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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기타 산

여수 소라면 황새봉과 금대동굴

 

※ 소라면 황새봉과 금대동굴 역사*생태*문화체험학습

 

 

■ 오늘도 "여수넷통"이 주5일 수업제에 맞춰 숲길을 걸으며 교실에서는 볼수 없는 들꽃을 보면서, 자연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또, 지역에 숨어있는 역사를 보며, 지역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알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본다.

 

                 ◎ 일시: 10월 06일 (토) 09:00 ~ 16:00

                 ◎ 참석: 웅천초교생 17명, 관기초교 2명, 미평초교 1명과 + 선생님 강사 8 명

                     ◎ 코스: 웅천초교 버스 → 여천 → 봉두3구 → 황새봉 → 금대동굴 → 금대마을 → 귀가

 

 

 ▲ 체험학습중에 본 잘 익은 "으름"

 

  ▲ 오늘의 체험학습 코스

 

  ▲ 한창진 대표님의 출석 확인과 모듬편성, 일정을 소개해 주시고

 

  ▲ 버스를 타고 봉두3구에 도착

 

  ▲ 벼가 익어가는 과정, 우리가 밥으로 먹는과정 까지 설명해 주시고

 

  ▲ 학습지에 적어가며 낟알을 까먹어 보기도 하고

 

  ▲ 봉두3구 마을의 당산나무를 둘러보고

 

  ▲ 크기도 어마 어마하고 모두가 손을 잡고 둘레를 재본다

 

  ▲ 당두3구에서 버스를 타고와 이제 본격적으로 황새봉을 올라간다

 

  ▲ 일렬로 모듬반 편성 순서로 삼나무 숲을 통과하고

 

  ▲ 이젠 학습지를 꺼내, 산행중 들꽃 구경과 꽃을 알아보고

 

  ▲ 이삭여귀

 

  ▲ 잔대

 

  ▲ 미역취

 

  ▲ 참취

 

  ▲ 인위적으로 세워 놓은것 같은 바위도 보고

 

  ▲ 우산나물

 

  ▲ 산행길 잡초와 가시가 있어도 잘도 올라간다

 

  ▲ 뒤로 보이는 황새봉 정상을 남기도 한장..

 

  ▲ 1등으로 황새봉 정상에 올라온 기념으로 한장

 

  ▲ 나도 한방 박아본다

 

  ▲ 저멀리 수암산과 여수지맥이 보이고

 

  ▲ 올라오면서 찍은 연화마을 모습

 

  ▲ 저멀리 대포방향의 모습

 

  ▲ 황새봉 정상에도 갖가지 꽃이 보이고

 

  ▲ 산부추

 

 

 

  ▲ 청미래 덩굴에 열매가 빠알갛게 열리고

 

 

 

  ▲ 정상의 동쪽 넓따란 바위에서 학습도 하고

 

 

 

  ▲ 꽃을 확대한 모습도 보고

 

  ▲ 황새봉 정상에서 모두가 즐거히 휴식도 하고

 

  ▲ 황새봉 정상 모습

 

  ▲ 황새봉 정상에서 모두 모여 인증샷을 날리고

 

  ▲ 물봉선 군락지

 

 

 

 ▲ 황새봉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은 가파르고, 낙옆에 미끄러 지기기를 몇번하면서 내려온다

 

 

 

 

 

 

 

 

 

 ▲ 이젠 맛있는 점심시간, 부모님이 맛있게 싸준 음식을 맛나게....

 

 ▲ 선생님들도 늦은 식사를 하고

 

 ▲ 점심을 맛나게 먹고, 쑥부쟁이 꽃 그림도 그려보고

 

 

 

 ▲ 마른나무 가지로 탑을 쌓는 게임도 하고

 

 ▲ 고마리

 

 ▲ 쑥부쟁이

 

 ▲ 이꼬들빼기

 

 ▲ 잔대

 

 ▲ 산박하

 

 ▲ 참취

 

 ▲ 점심을 먹은곳 밑에 으름나무가 많이 있어서...

 

 

 

 

 

 ▲ 아이들한테 맛도 보여주고

 

 ▲ 자 이젠 금대동굴을 보러 떠나고

 

 ▲ 완전 폼이 장난이 아니다....ㅎㅎㅎ

 

 

 

 

 

 ▲ 황새봉과 그아래 다랭이 논엔 벼가 익어가고

 

 ▲ 금대동굴로 내려가는길 잡초와 가시에 찔려 가며 내려간다

 

 ▲ 드디어 찾은 금대동굴 입구 모습

 

 ▲ 라이트가 없으면 안에도 못들어 갈 정도로 어둡고

 

 ▲ 동굴안 천정에는 박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가 보다

 

 ▲ 모두가 들어와도 넓따란 굴에서 조용히 박쥐 구경도 하고

 

 

 

 

 

 ▲ 출입구는 한줄로 서서 나가고

 

 

 

 

 

 

 

 

 

 ▲ 동굴 출입구

 

 ▲ 옆으로 가더라도 동굴 입구 찾기는 쉽지 않을듯 하다.

 

 ▲ 동굴 구경을 마치고 금대마을 방향으로

 

 ▲ 철탑 밑에 바위 사이에 동굴이 있다

 

 ▲ 금대마을 앞을 지나고

 

 ▲ 이젠 오늘의 일정을 마칠 시간이다, 모두가 수고...

 

 ▲ 고마리

 

 ▲ 대절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채석장에 암석을 발파하는 모습도 보이고

 

 ▲ 버스를 기다리며, 오늘의 일정을 모두가 아무 사고없이 잘 끝내었다...

 

 

※ 아이들과 즐겁게 체험학습 나도 같이 해본 하루............

모두가 수고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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