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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호랑산, 영취산

가을단풍 진례봉 모습

 

▣ 가을날, 여수 진례봉을 한바퀴 돌아본다 

      

 

       ■ 일시: 2013. 10. 27 (일) , 옆지기와 함께

       ■ 코스: 상암농협 → 봉우재 → 진례봉 → 북쪽 동굴 → 북암골(상사화 군락지) → 흥국사 (약 3시간 40분 )

   

        □  일요일, 가을날 여수에 단풍 모습을 보고자 진례봉을 올라가 본다

             여수에서 곱게 물들은 단풍 보기는 어렵다.

             그래도 여수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 진례봉에 올라 단풍 모습을 본다.

 

 

▲ 진례봉 정상쪽 모습

 

▲ 상암 농협 앞에서 진례봉을 오른다

 

▲ 동네와 농작지를 지나, 산으로 접어들고

 

▲ 했빛은 따갑고, 그늘진데는 춥고...

 

 

 

▲ 임도를 따라 봉우재 까지 간다

 

▲ 봉우재에서 진례봉 정상을 향하고

 

▲ 도솔암까지 이어지는 침묵의 계단길...

 

 

 

▲ 정중앙에 동자승 바위가 보이고

 

▲ 오늘은 동자승 바위쪽이 아닌 동굴쪽으로 오른다

 

▲ 동굴 입구 모습

 

▲ 동자승 바위 모습

 

▲ 멀리 있는 소나무도 당겨 보고

 

 ▲ 봉우재와 영취봉쪽 모습

 

 ▲ 진례봉 정상 모습

 

 ▲ 중흥쪽으로 난 능선 나중에 이길로 내려간다

 

 ▲ 이순신대교 방향의 모습

 

 ▲ 가마봉과 개구리바위쪽 모습

 

 ▲ 상암 마을과 멀리 남해쪽 모습

 

 ▲ 능선을 내려 가면서 봉우재 방향

 

 ▲ 내려가는 방향의 단풍

 

 

 

 ▲ 아래 도솔암과 멀리 흥국사가 보이고

 

 ▲ 뒤 돌아본 진례봉 모습

 

 ▲ 도솔암 쪽에는 단풍이 들고...

 

 ▲ 우측, 저번에 메달아 놓은 노끈, 동굴 쪽으로 갔다 이곳으로 다시 온다

 

 ▲ 버섯도 종류가 많다

 

 ▲ 폭포인데, 가뭄으로 물은 떨어지지 아니하고

 

 ▲ 바위떡풀 꽃은 벌써 지고...

 

 

 

 ▲ 동굴 방향으로 계속 가본다

 

 

 

 ▲ 동굴 모습, 누가 왔다 갔는가 보다. 발자국들이 많다

 

 ▲ 동굴에서 본 묘도 방향, 공단 모습도 보이고

 

 ▲ 물통, 그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다. 위에 있는 조그마한 동굴에도 올라가 보고

 

▲ 물통 위에 있는 동굴, 한사람 겨우 들어 갈수 있겠다...

 

 ▲ 왔던길 뒤돌아 가면서, 나무에 단풍 모습이 겨우 보인다

 

 

 

 ▲ 진례봉 북쪽의 폭포 물은 흐르지 아니하고

 

 ▲ 폭포 옆의 바위 모습, 화석일까...

 

 ▲ 동굴을 갔다와 능선을 내려가면서 뒤돌아 본 모습, 좌측편에 갔다 왔다

 

 ▲ 중흥쪽으로 가는 능선, 도중에 북암골로 내려간다

 

 

 

 

 

 ▲ 뒤돌아 본 모습

 

 ▲ 저 밑에 보이는 흥국사 방향으로 내려 간다

 

 

 

 ▲ 여기에서도 투구꽃이 보이고

 

 

 

 ▲ 초가을 그렇게 붉게 물들인 꽃무릇 꽃은 지고 잎이 나기 시작한다

 

 

 

 

 

 

 

 

 

 ▲ 봉우재와 북암골로 오르는 삼거리, 못보던 탑이 생겼다.

구멍 사이로 반대편이 보인단다..

 

 ▲ 흥국사를 한바퀴 둘러본다

 

 

 

 

 

 ▲ 계곡 아래쪽에는 조금 물이 흐르고 있다

 

 ▲ 흥국사를 나서면서 단풍도 아닌 단풍 산행을 마친다

 

 

 

 ▲ 홍교

 

▲ 가을날의 진례봉을 다녀온다.....

 

 

 

※ 진짜 단풍을 볼려면 멀리 떠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