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른지역/-. 기타

구례 오산, 둥주리봉

 

 

 

▣ 구례 죽연마을에서 용서마을, 그리고 구례구역 까지.

 

 

 

       ■ 일시: 2014. 6. 06 (금), 현충일,  홀로

       ■ 코스: 죽연마을 → 돌탑 → 쉼터(정자) → 사성암 → 오산  → 매봉 → 매봉능선삼거리 → 자래봉 → 선바위 전망대삼거리 → 선바위 전망대

                  → 선바위 전망대삼거리 → 선바위삼거리→ 솔봉고개(전망대) → 중산능선갈림길 → 배바위 → 둥주리봉(점심) → 능쾡이삼거리

                  → 임도 → 용서폭포 → 용서마을 → 뚝방길  → 구례구역  (약 7시간)

   

         □  오늘은 현충일, 여수를 떠나 구례 둥주리봉을 찾아가 본다

             

               여천역에서 열차 무궁화호(7:08), 3,500원 , 31분을 달려 구례구역(07:39) 도착, 택시 6,300원을 주고 죽연마을에 도착 산행을 시작한다.

               08:00 ~   등산로를 따라 사성암까지 치고 올라가 유리광전과 극락전을 둘러보고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오산을 걸쳐 둥주리봉을 지나 능쾡이 삼거리에서 동해마을로 내려가지 않고

               몇일전에 비가 와서 용서폭포의 폭포를 구경하러 가는데.. 조금밖에 흘러내리지 않는다.

               용서마을에서는 뚝방길을 따라 구례구역 까지 천천히 걸어본다.........

               구례구역에서 15:42분 무궁화호를 타고 여천역에(16:15) 도착...

 

               주말이 아니라 등산객들이 별로 없다. 마주친이는 1팀 5명

 

 

 ▲ 노랑망태버섯

 

 

 ▲ 오늘의 산행코스 (청색)

 

 ▲ 구례구역에서 택시를 타고와, 죽연마을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 시작하고

 

 ▲ 오산 등산로 안내도

 

 ▲ 뒤돌아본 구례 시가지쪽

 

▲ 콘크리트 임도길를 따라와 본격적으로 사성암으로 올라간다

 

 

            

 

 

 

 ▲ 기린초도 활짝피고

 

 

 

 ▲ 바위너덜 지대엔 돌탑이 4군데나 있고

 

 ▲ 좌측 사성암 방향으로 올라가고

 

 ▲ 밑으로 내려다본 돌탑들

 

 ▲ 노루발풀도 활짝피고

 

 ▲ 노루오줌

 

 ▲ 노랑망태버섯도 보이고

 

 ▲ 쉼터(정자) 에서의 조망은 없고 말 그대로 쉼터인것 같다

 

 ▲ 정자에서 좌측길로 계속 올라갈거다

 

 ▲ 큰까치수염

 

 ▲ 사거리, 좌측으로 올라가고

 

 ▲ 좌측에서 올라와 이젠 사성암을 둘러본다

 

 ▲ 사성암에서의 안내도

 

 ▲ 서기 582년 연기조사가 세운 것으로 알려진 암자가 있는데 원효, 도선, 진각, 의상대사 등

네 성신이 수도를 하였다하여 "사성암"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 먼저 유리광전을 구경하러 올라가고

 

 

 

 ▲ 사성암에서 내려다 본 섬진강 줄기

 

 ▲ 저멀리 둥주리봉 (690m) 이 보이고

 

 

 

 

 

 

 

 

 

 ▲ 이젠 극락전 방향으로 올라가고

 

 

 ▲ 수령 800년 귀목나무

 

 

 

 

 ▲ 극락전 모습

 

 

 

 ▲ 파노라마로 구례 시가지를 잡아보고

 

 ▲ 소원바위

 

 ▲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 는 소원바위

 

 

 

 

 

 

 

 ▲ 산왕전과 도선굴을 둘러보고

 

 

 

 

 

 ▲ 이젠 오산 방향으로 올라가고

 

 

 

 

 

 

 

 ▲ 오산 정상에서 인증샷도 셀카로 찍어보고

 

 ▲ 오산 정상의 전망대 모습

 

 ▲ 앞으로 가야할 매봉, 자래봉, 솔봉, 마지막으로 둥주리봉이 보이고

 

 ▲ 오산 정상에서 지리산쪽 잘 보이지 않는다

 

 

 

 ▲ 둥주리봉 방향으로 계속 고고

 

 ▲ 매봉을 지나고

 

 

 

 ▲ 매봉 능선삼거리를 지나고

 

 

 

 

 

 

 

 ▲ 선바위 전망대 갈림길, 선바위 전망대 (250m) 내려 갔다 온다

 

