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월사는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56-8 번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봉해산을 뒤로하고 남해의 너른 바다를 품고 위치한 관음기도 성지이다.
경내는 대웅전, 원통전, 해수관음상, 범종각 이 있으며, 향일암과 더불어 비록 규모는 작지만 그 아름다움은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곳으로.
오늘 시내버스(103번)를 타고 하동마을에서 시작 산길을 걸으며, 용월사, 돌산등대를 걸쳐 월전포로 걸음 하여 본다.
▲ 오늘 걸음한 코스
▲ 하동마을에서 가야할 방향
▲ 뒤돌아본 상, 하동 마을 모습
▲ 오랜 가뭄으로 저수지 물도 말라가고
▲ 임도만 따라가니, 길을 잃을일 없고
▲ 방금 본 저수지 위로 해서...
▲ 임도길만 따라서
▲ 뒤 돌아보니 산정상에 조망이 좋을것 같아서 뒤돌아 올라가 보기로
▲ 뒤 돌아와 산 정상에서, 저기 보이는 임도 길로 가야된다
▲ 저멀리 우측에 남해 응봉산도 보이고
▲ 산 정상에서 내려와 임도길 가면서 뒤돌아 본 모습, 저멀리 여수 엑스포장 모습이
▲ 임도길 정비가 잘 되어있다
▲ 산딸기도 따먹고...
▲
▲ 까치수염도 보이고
▲ 청미래 덩굴
▲ 나리꽃
▲ 자귀나무
▲ 벚나무 잎이 ...
▲ 패랭이꽃
▲ 고삼
▲ 임도가 좌측은 길이 끊기고 우측으로
▲ 저멀리 남해쪽 모습
▲ 개망초
▲ 좌측으로 용월사 가는 길이....
▲ 좌측 용월사, 우측은 돌산등대 가는길, 용월사로 갔다가 다시온다
▲ 원추리, 꽃은 많은데 한번 찍은것이 선명치 않다...ㅠㅠㅠ
▲ 용화사 입구의 수국
▲ 용월사 입구
▲ 수국이 활짝 피었다
▲ 용월사
▲ 범종각에서 본 절벽아래 바다
▲ 범종각
▲ 해수관음상과 저멀리 대웅전이
▲ 해상일주 유람선과 저멀리 남해 응봉산이
▲ 대웅전
▲ 원통전
▲ 원통전 아래 절벽
▲ 원통전에서 본 해수관음상
▲ 송엽국
▲ 치자꽃, 냄새를 맞으니 향기롭다...
▲ 백합꽃도 활짝피고
▲ 연꽃
▲ 수련인가....
▲ 용왕당으로 내려가 본다
▲ 용왕당 내부
▲ 용왕당 내부
▲ 용왕당에서 바다쪽으로는 통로가 막혀있어 다시 올라온다
▲ 이제 용월사를 나서면서
▲ 용월사에서 나와 우측 돌산등대 방향으로 가본다
▲ 약수정 기념비
▲ 돌산등대로 가는길
▲ 돌산등대가 보인다
▲ 1985년에 세워졌다는데 지금은 잡초만.....
▲ 한바퀴 돌아 내려갈 길을 찾아 내려가면서 한방
▲ 월전포로 내려가는 길
▲ 사거리 우측으로 내려간다
▲ 길은 어느정도 좋다, 잔가시도 없고
▲ 버섯이,
▲ 월전포가 보인다
▲ 이리로 내려온다
▲ 콘테이너와 기와집 사이로 내려온다
▲ 월전포에서
▲ 멸치건조 공장도 보이고
▲ 월전포 노인정과 103번 버스 종점, 15:00 출발 버스를 기다리면서 돌아다녀 본다
▲ 요것이 닭의 오줌 냄새가 난다는 계요등 안가, 냄새를 못 맡아 보았지만......
▲ 저멀리 대미산과 소미산이 보이고
▲ 아파트에 도착해, 비비추 꽃이 피었길래 한방
※ 돌산 향일암과 더불어 일출 명소인 돌산 용월사를 이제야 갔다 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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