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량, 첨산 둘레길을 찾아가 본다.
■ 일시: 2014. 5. 01 (목, 근로자의 날), 옆지기와
■ 코스: 상림마을 → 하림마을 → 첨산 둘레길 → 작은첨산 → 첨산 둘레길 → 우리한옥 (약 2시간 20분)
□ 근로자의 날, 처가집이 별량이라 첨산을 또 다녀온다.
2012년 조성되었는데 처음으로 가본다.
여름이 다가 오는데, 조용하고, 시원하고 한적할것 같아 옆지기와 천천히 한바퀴 돌아본다.
▲ 청미래덩굴, 작년 열매가 아직 떨어지지 안했는데 파랗게 열매가 달리고
▲ 첨산 둘레길, 오늘의 코스 방향
▲ 상림마을에서 본 첨산
▲ 상림마을로 접어들고, 멀리 우리한옥이 보이는데 하림마을 방향으로 간다
▲ 상림마을과 하림마을로 가는 소롯길을 따라서
▲ 오디도 익어가기 시작하고
▲ 하림마을이 보이고
▲ 하림마을 방향에서 둘레길로 올라간다
▲ 뒤 돌아본 모습, 저집이 옛적에 제일큰 동서가 살았는데...
▲ 매실도 익어가고...
▲ 옛적엔 봉숭아 과수원 이었는데, 녹차가 심어져 있고
▲ 첨산 둘레길로 접어들고, 봉숭재 방향으로 간다
▲ 더운 날씨에 한적한 시원한 길로 가면서
▲ 봉숭재 방향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고
▲ 잠시 쉬었다가, 작은첨산 방향 둘레길 간다
▲ 골무꽃
▲ 땅비싸리꽃
▲ 시원하게 바람도 불고, 마주치는이 없고 좋다
▲ 현재 위치의 첨산 둘레길
▲ 사거리에서 쉬었다가 좌측 작은첨산 방향 둘레길로 가고
▲ 국수나무 꽃도 보이고
▲ 녹음이 짖어가는 둘레길, 좋타
▲ 여기에서 우측으로 작은첨산 정상에 올라갔다 온다
▲ 작은첨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
▲ 작은첨산 정상에서
▲ 벌교쪽 모습
▲ 별량중학교쪽 모습
▲ 첨산 정상 모습
▲ 작은첨산에서 둘레길로 와 아까 왔던 사거리, 인적이 있어 그냥 지나친다
▲ 둘레길에서 본 별량중학교 모습
▲ 이꼬들빼기 ▲ 이꼬들빼기
▲ 별량 남부의원도 나무 사이로 보이고
▲ 개살구도 익어가고 있다
▲ 골무꽃
▲ 별량 농협으로 내려가는 길을 지나서
▲ 좌측에 보이는 별량초등학교
▲ 애기나리는 많은데.. 꽃은 피지 아니하고
▲ 애기나리꽃
▲ 계곡에는 물줄기가 한두 방울 떨어지고
▲ 삿갓나물, 아직 꽃은 피지 아니하고
▲ 여기에도 족두리풀이 보이고
▲ 우리한옥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고, 이젠 하산한다
▲ 뒤돌아본 모습, 좌우측으로는 둘레길, 직진은 첨산 정상으로 올라 가는길이다
▲ 우리한옥 앞으로 하산 완료
▲ 이곳에서의 둘레길 안내도
▲ 이젠 별량 면사무소 앞으로 간다
▲ 이팝나무 꽃도 활짝 피어 있고
▲ 철쭉이 아직도 지지 아니하고 활짝 피어 있고
▲ 꽃잔디 도 보이고
▲ 버찌도 빠알갛게 익어가고
▲ 아카시아꽃
▲ 산괴불주머니
▲ 첨산 방향을 올려다 보고
▲ 공 모양의 "공조팝나무꽃" 모습
▲ 별량 면사무소
▲ 면사무소 앞에서 쭈꾸미구이를 먹어본다
▲ 나중에 밥은 비벼먹지 않고, 공기밥으로 먹어본다
▲ 쭈꾸미구이 전/ 후 모습 ▲ 구이가 조금 맵지만, 상당히 맛있었다
▲ 덕정마을 쪽에서 본 별량 첨산 모습
※ 근로자의 날, 옆지기와 한적한 곳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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