이는 여천쪽 산 모습, 중앙끝 뾰족한게 무선산 우측으로는 안심산 봉우리 3개가...

 

 ▲ 나무사이로 가마봉이 보이고

 

 ▲ 봉우리 사이로 여수공항이 보이네...

 

 ▲ 질마이재에서 뒤돌아 본 범바위봉 쪽

 

 ▲ 백선도 군락을 이루고 있고

 

 

 

 

 

 ▲ 헬기장 삼거리, 우측으로는 원대포로 내려 가는길, 좌측으로 가마봉을 다녀온다.

 

 ▲ 전망대에서 가마봉 모습

 

 ▲ 전망대에서 저멀리 애양원이 보이고

 

 ▲ 전망대에서, 애양원을 줌으로

 

 ▲ 전망대에서 여수공단 모습

 

 ▲ 가마봉 가는길에 뒤돌아 본 전망대

 

▲ 하늘기둥님이 부착한 가마봉 정상 표시

 

 ▲ 가마봉 정상 모습

 

 ▲ 저쪽은 방금 지나온 헬기장쪽, 저리로 해서 능선을 내려가야 된다

 

 ▲ 가마봉에서 여수산단쪽 모습

 

 ▲ 가마봉에서 여수공항쪽 모습

 

 ▲ 공항에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 자동차 전용도로, 엑스포 구경 차량들이 계속 이어진다

 

 ▲ 저멀리 좌측으로 황새봉이 보이고

 

 

 

▲ 앞에 보이는 능선 간리봉 저기도 한번 가봐야 되는데....

 

 ▲ 그늘에서, 시원한 맥주로 목도 축이고 한참 조망을 구경하고 간다

 

▲ 대포마을의 농경지, 전부 모내기는 끝난것 같다

 

 ▲ 다시 가마봉 정상, 이젠 내려가야지 저기로 해서...

 

 ▲ 바위틈에 자란 소나무가 있어...

 

▲ 요건 쥐똥나무 인가 모르겠다

 

 

 

 ▲ 하산길, 범바위봉쪽을 다시 한번

 

 ▲ 뒤 돌아온 헬기장, 정면은 올라온길, 좌측으로 내려간다

 

 ▲ 길 옆에 나무가 옆으로 자란 모습이....

 

 ▲ 뒤 돌아본 가마봉 정상 모습

 

 ▲ 조망바위 여수산단쪽 모습

 

 ▲ 만나는이 아무도 없었고, 길은 한가하다

 

 

 

 ▲ 자동차 전용도로가 보인다

 

 ▲ 도로에 내려와, 차량2대 목포가는 길인데 잘못들었다, 길을 알려주고

 

 ▲ 도로변 뒤로 꽃이 만발하다, 한번 가본다

 

▲ 금계국

 

 ▲ 샤스타데이지 군락을 이루고 있다

 

 

 

 ▲ 벌노랑이도 보이고

 

 

 

 ▲ 여러가지 색의 석죽도 보이고

 

 

 

 

 

 

 

 

 

 ▲ 붉은 토끼풀도 보이고

 

 

 

 

 

 

 

 ▲ 온통 이꽃 저꽃 천지다, 인위적으로 심어 놓은듯...

 

 ▲ 뒤 돌아 간다

 

 

 

 

 

 ▲ 수레국화 활짝 피었네,   색깔도 여러가지......

 

 

 

 

 

 ▲ 우측으로 하산한다

 

 ▲ 원대포 방향으로 하산

 

▲ 여기서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

 

 

 

처음으로 가보는길, 여름에는 잔가지로 그렇지만, 험한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