 ▲ 선바위 전망대 모습

 

 ▲ 전망대에서 사성암 모습

 

 ▲ 구례구역 방향

 

 ▲ 둥주리봉쪽 방향

 

 ▲ 사성암 방향

 

 ▲ 전망대에서 셀카 놀이도 해보고

 

 ▲ 되돌아 가면서 다른 전망대에서 본 선바위 전망대 모습

 

 

 

 ▲ 갈림길로 되돌아와 둥주리봉 방향으로 고고

 

 

 

 ▲ 마고실 마을로 내려가는 곳을 지나고

 

 ▲ 철계단을 올라가고

 

 

 

 ▲ 아직도 둥주리봉은 저멀리 있고

 

 

 

 ▲ 솔봉 고개에서 앞에 보이는 전망대를 보고 온다

 

 ▲ 솔봉고개 전망대

 

 ▲ 저멀리 지나온 능선들

 

 ▲ 가야할 둥주리봉 모습

 

 ▲ 전망대에서 내려가면서

 

 ▲ 임도길을 가면서

 

 ▲ 임도길은 동해마을로 가는길, 좌측 둥주리봉 쪽으로 올라간다

 

 

 

 ▲ 중산능선 갈림길을 지나고

 

 

 

 ▲ 배바위 삼거리를 지나고

 

 ▲ 암릉구간에는 계단 테크가 만들어져 있고

 

 ▲ 타고온 능선들을 뒤 돌아 보고

 

 ▲ 아마 저쪽은 광양 백운산 자락 인것 같다

 

 ▲ 아직 둥주리봉은 더 가야 되고

 

 ▲ 아마 저 밑은 동해마을 인것 같다

 

 ▲ 흔들바위 같은 바위도 있고

 

 ▲ 백운산쪽 모습

 

 ▲ 둥주리봉 전망대가 보이고

 

 ▲ 둥주리봉 에서의 인증샷

 

 ▲ 팔각정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저분들은 등산로 정비를 하는것 같다

 

 

 

 ▲ 둥주리봉에서 하산 하면서, 등산로 정비를 하는 모습

 

 ▲ 우산나물 이렇게 큰건 처음 보는것 같다

 

 ▲ 장골능선을 지나고

 

 ▲ 능쾡이 삼거리, 난 용서마을 방향으로 내려간다

 

 

 

 ▲ 가파른 길을 요리조리 내려와서,

예전에는 외딴집 까지 오솔길 이었다는데 지금은 임도길이 생긴것 같다

 

 ▲ 이젠 임도길을 따라 계속 용서마을 방향으로 내려간다

 

 ▲ 산부추꽃

 

 ▲ 꿀풀

 

 ▲ 인동꽃

 

 

 

 ▲ 노루오줌

 

 

 

 ▲ 좌측으로 둥주리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보이고.

둥주리봉에서 좀더 가서 용서마을 방향으로 내려오면 이길로 내려온다

 

 ▲ 참나리꽃도 피어있고

 

 ▲ 밤꽃 냄새....

 

 ▲ 으아리꽃

 

 ▲ 개망초

 

 ▲ 임도길, 야생화를 보면서 내려오니 벌써 용서폭포 입구가 나타나고, 용서폭포를 둘러보러 갔다 온다

 

 

 ▲ 용서폭포 파노라마

 

 

▲ 용서폭포 상단부 모습

 

 

 ▲ 용서폭포 하단부

 

 

 ▲ 암벽등반 연습하는 모습도 보이고

 

 

 

 

 

 

 

 

 

 ▲ 밑에서 위로 쳐다본 암벽 모습

 

 

 

 ▲ 여성이 멋있게 하강을 하고 있다

 

 ▲ 용서폭포에서 내려와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싶지만.... 참는다.ㅎㅎ

 

 ▲ 용서마을로 하산을 완료하고

 

 ▲ 용서폭포 위로 길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 용서마을의 느티나무

 

 ▲ 용서마을 입구 다리를 건너면서 뒤돌아 보고

 

 ▲ 개울가에는 낚시하는 사람도 있고

 

 ▲ 뚝방길을 따라 구례구역 까지 걸어 가본다

 

 ▲ 구례구역에 도착하니 15:05분, 열차는 15:42분에 있는데....

 

▲ 무궁화호 열차가 14분이나 지연 되어 들어오고...

열차를 타고 여천으로.........

 

 

 

※ 모처럼만에 여수를 떠나 다른곳의 산을 접해본다..

 

 

 

'다른지역 >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암 월출산  (0) 2014.09.14
곡성 동악산 형제봉  (0) 2014.06.14
팔영산 산행후 뒷풀이  (0) 2013.05.26
고흥 팔영산  (0) 2013.05.26
태백산 눈꽃산행  (0)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