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영산 산행후 뒷풀이

 

 

▣ 팔영산 산행후 뒷풀이

 

 

 

※ 팔영산 산행후, 1박을 위하여 고흥 영남면 남열리 "전망좋은창 펜션"으로 자리를 옮기고...

 

 

▲ 오늘 1박을 할 펜션 모습, 2층은 우리의 숙소

 

 

            

 

 

            

▲ 짐을 펜션으로 옮기고 먹을 양식들과 숙소의 모습

 

 

▲ 먼저 늦은 점심과 더불어 농어, 광어, 학꽁치 회로...

 

 

 

▲ 점심, 국물이 필요 하기에 돼지고기 찌개도 끊이고

 

▲ 모두가 산행, 수고 했다는 말과.... 건배

 

 

            

 

 

 

▲ 점심을 먹고 펜션앞, 저멀리 고흥나로도 전망대도 보이고

 

▲ 술도 거나하게 먹고, 바람도 쐬고....

 

 

 

 

※ 점심 식사후 펜션 둘레를 한바퀴 돌아 본다

 

            

 

 

            

                                                                                                                                             ▲ 지황: 중국이 원산지이며 약용식물

 

            

 

 

            

▲ 다정큼나무

 

            

▲ 돈나무

 

 

 

 

 

 

▲ 주위 둘레 한바퀴 돌아보는 동안, 오침들을 하는가 보다

 

▲ 소주 4홉 9병 가져와 먹고 모자랄것 같다. 소주를 사러 이번엔 차를 타고 한바퀴...

 

▲ 남열해수욕장도 둘러보고

 

▲ 시원한 바닷물에 발도 적셔보고...

 

▲ 남열 해수욕장의 송림 모습

 

▲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도 둘러보고

 

 

 

▲ 남열 해수욕장 모습

 

▲ 다랭이 논도 보이고

 

▲ 이곳 저곳 가게가 없다. 영남면에 가도 하나로 마트는 문을 닫아 버렸고 허름한 가게에서 소주 구입후 앞 포구엔 배들이....

 

▲ 이번엔 저녁, 야외에서 삽겹살과 돼지고기 찌개로........

 

 

            

 

 

 

▲ 늦은 밤이되도 이어지는........

 

▲ 날은 어두워진다, 멀리 포구엔 가로등 불빛이 한두개씩 들어오고

 

 

 

▲ 돼지고기 찌개도 만들고

 

 

 

▲ 햅반에 저녁도 곁드리고

 

▲ 돼지고기 찌게가 장난이 아니다. 누가 끊인것 보다 맛있다...ㅎㅎㅎ

 

▲ 밖에서 그렇게 먹고, 방으로 들어와 또 맥주도 먹고.... 모두가 잠자리에 든다

 

 

 

▲ 이른 아침 날씨가 좋지 않아 일출도 못보고, 펜션뒤 뒷동산에 올라가 본다

 

▲ 산으로 오르면서 본 펜션 모습

 

 

            

  ▲ 자란: 난초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 도로가에는 금계국이 활짝 피어있고

 

 

            

 

 

 

▲ 어제와 날씨는 비슷하다. 연무가 짙게 깔리고

 

 

            

▲ 고추나무

 

            

▲ 마삭

 

 

▲ 한바퀴 돌아와 보니 아직 까지도 꿈나라다....

 

 ▲ 먹으로 왔으니 또 먹어야지, 아침엔 된장찌개를 만들어 보고

 

 ▲ 해장국 모두가 한그릇씩 거뜬히 비운다

 

 ▲ 집에서 하지 않턴 설겆이도 하고...

 

 ▲ 이젠 이곳을 떠나야 할 시간 단체로 한방 날려보고

 

 ▲ 우주전망대 7층 스카이 라운지에 올라가 본다

 

 

 

 ▲ 스카이 라운지 회전 한바퀴 도는데 50분이 걸린다는데,

 

 ▲ 입장료를 내고 올라와 토마토 쥬스도 먹고, 연무 때문에 전망이 좋지 않으나 구경도 하고

 

 ▲ 전망대에서 본 남열 해수욕장 모습

 

 ▲ 여기서 여수쪽이 보여야 되는데, 보이는건 앞의 사자바위뿐....ㅠㅠㅠ

 

▲ 앞에 보이는 사자바위 모습

 

▲ 전망대에서 내려와 1층에서 본 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테크길

 

▲ 주말인데도 사람은 보이지 않고, 위성 발사때만 북적 거리는가...

 

 

            

 

 

 

 ▲ 1층 전시장 시설에서 구경도 하고

 

 

 

 

※ 우주발사 전망대를 출발해 외나로도로 간다

 ▲ 이젠 또 점심과 같이 먹을걸 구해야지.

나로도 공판장으로 와 그렇게 먹고 또 횟감을 구하러 왔다...

 

▲ 나로도 항구의 모습

 

 ▲ 어판장에서, 어떤걸 먹을까...

 

 

 

 ▲ 어제 산에서 병어는 먹었고....

 

 ▲ 그래 갑오징어다. 2.5kg 에 4만원을 지불하고, 여수 방향으로 무작정 가본다 장소를 물색하기 위하여

 

 ▲ 도로가에 조용하고 먹기 좋은 장소를 발견하고

 

 ▲ 갑오징어 회와 컵라면으로 점심을 맛나게....

 

 

 

 ▲ 이틀간 많은걸 먹었는데 아직도 들어갈 곳이 있다니.....

 

 ▲ 좋타 좋아 ~~~~

 

▲ 여수로 오면서 순천 정원박람회 조형물 모습을 찍어본다.

 

 

※ 1박 2일의 고흥 팔영산 산행을 동료들과 즐겁게 보낸 시간,,

앞으로 계속 이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