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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동악산 형제봉

 

 

 

 

▣ 곡성 동악산 "공룡능선"을 찾아가 본다.

 

 

 

       ■ 일시: 2014. 6. 14 (토),  홀로

       ■ 코스: 도림사 → 길상암삼거리 → 배넘어재삼거리 → 신선바위 → 동악산 →  청계동삼거리 → 중봉삼거리 → 배넘어재 → 대장봉(서봉)  

                  → 형재봉(동봉)→ 부채바위(점심) → 공룡능선갈림길 →공룡능선 → 공룡능선입구 → 배넘어재삼거리  → 도림사 (약 6시간)

   

 

       □  이번주는 전라선 열차를 타고 곡성으로 떠나본다.

              여천역에서 열차 무궁화호(7:08), 4,800원 , 곡성역(07:51) 도착, 택시 8,000원(기본료 3,500)을 주고,  도림사(입장 2,000원)에 도착 산행을 시작한다.

 

              08:10 ~   도림사는 내려올때 구경하기로 하고 등산로를 따라 배넘이재 삼거리를 지나 마른계곡을 따라 동악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날씨가 안개가 많이 끼어 멋진 풍경들을 구경하지 못하고...ㅠㅠ

              배넘이재, 대장봉을 걸쳐 형제봉에 오르니 안개가 어느정도 거치고..

 

               형제봉에서 하산길은 길상골로 내려가지 않고 날카로운 암봉도 구경할겸 공룡능선을 타고 내려간다...

               하산후 배넘이재삼거리에서는 지나온 길을 따라 도림사로 하산한다.

 

               도림사를 한바퀴 둘러보고 주차장으로 내려 왔건만 택시가 보이지 않는다.

               할수없이 큰도로까지 내려와 시내버스를 타는데 곡성터미날이 종점 이란다..ㅠㅠ

               터미날에서 곡성역까지 걸어와 곧바로 있는 15:29분 무궁화호를 타고 여천역에(16:15) 도착...

 

 

 ▲ 저 뒤로는 동악산, 앞에는 공룡능선 모습

 

 

 ▲ 오늘의 산행코스 (원점회귀)

 

 ▲ 곡성역에서 택시를 타고와 주차장에서 부터 산행을 시작하고

 

 ▲ 도림사 내부는 내려올때 보기로 하고 통과한다

 

 

 

 ▲ 도림사를 지나 등산로 입구

 

 ▲ 제1철교를 지나고

 

▲ 넓따란 반석에 한시 구절들이 빽빽하다

 

 ▲ 제2철교를 지나고

 

 ▲ 좌측은 길상암, 형제봉으로 가는길, 동악산 방향 직진하고

 

 ▲ 아직 산행객들은 보이지 않고

 

 ▲ 제3철교를 지나고

 

 ▲ 너덜지대도 통과하고

 

 ▲ 삼거리 갈림길, 직직은 배넘이재 방향, 우측 동악산 방향으로 올라가고

 

 

 

 ▲ 마른계곡 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야 된다

 

 ▲ 돌바위 지역도 통과하고

 

 ▲ 등산로에서 본 노루오줌꽃

 

 ▲ 아직 동악산 정상까지는 1.0km

 

 ▲ 안개 때문에 희미하게 보이는 동악산 정상(좌측)

 

 ▲ 567봉 에서 좌측 형제봉은 보이지가 않는다

 

 ▲ 여기서 우측 신선바위 방향으로 접어들고

(신선바위 에서 되돌아 오는줄 알고 신선바위를 그냥 보고 넘어갔다...ㅠㅠ)

 

 ▲ 전의 이정표 삼거리 출발, 신선바위와 동악산 방향의 만나는 지점

 

 ▲ 동악산이 앞에 보이고

 

 ▲ 뒤 돌아본 모습

 

 ▲ 동악산 정상 못미쳐 소나무에서 셀카도 찍어보고

 

 ▲ 동악산 정상석

 

 ▲ 동악산에서 바라본 중봉쪽 보이질 않는다...

 

 ▲ 동악산에서 바라본 형제봉쪽 보이질 않는다...

 

 ▲ 셀카 또 찍어본다.

 

 ▲ 또 갈길을 가야지 형제봉 방향으로 고고다

 

 ▲ 계단을 가면서 가야할 방향

 

 ▲ 가야할 방향 저멀리 형제봉 까지 파노라마를 찍어보고

 

 ▲ 뒤 돌아본 동악산 철탑

 

 ▲ 저 좌측에 보이는 형제봉, 언제 저기까지 갈꺼나...

 

 ▲ 뒤 돌아보고

 

 ▲ 내려온 계단 테크 모습

 

 ▲ 뒤 돌아보니 나무테크로 길은 만들어져 있고

 

 

 

 ▲ 지형도상 여기가 동악산 정상인가 보다

 

 

 

 

 

 ▲ 뒤 돌아본 동악산 모습

 

 ▲ 멋있는 암릉들

 

 

 

 ▲ 약천제의 모습과 들판들..

