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도 비렁길 코스는 조성 시기에 따라 1구간(1,2코스), 2구간(3,4,5코스)으로 나눈다.
1코스=5.0㎞(2시간 소요) 함구미-미역널방-송광사절터-신선대-두포
2코스=3.5㎞(1시간 소요) 두포-굴등전망대-촛대바위-직포
3코스=3.5㎞(1시간 소요) 직포-갈바람통전망대-매봉전망대-학동
4코스=3.2㎞(1시간 소요) 학동-사다리통전망대-온금동-심포
5코스=3.3㎞(1시간 소요) 심포-막개-장지
※ 1구간은 종주했고, 이번에는 2구간을 갔다 온다.
■ 일시: 6월 3일 (일요일), 우미산학회 동행
■ 코스: 장지 → 막개 → 심포 → 온금동 → 사다리통전망대 → 학동 (버스로 직포로가 점심)
직포 → 갈바람통전망대 → 매봉전망대 → 학동
■ 산행시간: 5시간 (점심, 휴식포함)
※ 처음 시발점을 장지에서 시작, 학동까지와 버스를 타고 직포에서 점심 식사를 한후,
직포에서 학동 까지 산행을 종료한다.
▲ 금오도 비렁길 안내도
▲ 돌산 신기항에서 출발, 우리가 타고온 우측의 노란 뻐스
▲ 저멀리 금오도가 보이고
▲ 금오도 여천항에 도착
▲ 여천항에서 장지까지 뻐스를 타고와, 산행을 시직한다
▲ 저멀리 금오도와 안도를 연결하는 안도대교가 보이고
▲ 장지마을과 안도대교 모습
▲ 이제 본격적으로 산행에 접어들고
▲ 오래된 동백나무 옆을 지나고
▲ 뒤돌아본 안도의 서고지
▲ 했빛도 따갑고, 너덜지대를 통과하고
▲ 뒤 돌아본 안도 방향
▲ 바위 너덜지대를 몇개 통과하고
▲ 닭의장풀, 지금 필때인가
▲ 뒤돌아 본 모습, 여기가 막개인가 보다
▲ 일종고지 방향, 저기는 가보지 못하고
▲ 줌으로 당겨본다
▲ 저멀리 3, 4코스가 보이고
▲ 일종고지, 그냥 통과한다
▲ 가야할 4코스 방향
▲ 심포마을이 보이고
▲ 심포마을의 이정표 소나무 2그루
▲ 심포마을로 접어들고
▲ 심포마을 휴게소
▲ 먼저 도착한 1진, 2진 도착할때 까지 휴식
▲ 막개에서 심포로 오는길
▲ 2진들이 도착한다
▲ 금낭화도 보이고
▲ 심포마을에서 휴식을 취한후, 학동을 향하여
▲ 경치 좋은곳에서 한방 날려준다
▲ 나도 한방
▲ 우측으로 가보지 아니한 일종고지가 보이고
▲ 뒤돌아 본 모습
▲ 가야할 방향
▲ 갯바위 낚시꾼들, 볼락을 취할려나..
▲ 온금동을 지나고
▲ 큰 천남성
▲ 큰 천남성
▲ 뒤돌아 본 심포방향
▲ 위험한 장소가 많다, 조심 조심...
▲ 좋은길이 연속이다
▲ 사다리통 전망대
▲ 잠시 쉬어간다
▲ 심포방향 모습
▲ 가야할 방향
▲ 암벽에 외로운 소나무 한그루
▲ 뒤돌아 본 사다리통 전망대
▲ 위험, 잘못하다간 땅떨어지로..........
▲ 저멀리 보이는 3코스의 매봉
▲ 천남성이 군락을 이루고
▲ 시원하다, 어둡기까지 하고...
▲ 저 멀리 보이는 학동 마을
저기서 보이는 버스를 타고, 직포마을로 간다 (점심을 위하여)
▲ 3코스의 매봉쪽 모습
▲ 직포마을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
▲ 점심과 휴식을 끝내고, 3코스 직포에서 학동 방향으로 고고..
▲ 3코스 학동으로 가는길
▲ 계단을 오르고
▲ 동백나무 숲을 통과하고
▲ 돌담길도 걸어보고
▲ 뒤 돌아본 2코스 방향
▲ 동백나무 생명력이 강하다고나 할까.....
▲ 큰천남성
▲ 큰천남성
▲ 칼바람통 전망대 모습
▲ 멋있는 소나무, 옆으로 자란다.
▲ 비렁길 함구미쪽 1,2코스 방향
▲ 무시무시한 칼바람통 모습
▲ 나무그늘이, 어둡다
▲ 매봉쪽 모습
▲ 완전히 쪽빛바다다
▲ 망망대해........
▲ 다시 길로 올라간다
▲ 바위 무엇을 닯았을까......
▲ 3코스 매봉 전망대
▲ 매봉전망대에서, 저곳에서 내려왔지..
▲ 매봉전망대에서 학동쪽 모습
▲ 매봉전망대에서 한방
▲ 매봉전망대 모습
▲ 함께한 산행가족들, 있는 사람만.....
▲ 뒤돌아본 모습
▲ 바다, 소나무, 그리고 암반.........
▲ 산행길에 큰천남성은 수없이 만나고
▲ 학동까지 1.1km 남기고
▲ 뒤돌아본 매봉쪽 모습
▲ 외로운 소나무
▲ 경치가 너무 좋다..........
▲ 학동이 저멀리 보이고
▲ 동백열매
▲ 푸르른 초목도 아름답다.......
▲ 뒤돌아 본 모습
▲ 오늘의 산행종점 학동마을이 보인다
▲ 산행종료후 학동에서 여천항으로
▲ 출항 배시간이 조금 남아, 막걸리...ㅎㅎㅎ
▲ 타고갈 배가 들어온다
▲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무척 많이 보인다
▲ 돌산 신기항에 도착한다
▲ 산행종료후 막걸리로 뒤풀이도 하고.......
아이고 여기서 술을 너무 마셔 취해 버렸다.....
그리하여, 하루가 지난 지금 글을 올린다.........
날씨는 약간 더웠어도, 즐거운이들과 함께한 하루, 비렁길 2구간 정말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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