 

 ▲ 멀리 좌측에 형제봉, 우측엔 대장봉이 보이고

 

 ▲ 청류동 계곡과 멀리 도림사가 보이고

 

 ▲ 뒤돌아본 모습, 아마 701봉쯤 되 보인다

 

 ▲ 직진은 등산로가 아니고, 우측으로 가고

 

 ▲ 중봉삼거리, 좌측 방향으로 가고

 

 

 

 

 

 

 

 ▲ 아직 베넘어재 까지는 0.5km 를 더 가야되고

 

 ▲ 배넘어재 삼거리, 쉼터 의자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직진 대장봉 방향으로 간다

 

 ▲ 갈림길을 지나고

 

 

 

 

 

 

 

 ▲ 우회로 지점, 우측 대장봉 방향으로 올라간다

 

 ▲ 대장봉 정상 모습

 

 ▲ 대장봉 정상에서, 저 능선은 최악산에서 오는 방향이고

 

 ▲ 뒤 돌아 보니 저멀리 우측에 동악산이 보이고

 

 ▲ 가야할 우측의 형제봉, 좌측은 부채바위

 

 ▲ 앞으로 가야할 공룡능선을 다시 확인하고

 

 ▲ 헬기장에서 아직 형제봉 500m 를 더 가야되고

 

 ▲ 헬기장에서의 꿀풀들

 

 ▲ 헬기장 모습

 

 ▲ 형제봉으로 올라가는 나무테크

 

 ▲ 뒤 돌아본 대장봉(서봉) 모습

 

 ▲ 형제봉 못미쳐 있는 의자들

 

 ▲ 형제봉 정상 모습

 

 ▲ 형제봉 정상에서의 인증샷

 

 ▲ 지나온 좌측 대장봉에서 부터 우측 동악산 까지의 파노라마

 

 ▲ 가야할 공룡능선을 다시 확인하고

 

 

 

 ▲ 보이는 부채바위, 계단 올라 앞 암릉에서 점심을 먹는다...ㅎ

 

 ▲ 부채바위 모습

 

 ▲ 저문이 개선문 일까...

 

 ▲ 뒤 돌아본 형제봉 모습

 

 ▲ 부채바위 가기전 암릉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 공룡능선을 탈건데 술을 먹어도 될까.... 그래도 점심과 함께 배속으로...ㅎㅎ

 

 ▲ 바위 틈사이의 돌양지꽃

 

 ▲ 점심을 먹고 내려 가면서, 우측 좋은길 아닌 직진으로 내려가 본다. 곧 만나지만

 

 

 

 ▲ 가야할 공룡능선과 저멀리 타고온 동악산이 보이고

 

 ▲ 곡성 시가지쪽 모습

 

 ▲ 우측 길상암으로 내려가지 않고 직진 공룡능선을 탄다

 

 ▲ 뒤 돌아본 형제봉쪽 모습

 

 ▲ 가야할 공룡능선

 

 

 

 ▲ 뒤 돌아본 모습

 

 ▲ 가야할 방향

 

 ▲ 아래쪽으로는 도림사가 보이고

 

 

 

 

 

 ▲ 우측에 동악산이 보이고

 

 ▲ 뒤 돌아본 모습

 

 

 

 

 ▲ 뒤 돌아본 모습

 

 

 

 ▲ 전망대에서 본 중봉쪽 모습

 

 ▲ 이젠 공룡능선에서 하산 하고

 

 ▲ 급경사길을 내려 가면서

 

 ▲ 배넘어재 에서 오는길과 만나고

 

 ▲ 제4철교 아래로 지나가고

 

 ▲ 동악산으로 올라가는 삼거리를 만난다. 이젠 왔던길 내려가면 되고

 

 ▲ 시원한 물에 발도 담궈보고....

 

 

 

 ▲ 알탕 하기엔 좀 그런거 같아 계속 내려간다

 

 ▲ 이 바위는 무슨 용도 였을까...

 

 ▲ 등산로 입구를 지나 도림사(문화재 자료 22호) 경내를 한바퀴 돌아본다

 

 

 

 

 

 

 

 

 

 

 

 

 

 

 

 

 

 

 

 ▲ 이젠 도림사를 나서고 모든 일정이 종료된것 같다

 

 ▲ 곡성역 까지 가야 되는데, 택시는 보이지 않고... 계속 큰길 까지 내려간다

 

 ▲ 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택시를 기다려 보지만 오질 않는다..

 

 ▲ 버스 정류장에서 오늘 타고온 능선들 우측 동악산 에서부터 좌측 형제봉 까지...

시내버스가 온다. 버스를 타고 버스터미날(종점) 까지

 

 ▲ 버스터미날에서 곡성역 까지 걸어 가면서, 기차마을은 다음 기회에..

 

▲ 곡성역 15:29분에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여천으로...

 

 

 

※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곡성 동악산을 다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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